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형님이 들어오셨는데..

에잇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10-07-06 14:42:27
집안 행사 같은 게 있으면..
저희나 다른 형제들은 좀 일찍와서 시부모님들과 같이 얘기도 하고 그러다
준비하고 식사를 하거나, 식당을 가거나 그러거든요
그런데 형님네는 식사시간이 7시다 그러면 6시 50분쯤 오세요 --;
그리고 밥만 먹고 가요
다들 형님네 언제오나 기다리고 있구요
전화해보면 근처라는데, 안와요...
다들 앉아서 왜 안오나 맨날 늦는다 한마디씩 하다가도
막상 오면 아무말도 안해요(이게 제일 이상..)
저희집 같으면 다른 형제가 이러면, 좀 일찍오지 그러냐고 한마디 하거든요
저도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해안가는게 참 많아요 --;

남편이 집에 오는 길에 제가 형수랑 친하게 지냈음 좋겠다고 그러는데
뭐 얼굴을 봐야 친해지죠
시간맞춰 딱 와서 할일(식사나 행사참석)만 하고 슝~가는데.. 뭘..
어울릴 생각안하는 자기네 형은 생각안하고 나한테 뭐라고 그러니 괜히 욱하네요
IP : 58.141.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6 2:56 PM (116.43.xxx.100)

    식사모임이라면서여~~먹으면서 얘기하고 그러지 않나여?

    그럼 시간약속은 왜 하시는건지.....

  • 2. 에잇
    '10.7.6 2:59 PM (58.141.xxx.75)

    저희는 보통 부페를 자주 가서 식사하면서 얘기는 그다지 많이 못해요
    부모님 생신이나 그럴때 집근처 식당에서 식사하고 집에가서 과일이나 차도 하고 그러지 않나요? 그런데 그냥 밥만 먹고 가세요
    그리고 집에서 식사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보통 좀 일찍와서 식사준비 같이 하거나 그러잖아요 어머니 생선구우실때 저 전부치고 뭐 그러는..
    그런데 딱 밥먹을때 오세요 --;
    그리고 밥먹고는 가세요..

  • 3. 끌끌;
    '10.7.6 3:34 PM (59.187.xxx.212)

    이것저것 거들고 식사준비하는게 싫으니
    함께 어울리는것도 싫고~
    그러니 밥만먹고 냉큼 가버리는거지요- _-;;
    얄미워서 그꼴을 어찌보고 사나... 깝깝하네요

  • 4. ㅎㅎ
    '10.7.6 3:51 PM (118.91.xxx.110)

    그래도 그집은 10분일찍 오기라도 하네요.
    저희집 한팀은 무조건 30분 지각입니다. 그리곤 식사내내 자기둘이 낄낄낄...
    미쳐부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571 제습기 쓰시는분~ 5 습기 2010/07/06 615
556570 박명재 전장관 “MB, 영포회 활동했다” 1 세우실 2010/07/06 324
556569 보증금 7000에 월세 80이면 3 오피스텔 2010/07/06 857
556568 미니냉장고 구하고 싶은데요 3 b 2010/07/06 249
556567 양평농촌나드리...(감자캐기등) 1 ... 2010/07/06 212
556566 형님이 들어오셨는데.. 4 에잇 2010/07/06 1,198
556565 회사 동료 짜증나 미쳐버리겠어요 2 아.. 2010/07/06 912
556564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왠지분해서 2010/07/06 479
556563 혹시.. 인터넷쇼핑몰 리본타이라고 아시나요? 1 그냥 할일없.. 2010/07/06 917
556562 저혈압 수치는...어느정도 인가요? 두 수치중에 어떤 수치를 봐야하나요? 2 저혈압 2010/07/06 3,068
556561 NRC, 도대체 뭐하는 회사인가요? 3 다단계피해자.. 2010/07/06 935
556560 개그우먼 출신이면서 스포츠 에이전시? 한다는 진주 아세요? 16 .. 2010/07/06 3,232
556559 MB정부 '궁중사극' 파문에 이동관 아웃? 5 세우실 2010/07/06 785
556558 오이지 국물이 아직도 투명해요. 오이지 2010/07/06 298
556557 그냥 좀 얄밉다는 생각이 들어요. 13 ... 2010/07/06 3,014
556556 82 덕분에 캐나다 퀘백에서 번개를 하게될줄이야~! 내생애 최고의 여행 10 퀘백번개후기.. 2010/07/06 1,691
556555 팔과 손이 잘생기면 잘 사나요? 12 저도 궁금해.. 2010/07/06 1,836
556554 제사비용에 대해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6 고민. 2010/07/06 937
556553 해외 구직/ 구인 싸이트 유명한거 추천부탁 2 해외 2010/07/06 302
556552 에어콘 없이 생활하시는 분 선풍기 뭐 쓰세요? 6 무더위 2010/07/06 1,065
556551 울남편 귀가시간 정상인가요? 10 술꾼마누라 2010/07/06 947
556550 냉장고 구입시 2 냉장고구입 2010/07/06 359
556549 26개월 아이 데리고 나오면 어디서 시간들 보내세요? 4 외출 2010/07/06 449
556548 국내여행..아이둘데리고 롯데호텔+롯데월드.. 15 국내여행 2010/07/06 1,080
556547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 자녀 3명 대우조선해양 협력사에 거대 지분 1 세우실 2010/07/06 415
556546 엄지발가락 지문있는 부분이 자꾸 각질층이 생기고 두껍게 벗겨지는데요..도움말씀좀... 2 엄지발가락지.. 2010/07/06 2,104
556545 오디를 구입해서 지금 열어보니 넘 지저분한데 물로 씻어야하는지요?? 1 오디 2010/07/06 448
556544 바퀴벌레보고 도망간엄마 10 바보 2010/07/06 973
556543 한샘장롱 분리해서 갖고 있어야 할지 중고로 팔아야할지 고민이예요 7 이사준비 2010/07/06 1,735
556542 어린아이용 집들이 메뉴 뭐가 좋을까요??? 5 잘하자 2010/07/06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