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혼내시지만 마시구요..
카프리 한병 마셨어요. 신랑 오늘 회식이라고..
오늘 저녁에 걷기 운동을 좀 했는데 키 크고 멀쩡한 남자 많더이다. ^^
아웅~ 그런데 자꾸 눈이... 호호.. ^^
전 연하나 예쁘장하게 생긴 사람보다 늘씬학 키 크고 스포티하게 생긴 남자한테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제 신랑하고 반대라서 그런가? -.-)
유부녀인데도 참...
뭐 그냥 눈으로만 즐기는 거니깐 돌 던지지 마셔용~
야심한 밤, 술김에 한번 써봤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왜 다른 남자한테 눈이 갈까요...
카프리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10-07-06 23:11:44
IP : 124.50.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이
'10.7.6 11:11 PM (121.125.xxx.74)아직 체력적으로 힘이 남아도는군요
저는 남편,아들하나와 10년 사는데, 남자 지긋지긋합니다.
밖에 나가도 앞에 남자가 걸어가면 걸그칩니다.남자가 말걸면 귀찮고요.2. 남자들도
'10.7.6 11:14 PM (220.76.xxx.246)그러겠죠~~ 우리남편도 마찬가지일테구요...
3. 제나
'10.7.6 11:22 PM (59.4.xxx.130)아직 좋으신 때라서 그래요..ㅎㅎ
4. ggg
'10.7.6 11:44 PM (125.186.xxx.66)저도 그래요...결혼 6년차...전에는 그런 감정 한번도 느껴본적 없었는데, 제가 요즘에 그러네요. 전 인아에 이상우랑 창의씨한테 빠져서리 밤잠 못자고 있구요. 덕분에 살이 빠지고 매일이 즐겁습니다. 그러고 나니 동네 공원서 걷기 운동이라도 할때면 어디 멋있는 남자 없나 하고 찾고 댕겨요. 멋진 남자보면 기분좋구요, 신납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만.... ㅎㅎㅎ
5. ^^
'10.7.7 8:12 AM (221.159.xxx.96)남편한테 워낙 질려 있는 터라 다 남편과로 보이네요
아이돌을 봐도 헬스장에서 멋진 남자를 봐도 너도 똑같은 놈이지뭐 흥~!! 그러고 말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