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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도 참 운이 없었지 말입니다..하필이면 앞에
마티즈가 그 자리에 서있는 10여분 동안 수많은 차량이 지나갔을 텐데
그 차들은 다 피해서 간 거였을 텐데
하필 그 고속버스 앞에 트럭이 있었으니..-.-;
저도 시내에서 트럭 때문에 유턴할 때 신호위반에 걸린 적이 있답니다
트럭이 유턴을 하기에 그 뒤에 있다가 따라 유턴을 했는데
알고보니 트럭이 신호위반을 하고 유턴을 한 거였다는..ㅠㅠ
신호등이 전혀 안 보였거든요..짐을 어머어마하게 실은 트럭이어서
그러니 당연히 앞차가 돌면 신호가 떨어진 거겠지 한 것이죠.
저런 것을 보면 죽음이라는 것이 이미 운명지어진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암튼 허망합니다..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이
같은 곳에서도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는 것을 보면서 말이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들 웃으면서 여행을, 모임을 기다렸을 것인데..ㅠㅠ
1. 글쎄요
'10.7.5 1:42 PM (203.248.xxx.13)결국에는 고속버스만 피해를 입었으니까 운이 없다고 하지만..
사실 마티즈, 트럭, 고속버스 각각 책임이 있습니다..
안전거리도 유지하지 않고 트럭에 바짝 붙어서 운전한 고속버스
운전자의 책임도 큽니다..2. 사고당한
'10.7.5 1:43 PM (119.70.xxx.174)지금은 누구의 책임인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걍 지나가는 소리로 말하는 안타까움입니다.
그렇게 뜻을 모르시겠는지요..-.-;3. 하바나
'10.7.5 1:54 PM (116.42.xxx.59)각 차량의 특성을 몰라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량거리 100M는 승용차에는 해당되지만
버스/대형트럭/츄레라 에게는 무의미 합니다.
차량의 무게 길이등을 생각할때 승용차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보통 대형차량들이 100KM 속력을 밟다가 앞에서 사고가 나더라도
급브레이크를 절대 밟지 않습니다, 차량이 전복되면 더 큰 사고를 유발
하기때문입니다, 영화에서 보면 대형차량이 전복되어 미끄러지고 소형차
들이 튕겨져 나가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이번 같은 경우 버스운전기사는 그냥 밀고 나갔어야 합니다
아마 대형차 운전하시는 분들은 모두 그렇게 대답할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 글쎄요
'10.7.5 2:01 PM (203.248.xxx.14)운이 없어서 고속버스 앞에 트럭이 있었던게 아니라
고속버스가 트럭에 바짝 붙은 것입니다..
저는 안타까운 것보다 저는 정말로 그 운전자들의 행태에 화가 납니다..
그리고 운명이라는 것은 누구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헤쳐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앞에 큰트럭이 가려서 전방이 안보인다 하더라도 신호도
보지않고 따라서 유턴하는 것은 위험한 운전방법입니다..
앞차가 제대로 유턴하더라도 앞차가 돌자마자 신호가 바뀔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뜻을 모르시겠는지요.5. 글세요님에동감
'10.7.5 2:03 PM (211.184.xxx.98)마자요
누구탓이 어딨어요
앞차가 뭐 교통신호등인가요
자기가 신호보고 가야죠 누굴 탓해요
마티즈주인이 젤 잘못햇고(미틴..차가 고장났음 정비를 받아야지 지 살겠다고 차만 덩그러니 놔두고 가고) 버스운전기사도 완전 잘못햇고 ...트럭은 솔직히 모르겟고...잘 생각이 안 나고..ㅠ.ㅠ
아...아까운 생명들만..ㅠ.ㅠ 너무 불쌍해요....ㅠ.ㅠ 눈물만 나와요..ㅠ.ㅠ6. ..
'10.7.5 2:15 PM (116.126.xxx.210)하필이면 앞에 트럭이 있어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차간거리 잘 유지했으면 그정도는 아니였겠죠.
평소 고속도로에서 앞차에 바짝 붙어 따라가는 차들 보면
저러다 급정거하면 어떻게 하려고...겁납니다.
마티즈 운전자부터 버스도 안전불감증. 안타까워요.7. ..
'10.7.6 7:57 AM (125.177.xxx.63)그 많은 차 중에서 운이 없었지만 차가 고장 후 1,2분만에 고속도로 관리소에서 관리만 됐더라도.. 톨비는 어데다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