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침부터 출근길 마을버스 짜증 작렬했네요

아.. 조회수 : 447
작성일 : 2010-07-07 09:20:32
출근시간에 버스를 타신 할머니? 아주머니? 두분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도 내시고...가방은 모두 명품으로 ㅎ

버스를 타려고 사람들이 엄청많이 모여있는데

그 버스정류장에서 택시를 잡겠다며 한할머니는 택시 잡고 있으면서 나머지할머니한테
"빨리와~~" 소리지르는데 화통 삶아드신줄알았네요

그런데 버스가 먼저 온거져...

버스로 마구 달려가서 모두를 밀치고 먼저 탄 씩씩한 할머니
나머지 할머니자리까지 하나 맡아두고 사람들 못안게 하시더라고요

어느새 꾸역꾸역 사람들이 타고
그 할머니 민망한지 이럽니다
"사람들한테 쫌 미안하긴 하지만 어쩌겠어..내가 몸이이렇게 안좋은데
이렇게 사람들 많이 타는데 아무리 가까워도 껴서가면 힘든거야 "
-_-

할머니...-_-
그렇게 3분도 못서가시는분께서
아침꼭두새벽부터 화장곱게 하시고 구두신으시고.....
화통 잡아먹는 목소리로 소리지르고...
남들보다 먼저탈려고 사람들 밀치시나요...?


어른공경도 공경이지만...정말 ... ㅠㅠ
IP : 121.135.xxx.1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7 9:25 AM (61.102.xxx.79)

    그니깐요...나이드신분들이 대체적으로 공중도덕 안지시키죠..
    아침부터 열많이 받으셨겠어요.
    더 많이 배우고 더 젊은 님이 옛날 아줌마들 무식해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고 용서해주세요..

  • 2. 저도..
    '10.7.7 9:37 AM (118.46.xxx.17)

    얼마전에 언니들 + 조카들...놀러가려고 영등포에서 청량리까지 지하철 타고 가는데요.
    언니들이 조카들 옷이며 이것저것 챙기느라 먹는거랑 그런거 못챙겼을거 같아서 진짜 바리바리 쌌거든요.
    크로스백 + 배낭 + 먹을거리가방(큰 종이가방) 완전 이고 지고 그러고 지하철에서 서있다가 겨우 자리나서 가방 자리에 내려놓고 앉으려는데....붕~~~하면서 내려놓은 배낭이 다시 제 어깨에 "저절로" 올라가 있더라구요. 뭐지?? 놀라서 봤더니 저 끝에 서있던 아줌마 무리 중에 한명이 달려와서는 이미 내려져 있던 제 배낭을 치우고 앉아계신거였어요. "아유~내가 좀 앉을께~ㅎㅎ" 어이가 없어서 정말..ㅋㅋㅋ그냥 그러세요~라고 하고 짐 가지고 멀리 갔어요. 아줌마 무리를 상대할 내공이 없어서..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952 6개월도 안된 쇼파때문에 속상하네요.. ㅠ.ㅠ 2010/07/07 327
556951 괜찮은 강좌 소개할려구요~ 슈진맘 2010/07/07 315
556950 신라인터넷면세점 임직원 할인 부탁드립니다. 3 면세점 2010/07/07 865
556949 초등 교원평가에 교장은 평가 안하네요. 8 교장도 평가.. 2010/07/07 549
556948 락액락 통을 렌지에 돌렸더니 찌그러져서 뚜껑이 안열려요. 4 저기 2010/07/07 820
556947 부부싸움 후 갈 곳은? 11 옛 생각 2010/07/07 1,412
556946 지갑 1 분실 2010/07/07 319
556945 [조선] 'PD수첩' 화면 조작 논란 4 세우실 2010/07/07 575
556944 초등 고학년성적 90점대 초반과 90점대후반의 차이 10 ㄷㄷ 2010/07/07 1,371
556943 최근에 냉장고 구입하신분요~~~ 4 냉장고 2010/07/07 518
556942 마시는 홍초가 음료수수준이면 오뚜기 흑초도 그런가요? 3 먹고싶당 2010/07/07 806
556941 오늘 아침마당에 나온 16살차이 부부요?????? 7 ??? 2010/07/07 2,556
556940 파리 호텔 추천부탁드려요~~~ 7 파리여행 2010/07/07 738
556939 주변에 택배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11 컴대기 중이.. 2010/07/07 859
556938 시사평론가 유창선 "김미화 소송 증인 나서겠다" 1 hanped.. 2010/07/07 589
556937 친정어머니 칠순이에요. 식당추천해주세요. 2 칠순 2010/07/07 406
556936 코스트코 대형풀장(해적선) 구할 수 있는곳 없을까요? 2 뒷북 2010/07/07 1,577
556935 이제 겨우 초등학교 2학년인데 감당이 안되네요. 10 능력부족 2010/07/07 1,425
556934 스파게티를하면 꼭 불어요 ㅠㅠ 4 nn 2010/07/07 441
556933 자타칭 엘리트 남편, TV보다 잠들기 일쑤에요 30 님아쫌 2010/07/07 1,969
556932 아이보리비누 어때요? 11 비누 2010/07/07 1,894
556931 문근영 "클로져"한다네요.. 6 .... 2010/07/07 2,713
556930 억센 친정 엄마..너무 힘드네요 2 아하 2010/07/07 791
556929 찬송가의 한구절인데 제목이 생각안나요.. 2 모르겠네요 2010/07/07 320
556928 여자들은 각종 기념일에 대접받아댜 한다고 생각할까요? 29 2010/07/07 1,562
556927 단체로 키자니아 가려는데 어떤가요? 9 키자니아 2010/07/07 839
556926 아침부터 출근길 마을버스 짜증 작렬했네요 2 아.. 2010/07/07 447
556925 제조한지 2~3년 넘은 제품들(로션과 비누류..) 판매해도 되는지? 2 유통기한 2010/07/07 278
556924 주식팔면 언제 돈꺼낼수있나요? 6 주식초보 2010/07/07 1,489
556923 배에 통증이 있는데 어느 병원에 가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2 복통 2010/07/07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