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팔았어요...

부동산..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10-07-06 15:23:27
오늘이 딱..한달,됐네요..
후훗...
시세보다 천만원 싸게 거래했어요...집 자꾸 보러오면 피곤 할까봐...삼일만에 거래했어요..
울집 알아보려구 디립다 부동산 뒤졌네요..집값 비싸서 전세 계약 했어요..
집값 안떨어 졌어요..........................
전세도 없던데요..
오래된 아파트 페인트 하고 이름 바꾸니 새아파트 같아요..집값 떨어지지말라고 한거겠죠??
리모델링 하면 새아파트 되나요..??
씽크대 냄새 올라오던데...
기냥 편리 포기하고 공기 좋은데 새아파트 값니당~
참참참...
아이가 네살이에요..
어머..왜 멀리가??교육시켜야징~~
또다른 사람은 어린데 왜??넓ㄱ고 공기 좋은데 살다와~~~
다...필요읎다....
울 아이들 셤봐서 고등학교 다녔거든....
유치..초등 교육 그거 별거 없더라구요..엄마만 죽어나 ...널널하게 살다와서 중학교부터 시켜...
요즘은 시골도 초등학교 교육은 열심히 한다...안하는데가 어딨어..거기서 거기..좋은데 살다가 와요^^*
부대끼며 피곤하게 살지마......공부 할놈은 다..한다...정말인가요..??
암것두 안하는 울아들녀석..자꾸 스물스물 ...뭘 시켜야하나??
남들은 어디서 그리 돈이 많아 벌써부터 빡시게 시킬까요??
지원 못받아서 얼집도 안다니거든요..에효.. 두서없는 넉두리 였습니당~~
IP : 115.143.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6 3:28 PM (124.61.xxx.2)

    그래도 공기 좋은 새 아파트로 이사간다고 하니 좋으시겠어요..
    새로운 곳에 가셔서 적응잘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 2. 저도
    '10.7.6 3:30 PM (121.184.xxx.186)

    초등학교까진 시골에서 키우고 싶었어요...
    근데.


    벌써 큰 놈이 6학년이네요.
    축하드려요.


    초등까진 별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 3. 그 시세라는거요
    '10.7.6 3:33 PM (122.203.xxx.2)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초보 집주인이라서 집내놨는데 어영부영 부동산에서 시키는 가격에 내놨는데요.
    집 내놓을때 시세를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잡는지요?

  • 4. 부동산..
    '10.7.6 3:33 PM (115.143.xxx.140)

    동네 부동산 다녀 보세요...얼마에 거래 되고 있는지...

  • 5. 윗님
    '10.7.6 5:11 PM (211.178.xxx.59)

    요새는 팔린 게 기적이에요..안팔린게 보통이에요..저도 내놓은지 1년 다 되가는데 안팔립니다.
    어쩌면 좋아요??

  • 6. 원글님
    '10.7.7 4:17 PM (210.221.xxx.76)

    우리 집 너무 안팔리는데 원글님 집판 바이러스 왕창 받아갑니다.
    울 집도 제발 제발 팔리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789 친정 부모님 용돈 드리시나요? 18 ... 2010/07/06 1,327
556788 영화배우 메릴스트립 안좋아하는 분 있으세요? 18 안티 2010/07/06 1,196
556787 콩다이어트 해보니깐... 7 좋네요. 2010/07/06 1,347
556786 양배추 다이어트 여쭤요 3 어찌된일인지.. 2010/07/06 409
556785 김치냉장고에 물이 고여요. 동글이 2010/07/06 360
556784 냉동 오디로 뭐 하면 좋을까요? 4 오디 2010/07/06 385
556783 둘째 낳으러 가실 때, 첫째 어떻게 하셨어요?? 11 만삭 2010/07/06 853
556782 교과부 간부, 일선 교육감에 ‘일제고사 강요’ 2 세우실 2010/07/06 142
556781 유리병 소독할때 왜 포크같은 쇠붙이를 넣나요? 5 얼떨떨 2010/07/06 889
556780 학교앞에서 전화번호적어가는거요... 3 소심... 2010/07/06 334
556779 큰가방은 어떻게 포장해서 보내나요? 1 궁금 2010/07/06 154
556778 미혼의 간소한 삶... 이런 생활은 어때요? 28 ... 2010/07/06 3,922
556777 自慰......죄책감 느껴야 하나요? 10 40초반 2010/07/06 2,097
556776 도로에 차 서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 2010/07/06 335
556775 과학쟁이 정기구독이요~~ 3 고심고심 2010/07/06 1,990
556774 마포아크로비타지하헤어비샾 전화번호--이든이맘,마포주민분좀봐주세요 헤어 2010/07/06 440
556773 잘 놀래고 가슴이 쿵쾅거리고 가슴이 묵직한.. 이 병이요... 8 부정맥이 머.. 2010/07/06 957
556772 센스있으신 분들 문의드립니다. 3 돼지토끼 2010/07/06 306
556771 가입인사 3 두아들맘 2010/07/06 165
556770 36허리 남자옷 어디서 사시나요? 9 오마이갓 2010/07/06 651
556769 갈색병 사용할 때 ^^ 3 16호 2010/07/06 1,073
556768 브라운 도깨비 방망이에 딸린 컵이 깨졌어요 5 참참 2010/07/06 408
556767 퍼실세제 향이 강한가요? 2 생각보다 2010/07/06 836
556766 홍초 끊었는데 금단현상(?)이 왔어요. 6 2010/07/06 1,653
556765 마늘 2 준비 2010/07/06 252
556764 22개월 데리고 가면, 계속 졸졸 쫒아다녀야겠죠? 3 키즈카페 2010/07/06 323
556763 천명관의 고래 6 청소기 2010/07/06 537
556762 제습기 쓰시는분~ 5 습기 2010/07/06 603
556761 박명재 전장관 “MB, 영포회 활동했다” 1 세우실 2010/07/06 317
556760 보증금 7000에 월세 80이면 3 오피스텔 2010/07/06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