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아썬크림 바른 후 클렌징 따로 해줘야 하나요?

어떻게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0-07-07 17:27:42
두돌배기 아들이 피부가 유난히 뽀얀데 얼마 전 며칠 동안 놀이터에서 놀더니 손만 까맣게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농군처럼 타서 보들보들하던 게 거칠거칠하고 검어졌습니다. 얼굴은 그나마 모자를 쓰고 다녀서 좀 괜찮았구요.

저도 귀찮아서 썬블록을 잘 안 바르는 판에 아기한테 뭘 그런 걸 바르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못이었지요. 여름에 타도 겨울에 돌아온다는 분들도 있던데, 제 경우 그렇지 않았거든요. 아기 때 피부가 매우 하앴다고 하는데 취학 전 지방에 몇 년 살 때 줄창 나가놀아서 탄 피부가 원래대로 하얗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 시골에 살아서 확실히 서울보다는 볕이 따가운 것 같구요.

그래서 가끔 가는 독일 유기농 화장품 사이트에 가서 라베라 베이비 선크림을 사서 놀이터 나갈 때마다 옷으로 가려지지 않은 온 몸에 발라주고 있습니다. 한데 이게 백탁현상도 심하고(대신 선블록으로써의 효과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워터프루프라 목욕시킬 때 보면 물방울이 피부에서 또르르 굴러떨어지는 것이, 그냥 비누나 베이비 사워젤 같은 걸로는 완전히 안지워 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기들 선크림 발라주시는 분들은 따로 클렌징을 해 주시나요?? 애 얼굴에 제가 쓰는 오일클렌저를 발라주기도 그렇고 고민입니다.
IP : 118.223.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렌저
    '10.7.7 5:46 PM (125.7.xxx.17)

    해주셔야 합니다...
    27개월 딸아이 엄마인데요..썬크림 성분에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서 자주 발라주지는 않지만 한낮에 나가려고 할때는 얇게 발라준 다음 모자 씌우거나 해요.
    저는 아가 어릴때부터 쓰던 것중에 피지오겔에서 나오는 클렌저가 있어서 얼굴은 그걸로 세안해주고 있네요.버츠비 비누가 순하다고 해서 얼마전에 써봤는데...대자마자 막 울길래 너무 당황해서 제가 써보니까 눈이 맵더라구요.....버츠비는 아가들에겐 아직 무리...
    제가 써본건 이 두개인데 아가용으로 쓰고 있는 제품 있으심 그걸로 꼭 세안해주세용~

  • 2. 세타필
    '10.7.7 6:14 PM (122.34.xxx.56)

    물비누 사용하는데요.
    눈도 안따갑고 물로 안닦고 물티슈로 닦아줘도 되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 3. ,,
    '10.7.7 7:16 PM (119.71.xxx.225)

    저는 아기용 바디숍이나 비누로 닦아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398 뚝섬 수영장 가보신 분 ~ 6 휴가 2009/08/07 833
479397 솔직히 이름났던 한국영화 재밌었나요 27 ㅈㅈ 2009/08/07 1,202
479396 아이오페 레티놀 써보신분 4 주름해결 2009/08/07 542
479395 외국 유기농밀가루와 국내 우리밀가루 어떤게 더 좋을까요? 10 궁금 2009/08/07 816
479394 계비 문제로 상의 드려요. 14 시누이 2009/08/07 480
479393 폭력당하는 국회의원들 3 사랑이여 2009/08/07 213
479392 며느리는 딸같이 생각말아주시고, 사위처럼 생각해주세요. 18 . 2009/08/07 1,631
479391 주변에 요즘 너무 조심성 없는 아이들이 많아요. 12 .. 2009/08/07 1,202
479390 불이 나오는 숯가마 아시면... 4 숯가마 2009/08/07 344
479389 다들 이번 휴가 어디로 다녀오셨어요? 혹은 가실 예정이세요? 5 휴가 2009/08/07 550
479388 여름에 서울남산 어때요? 1 덥다 2009/08/07 263
479387 자동차보험 추천좀해주세요.. 2 ^^ 2009/08/07 261
479386 루미낙 그릇 괜챦은가요? 2 -- 2009/08/07 469
479385 가스 계량기 불량 경우 도시가스 2009/08/07 311
479384 자유게시판의 글이랑 댓글들을 읽다보면...... 7 ... 2009/08/07 950
479383 놀랐어요. 분당에 영어학원은 아무나 못들어가나봐요 4 수내,, 정.. 2009/08/07 1,449
479382 일요일 서해쪽에 날씨가 어떨까요? 흐린날 2009/08/07 104
479381 엄정화의 발연기 12 해운대 2009/08/07 2,297
479380 [사설]쌍용차 노사 대타협, 회사 회생 발판 되기를 2 세우실 2009/08/07 143
479379 파마 잘 나오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ㅠ 14 슬픈 머리 2009/08/07 1,027
479378 얼마만에 혼자 있는 시간인데..할게 없어요ㅜㅜ 3 go 2009/08/07 411
479377 날도 더우니 투덜댈 일만..*^^* 투덜이 2009/08/07 130
479376 팩스 오기로 했나요? 를 영어로// 3 급해요 2009/08/07 370
479375 뷰티방에 박피패드 말이에요~ 5 박피 2009/08/07 564
479374 아이가 외동인 경우 말고, 본인이 외동인 분들 이야기 좀 들려 주세요~ 12 외동 2009/08/07 1,379
479373 초등생영화보기. 3 은새엄마. 2009/08/07 393
479372 지리산 둘레길 혼자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13 걷고싶어~~.. 2009/08/07 2,993
479371 황산테러 말이에요. 6 토리 2009/08/07 1,348
479370 폭력남편과 함께 살기 힘듭니다.. 5 흐린날 2009/08/07 1,264
479369 대학강사는 한 학교에서 오래 못있나요? 6 대학시간강사.. 2009/08/07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