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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인사말 없을까요?

ㅎㅎ 조회수 : 885
작성일 : 2010-07-04 00:50:44
고향에서 먹을것을(농사지으신것) 잔뜩 올려보내주셨어요

먹을것이 올라오면 고향에 인사전화 넣잖아요
근데 정말 고마운데... 그 고마운 마음을 매번 식상한 멘트로 전달하는것 같아 너무 아쉬워요
뭔가 새로운 인사말 없을까요?
그 식상한 멘트도 정말 고마워서 우러나온것들인데
매번 같은 말이다보니(어머니.. 너무 감사해요... 매번 고생하셔서 저희 먹을것 올려보내주셔서 어떡해요 너무 잘 먹을께요.. 어머니...등의 식상한 멘트들)얘네들 너무 의무적으로 고맙다 전화하는것 아냐
하고 생각하실까봐 좀 걱정돼요
좀 괜찮은 인사 없을까요?여러분은 고향에서 농사지은것이 올라왔을때 어떻게 인사하세요?
혹시 답글 주실분 계실까요?



그리고
아이들 실내화... 주로 토요일에 빠세요?일요일에 빠세요?
전 이상하게 실내화 빠는일은 미뤄지네요^^;
아마 이번에도 낼 빨아놓고 모레 덜마른 실내화 또 들려보낼거같아요ㅜㅠ
IP : 147.46.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4 12:55 AM (59.12.xxx.90)

    두개 가지고 돌려 신기는데요...평일에 빨아요.
    이상하게 토요일 일요일에는 안 빨게 되네요.

    고맙다는 인사는....
    너무 귀한 음식 감사드린다고 하고 ... 뭐 필요한거 없으시냐고.......소정의 선물을 보내주심이 어떨런지요.

  • 2. ...
    '10.7.4 12:59 AM (125.180.xxx.29)

    지금은 아이들 다커서 실내화 빨일이 없지만 예전에 실내화 빨기 귀찮아서 세탁기로 돌려빨았어요
    특히 추운겨울엔 잘안말라서 보일러돌아가는 씽크대안에 널어놓고 그랬던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그리고 시골에 사는친척이 없어서 농산품받아본적없는저는 국산농산품받는분들이 부럽네요^^

  • 3. ..
    '10.7.4 1:01 AM (59.19.xxx.110)

    어머니.. 너무 감사해요... 매번 고생하셔서 저희 먹을것 올려보내주셔서 어떡해요 너무 잘 먹을께요.. 어머니...

    하나도 안 식상한데요?
    진심은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변치않는 말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잖아요.

    단지 거기에 본인의 평가말고 다른 사람이 공치사 한 것도 넣어보세요.
    우리 ~~이가 ~~먹고 다른 데 파는 ~~는 맛 없다고 할머니가 최고라 한다.
    남편이 저번에 주신~도 맛있다고 잘 먹어요.
    어찌나 싱싱한지 파는 거랑 비교도 안 되네요.
    같이... ^^ 칭찬은 최고의 보약~

  • 4. ㅎㅎ
    '10.7.4 2:05 AM (147.46.xxx.47)

    늦은시간이라 기대안했는데 답글들이......
    넘흐 감사혀요 글 달아주신님들 복받으세요

  • 5. 하늘하늘
    '10.7.4 8:30 AM (124.199.xxx.137)

    원글님 마음이 너무 너무 예쁘십니다^^ 이런 건 어떨까요? 어머님, 지난번 주신 건 이렇게 이렇게 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구요, 이번에도 또 맛있게 잘 먹겠네요^^ 지난번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뭐 이렇게 맛있게 잘 드셨다는 말을 하시면 흐믓해하시겠지요~^^

  • 6. 단추
    '10.7.4 5:40 PM (211.210.xxx.106)

    어머님 아들이 그거 너무 먹고싶다고 했었는데 딱 올려주셨어요 역시 어머님이랑 아들이랑 뭔가 통하나봐요 핫핫핫 ^^;;;;;;;;

    그리고 실내화는 세컬레사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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