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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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동네엄마.. 걍 무시할까요?따질까요?
내참 조회수 : 2,131
작성일 : 2010-07-05 13:14:16
IP : 125.128.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5 1:20 PM (119.64.xxx.151)*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좋은 게 좋다는 생각 그만 버리시고 그냥 데면데면하게 지내세요.
이 와중에도 내가 뭘 잘못했나 걱정하는 원글님이 이상하게 보일 지경이예요.
나중에 뭐 또 부탁하면서 생글생글하면 그 부탁 들어주지 말고...
동네 아줌마들이 또라이 하나를 상대를 못하네요.2. ..
'10.7.5 1:26 PM (122.35.xxx.49)왜 말을 섞으려고 하시는지..그동안 그렇게 당하셨다면서요?
그냥 무시하세요.
저라면 저랑 말안하는거 완전 땡큐인걸요.
그런 사람과 '좋은관계'가 있기 어려울것 같아요.
차라리 모르는사이가 되는게 낫죠3. 똥이라도
'10.7.5 1:28 PM (121.136.xxx.62)피하고만 있으면 솔직히 내 정신건강도 안좋긴 하더라구요..
똥하고도 인사정도만 하고 '적'을 안두는것이 인생사 편한 일이긴 할꺼예요....4. 뭐..
'10.7.5 1:27 PM (180.65.xxx.85)이런 일로 고민씩이나.....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면 됩니다. 그런사람은 아쉬우면 다시 다가옵니다. 그때도 역시 투명인간취급하는거 잊지 마세요..5. .
'10.7.5 1:46 PM (124.197.xxx.64)왜 그러세요...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 저런 사람을 뭐하러 굳이 알고 지내려 하세요. 그냥 모른 척 하세요! 퍼 부을 필요도 없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더 험한 꼴 당하시기 전에 ㅠㅠ 완전 무개념인데요..
6. 아마
'10.7.5 1:52 PM (59.12.xxx.253)지 필요하면 ㅎㅎ거리고 달라붙을걸요
그때" 나 너무바빠 뭐뭐해야돼서" 하셈7. 어째 읽으면서
'10.7.5 2:36 PM (221.140.xxx.217)쫌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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