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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소나타

드라이브 조회수 : 309
작성일 : 2010-07-06 20:45:42
처음으로 이십년만에 제차를 장만 했어요.
기분도 좋고 나가고 싶은데,딱히 갈데가 없네요.
82님들!! 마흔살 아줌씨 혼자 조용히 분위기 잡고 책도 보고 드라이브 할수 있는곳 어디 있을까요??
IP : 125.178.xxx.1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7.7 7:35 AM (124.80.xxx.175)

    참 좋으시겠어요.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지?

    저는 경기 남부라 눈부신 날에 갈곳이 많은데요.
    여주 프레미엄 아을렛도 가끔가요. 한시간 남짓?

    눈요기도 하고 오며가며 새로 생긴 덕평휴게소에 들러 차도 마시고 산책도 하고요
    두곳 다 아줌마 혼자 어슬렁 거려도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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