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산소문제입니다...

외이프보다 산소 조회수 : 226
작성일 : 2010-07-07 17:13:14
문중산이 있어요..아버님 돌아가시고 모셨습니다..
근데 왜이리 드는 돈이 많나요?매년 일정금액을 유지비로 내어 벌초등을 합니다.
작년엔 비석이며 잔디 공사한다고 엄청 들었어요..근데 올해 또 얼마씩 거두었나봐요..
남편이 말을 안해요..그냥 월급을 한달 안주더라구요,,자세히 물으면 안되는 분위기~~

근데요...넉넉하면 이해해요..
저희 중산층이고 살만하지만 그냥 일반계란대신 유기농을 선택하고
백화점 비싼옷은 못사도 신발은 좋은거 신을 정도...

저희 시댁 평범한집안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어요,솔직히 시엄니한테 서운하고
애놓고 이불하나하고 끝이고 이사해도 절대 빈손으로 오십니다..
형편이 안된다고 말씀하지마세요..마음이 없는겁니다..
그러면서 꼭 본인무슨날은 꼭 챙겨야하고,
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면죄부 또한아니잖아요??/

제일 괴로운건 남편의 정직하지 못한 행동때문입니다.
죽은 시아버지무덤보다 못한 나자신의 결혼생활 비참합니다..
대화가 부족하지만 삶에대한 가치관이 다른게 힘들어요...
IP : 112.170.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7 6:15 PM (115.86.xxx.36)

    저희남편는 아예 산을 구입할려고 한답니다..
    문중산이랄게 없어서..

    어쨌든..말없이 한달 월급을 안주고 물어볼수도 없는 분위기..
    물론 상황이야 ...시댁에 드는 돈으로 남편와 오랜 문제가 있으실수도 있겠으나ㅣ..
    다빼놓고 한달월급문제만 두고 봤을때 남편이 잘못하신거 같네요.

    저라면..
    조용히..(돈드는건 못하게 하면 화낼테니까..어차피 물어보지도 못할거면..)
    한달월급없다고 우리식구 굶어죽는것은 아니고,
    다들 걷는돈 우리만 내지말라고 할수 없는거지만.
    매달 들어오던 수입이 없어지는거니까 어찌어찌해서 그렇게 해야겠다라는 상의나..
    하다못해 그렇게 했다고 통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겠냐고
    이야기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392 폭력당하는 국회의원들 3 사랑이여 2009/08/07 213
479391 며느리는 딸같이 생각말아주시고, 사위처럼 생각해주세요. 18 . 2009/08/07 1,654
479390 주변에 요즘 너무 조심성 없는 아이들이 많아요. 12 .. 2009/08/07 1,215
479389 불이 나오는 숯가마 아시면... 4 숯가마 2009/08/07 345
479388 다들 이번 휴가 어디로 다녀오셨어요? 혹은 가실 예정이세요? 5 휴가 2009/08/07 550
479387 여름에 서울남산 어때요? 1 덥다 2009/08/07 263
479386 자동차보험 추천좀해주세요.. 2 ^^ 2009/08/07 261
479385 루미낙 그릇 괜챦은가요? 2 -- 2009/08/07 469
479384 가스 계량기 불량 경우 도시가스 2009/08/07 320
479383 자유게시판의 글이랑 댓글들을 읽다보면...... 7 ... 2009/08/07 950
479382 놀랐어요. 분당에 영어학원은 아무나 못들어가나봐요 4 수내,, 정.. 2009/08/07 1,449
479381 일요일 서해쪽에 날씨가 어떨까요? 흐린날 2009/08/07 104
479380 엄정화의 발연기 12 해운대 2009/08/07 2,297
479379 [사설]쌍용차 노사 대타협, 회사 회생 발판 되기를 2 세우실 2009/08/07 143
479378 파마 잘 나오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ㅠ 14 슬픈 머리 2009/08/07 1,028
479377 얼마만에 혼자 있는 시간인데..할게 없어요ㅜㅜ 3 go 2009/08/07 411
479376 날도 더우니 투덜댈 일만..*^^* 투덜이 2009/08/07 130
479375 팩스 오기로 했나요? 를 영어로// 3 급해요 2009/08/07 371
479374 뷰티방에 박피패드 말이에요~ 5 박피 2009/08/07 564
479373 아이가 외동인 경우 말고, 본인이 외동인 분들 이야기 좀 들려 주세요~ 12 외동 2009/08/07 1,393
479372 초등생영화보기. 3 은새엄마. 2009/08/07 393
479371 지리산 둘레길 혼자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13 걷고싶어~~.. 2009/08/07 2,999
479370 황산테러 말이에요. 6 토리 2009/08/07 1,348
479369 폭력남편과 함께 살기 힘듭니다.. 5 흐린날 2009/08/07 1,265
479368 대학강사는 한 학교에서 오래 못있나요? 6 대학시간강사.. 2009/08/07 696
479367 늙은 사람or 노처녀를 너구리라고 하는데 무슨뜻인가요?? 4 너구리뜻??.. 2009/08/07 1,390
479366 고양이 중간보고. 7 고양이 2009/08/07 675
479365 제가 보기에 철없어 보이는 동생.. 5 .. 2009/08/07 578
479364 어린이집 보내려고 하는데..어떤 걸 살펴봐야 할까요? 4 초보엄마 2009/08/07 259
479363 롯데월드, 5살 아이랑 어떻게 다니면 제일 저렴할까요? 1 롯데월드 2009/08/07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