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인데 위에 언니들이 있어서 아마 그시절 언니들이 구해놓은 책일듯 싶습니다...
중학교적에 읽은것도 같아요...
사랑의 체험수기라고 당시에 상금걸고 모집해서 수상작을 엮어놓은 책이었어요...
그중에 유독 잊지 못하는 이야기가...여자는 고3이고 남자는 중3인 아이들(지금보니 엄청 아기들이네요...)이 화실(미대입시전문 )서 만나서 사랑을 하게되는 그런이야기였는데...중간중간 문체며 그런것들이 당시에 제가 보기엔 참으로 감각적이고 충격적이었거든요...그래서 너무너무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그 감동?이 첫사랑의 가슴앓이가 책으로도 다 전해져서 너무 진하게 찐하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공감할분 있음 기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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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억의 이야기 하나 궁금해서 올려봅니다...혹시 읽으신분 있으려나??
사랑의 체험수기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0-07-06 23:14:57
IP : 211.228.xxx.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0.7.6 11:37 PM (222.236.xxx.177)그러게요.. 생각해보니 그런책도 있었군요.. 아항..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편지쓰는거.. 그런책도 있었고..
그러고보니 별밤 엽서전도 갑자기 생각이 나네여.. 참 대단했었는대2. 저도
'10.7.7 12:00 AM (123.199.xxx.170)저는 69년 생이인데
중1때 오빠방에 있던 '사랑의 체험수기'
어린 마음에 얼마나 가슴아프게 읽었는지..^^;
저는 고3 여학생이 나중에 혼자서 미혼모가 된 사연에 내 일처럼 아파했고
아~~사랑은 힘든것이구나..라고 생각했지요...3. 저도...
'10.7.7 2:03 AM (180.70.xxx.153)간이역에 바람불다...제목도 생각나요..사춘기시절에 설레면서 봤어요..
하이틴로맨스랑 캔디캔디,올훼스의 창
아련한 추억의 책들이네요..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네요..4. 아~!!!
'10.7.7 9:27 AM (222.97.xxx.161)저 중학교때 참 많이 있었던 책이예요..
아~~~~ 옛날이여!........
초애'라는 이름이 주인공이었는데.. 젤 기억에 남네요.
하이틴로맨스...ㅋㅋㅋ
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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