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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X 수술을 5일 휴가동안 끝낼 수 있을까요?

치X녀 조회수 : 778
작성일 : 2009-08-03 20:15:50

제목대로에요.

제가 이번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5일간 휴가에요.

뭘 할까 고민하다 생각한게 저 민망한 수술이네요.


한번도 병원 가서 진단받아본 적 없는데

바로 방문해서 수술하고 입원했다 퇴원. 그리고 별탈없이 출근까지 할 수 있을까요?

가족들한테도 안알리고 어디 여행갔다온다고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괜히 덜컥 수술했다가 아파서 월요일에 출근도 못하면 뭔 망신이에요.


그런데 휴가철이라 예약 밀려 못할 수도 있겠네요. ㅜㅜ



상태는 좀 심해요. 근데 이상하게 통증은 없어서 그냥 살고 있거든요.

결혼 전에는 해야 할 것 같아서 ㅡㅡ지금 아님 기회도 없을것 같아서요.



해보신 분들 조언 좀 주세요.

그리고 그냥 동네에 광고하는 외과 같은곳 아무데서나 해도 될까요? 아님 대학병원으로 가야할까요?


간절해요.. 휴~
IP : 152.99.xxx.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
    '09.8.3 8:23 PM (124.5.xxx.77)

    상태에 따라 회복기간은 다릅니다.
    우선 진단을 받아보시고 의사샘이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면 그 때 수술 하셔요.
    치핵인지 치루인지 깊이는 얼마나 되는지, 치루면 치료기간도 길어지고 수술도 시급하겠죠.
    병원은 동네병원보다는 전문병원을 권합니다.

  • 2. .
    '09.8.3 8:25 PM (211.58.xxx.171)

    전 올해 2월말쯤에 애들 개학전에 한다고 급하게 예약하고 바로 수술했었거든요
    애 맡길곳이 없어서 토요일에 수술했었구요
    신랑이 집에서 애들 봐야 되기 때문에 병실에 저 혼자 있었어요
    척추마취라서 베개도 안하고 누우라고 하고...
    마취깨고도 그냥 참을만큼만 아팠던거같아요
    닝겔맞고도 혼자서 화장실도 잘 다니고...
    담날 일요일 오전에 퇴원해서 혼자 택시타고 집에 가서도
    뒤집어진 집안꼴을 보고 천천히 집안정리도 해놓고 그냥 할만 했던거같아요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5일 여유가 있다면 당연히 하셔도 될듯 싶어요

  • 3. ...
    '09.8.3 9:08 PM (211.49.xxx.110)

    이게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 잘못하면 부작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꼭 명의를 찾아서 하세요
    *항병원 ㅅㄷ병원에 가셔서 대기환자 제일 많은분께 하시기 바랍니다....

  • 4. ..
    '09.8.3 9:10 PM (211.36.xxx.126)

    우선 진단해서 치질인지 치루인지 확인하고 수술하셔야 할꺼예요.
    남편이 얼마전에 치루수술했는데 3일 입원했고
    제대로 앉기 힘들어서 일주일간 고생했어요.
    하루에 좌욕 4번 해야해서 직장인들은 힘들겠더라구요.
    그래도 빨리 수술하셔야 더한 고통이 없으니 병원부터 가보세요.

    서울이라면 송도병원 추천하구요.
    쾌유를 빕니다. ^^;;;

  • 5. 다함께 돌자
    '09.8.3 9:25 PM (125.176.xxx.173)

    집 주위 병원 좋아하다가 피본사람 여기 있는데요.ㅎㅎ
    나름 인터넷 찾아보고 가서 당일날 본격 수술하고 그 다음다음날 퇴원.
    다행히 구정 연휴 끼어서 빨리 낳으라고 내내 집에서 누워 있었는데
    화장실 갈때마다 얼마나 아픈지 꺽꺽 울었답니다.
    그 다음에도 이게 가라앉질 않아서 앉기도 불편하고 저는 정말 평생 안나을줄 알았는데
    병원을 바꿔서 사당 ㄷㅎ병원 갔더니 상태 보다가 다시 수술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다시 절망 ㅋㅋ 결과는 좌약 열심히 하고 마그밀 사개월인가 비타민처럼 장복하고는
    이제 나았습니다. 아무쪼록 큰병원 잘하는 의사샘 찾아가세요.

  • 6. 원글
    '09.8.3 9:32 PM (119.214.xxx.127)

    경기도 남부.. 안산 안양 인근에 잘하는 곳 좀 소개해주세요.

    어차피 가족들한테 안알리고 출장가듯 떠날거니까 집 근처 아니어도 돼요. ㅜㅜ

  • 7. 울남편
    '09.8.3 9:33 PM (123.212.xxx.141)

    치루였는데요.
    제가 보기엔 치질보다 훨 가벼운 질병같이 보였거든요.
    그래도 그해 휴가 남은거 다 소진했어요.
    수술후 걸어서 대중교통 타고 출근해서 앉아서 일한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대요.
    집에서 거동도 힘들어 했었어요.
    사*동 대*병원서 했어요.

  • 8. 경험자
    '09.8.3 10:04 PM (124.56.xxx.63)

    레이저로 지지는 병원 말고
    반드시 외과수술로 하는 병원으로 가세요.

  • 9. ㅋㅋㅋ
    '09.8.3 11:08 PM (218.37.xxx.44)

    저희남편 치질수술했을때
    처음엔 작은거 한개라 했는데 막상 수술할때는 몇개가 더있었다고..
    입원은 3일했지만 한 일주일정도 고생했어요.
    참을성 많은 사람인데도 엄청 신경질적이되고 많이 아파하더라구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그리고 중요한건 수술후 변의 굵기가 굉장히 얇아졌어요.
    저희 안산에 사는데 중앙역부근 정확히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홈에버 근처인데 주변에 코오롱 매장도 있었구요.
    이름이 전혀 기억안나 죄송하네요.

  • 10. ▦마.딛.구.나
    '09.8.4 1:28 AM (220.79.xxx.40)

    뉴스를 보니깐

    요즘 치질 수술은 치핵의 혈관만 잡아준다고 하더라고요.

    자연소멸되도록...

    그래서 수술끝나면 바로 퇴원가능하고 거동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수술비가 100만원돈 한다고 하던데...

  • 11. 경기
    '09.8.4 1:50 AM (124.195.xxx.156)

    남부면 수원도 되겠죠? 수원에도 대항병원 있습니다. 제도 휴가내고 거기서 수술하고 2박3일인가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완치까지는 약 한달 걸리지만 한 5일 후면 대충 회사는 나갈 수 있는 상태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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