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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학로에서 조동혁씨를 봤는데요...

조동혁뿅감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10-07-05 13:38:28
저는 30대 후반 아줌마입니다
어제 대학로를 갔다가 길거리에서 조동혁이라는 남자연예인을 봤는데
(잘 모르시죠? 저도 이름은 몰랐어요 집에와서 찾아보니 알았어요 근데 얼굴보면 아..이분.. 하실거예요
느끼하니 쌍꺼풀에 몸도 되게 좋으시지만 왠지 여자들한테 그리 호감형 아닌... 저도 느끼해서 별로였거든요ㅠㅠ)

아 근데 몇미터 전방에서 후광이 비치더니
다비드상 같기도 하고 암튼 너무 잘생기거 키큰 남자가
옆에 어떤분이랑 웃으며 얘기하며 걸어오는데
아...이래서 연예인은 다른세상사람인갑다...싶더라구요
그런 남자가 만약 대시한다면
이성갖고 대처할수 없을정도의 외모였습니다

전혀  느끼하지않고 키는 왜이렇게 큰지
몸도 완전 잔근육에 탄탄 그자체에
무심한듯한 흰색 남방에
여자들이 환장한다는 소매걷어붙힘까지!
제가 넘흥분했나봐요 ㅋㅋㅋ
암튼 이제까지 연예인보고 환장한 아줌마였습니다

평소에 아~~무 관심없던 그런분도 후덜덜하니
다름분들음 어떨지 감히 상상 안됩니다요
IP : 110.69.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분..
    '10.7.5 1:50 PM (59.9.xxx.101)

    잘 생겼지요? 하지만 제 타입은 아닙니다..ㅋㅋ 전 쌍꺼풀 없는 눈을 선호하는지라..그 분만 보면 성현아랑 찍은, 제목은 기억 안나는 야시시한 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 2. 개그맨
    '10.7.5 2:09 PM (211.109.xxx.231)

    "동혁이 형" 인줄 알았다가 내용 읽어보니 그게 아니라...ㅋㅋㅋ
    성현아랑 찍은 그 영화 저도 봤어요~ 그 남자 약간 사시 같던데...
    몸은 좋더라구요^^

  • 3. ..
    '10.7.5 2:09 PM (125.184.xxx.201)

    그 분이 백지영스캔들 터졌을 때
    곁에서 지켜줬다는 남친이잖아요.

  • 4. 저는
    '10.7.5 2:14 PM (123.248.xxx.86)

    텔레비젼에서만 봐도 뿅가겠던데요...-_- 외적으로는 죽여주는 외모 아닌가요.
    심성도 은근 남자다운 것 같던데...

  • 5. 착하대요
    '10.7.5 2:18 PM (128.205.xxx.36)

    착하다네요~

  • 6. --;
    '10.7.5 2:21 PM (124.51.xxx.7)

    요즘 m본부 단비에 나오는 사람인가요,혹시?
    착하다고들 하시니..참 의외다 싶네요.
    단비 보면서,
    참,연예인치고 성격 안좋은 거 드러내는 사람 흔치 않을텐데
    거참,독특하네..라고 혼자 생각했었거든요.
    무섭던데요,전..
    외모도 몸매는 아이돌,얼굴은 삼촌.
    좀 언밸런스해서 적응안되던데요 ㅜㅜ

  • 7. ㅋㅋ
    '10.7.5 2:26 PM (211.57.xxx.90)

    소매 걷어부침...ㅋㅋㅋㅋ
    약간 느끼한 페이스긴 한데... 의리있는 거 같아요.
    항상 악역을 많이 해서 방송이미지는 썩 훌륭하진 않죠^^

  • 8. ..
    '10.7.5 3:05 PM (58.126.xxx.237)

    예전에 한지혜랑 나오던 드라마에서는 별로였는데
    머리 기르고 묶고 나오는데 못알아볼 뻔 했어요.
    아주 섹시하고 잘생겼더라구요.

  • 9. 조동혁뿅감
    '10.7.5 4:21 PM (110.69.xxx.208)

    맞아요 티비로 볼땐 느끼했는데 실제로보니 정말 담백
    몸은 아이돌인데 얼굴은 삼촌에서 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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