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문제입니다...
작성일 : 2010-07-07 17:13:14
888547
문중산이 있어요..아버님 돌아가시고 모셨습니다..
근데 왜이리 드는 돈이 많나요?매년 일정금액을 유지비로 내어 벌초등을 합니다.
작년엔 비석이며 잔디 공사한다고 엄청 들었어요..근데 올해 또 얼마씩 거두었나봐요..
남편이 말을 안해요..그냥 월급을 한달 안주더라구요,,자세히 물으면 안되는 분위기~~
근데요...넉넉하면 이해해요..
저희 중산층이고 살만하지만 그냥 일반계란대신 유기농을 선택하고
백화점 비싼옷은 못사도 신발은 좋은거 신을 정도...
저희 시댁 평범한집안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어요,솔직히 시엄니한테 서운하고
애놓고 이불하나하고 끝이고 이사해도 절대 빈손으로 오십니다..
형편이 안된다고 말씀하지마세요..마음이 없는겁니다..
그러면서 꼭 본인무슨날은 꼭 챙겨야하고,
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면죄부 또한아니잖아요??/
제일 괴로운건 남편의 정직하지 못한 행동때문입니다.
죽은 시아버지무덤보다 못한 나자신의 결혼생활 비참합니다..
대화가 부족하지만 삶에대한 가치관이 다른게 힘들어요...
IP : 112.170.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7 6:15 PM
(115.86.xxx.36)
저희남편는 아예 산을 구입할려고 한답니다..
문중산이랄게 없어서..
어쨌든..말없이 한달 월급을 안주고 물어볼수도 없는 분위기..
물론 상황이야 ...시댁에 드는 돈으로 남편와 오랜 문제가 있으실수도 있겠으나ㅣ..
다빼놓고 한달월급문제만 두고 봤을때 남편이 잘못하신거 같네요.
저라면..
조용히..(돈드는건 못하게 하면 화낼테니까..어차피 물어보지도 못할거면..)
한달월급없다고 우리식구 굶어죽는것은 아니고,
다들 걷는돈 우리만 내지말라고 할수 없는거지만.
매달 들어오던 수입이 없어지는거니까 어찌어찌해서 그렇게 해야겠다라는 상의나..
하다못해 그렇게 했다고 통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겠냐고
이야기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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