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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향수냄새

독해요.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10-07-03 18:45:24
제가 향에 조금민감한데요.
저희 아파트에 사시는 분이 교양도 있으시고 젊은데
남편도 교수시라는데요.
이분이 엘리베이터에 탔다하면 토나올거같은 향이 나는데
너무 강해서 머리가 어질어질할정도예요.
완전 쏟아부은듯한 강도예요.
빈 엘리베이터를 탈때도 그향이 나면 그 여자가 탔었구나하고 알아챌 정도예요.
길가다가도 스칠때 향기 팍 나는 여자들 있잖아요.
자기들은 심한걸 모르나봐요.
나도 모르게 눈쌀이 찌푸려지고 다시한번 쳐다보게 되네요.
은은하게 풍기면 누가 뭐라나
IP : 58.77.xxx.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0.7.3 6:56 PM (175.113.xxx.170)

    땀냄새나 체취가 심할수도 있지 않을까요???전 사람 몸냄새보다는 독하더라도.향수냄새가 팍 나는게 나은거같아요

  • 2. 독해요.
    '10.7.3 6:59 PM (58.77.xxx.93)

    여름만 아니라 사철다그러니 땀냄새때문은 아니지 싶어요.

  • 3. ...
    '10.7.3 7:04 PM (61.74.xxx.63)

    저희 옆집 사는 스튜어디스 아줌마도 어찌나 향수를 심하게 뿌리는지...
    평상복 입고 다닐때 그냥 몸에 밴 향수냄새도 심한데, 한번은 비행나갔다 퇴근하는지 대한항공 유니폼 입고 엘리베이터 내리는데 제가 거기 탔다가 바로 "어우, 냄새~ " 해버렸다는...
    아직 현관문 안들어가서 다 들었을텐데 미안하다는 생각이 그닥 들지 않을 정도였어요.
    같이 탔던 제 딸 둘도 코 막을 지경인데, 회사에서 누가 뭐라고 좀 하는 사람 없나 싶더군요.

  • 4. ..
    '10.7.3 7:04 PM (116.121.xxx.199)

    몸에 액취증 때문에 향수 과다하게 뿌리는 사람도 있던데요

  • 5. 독해요.
    '10.7.3 7:07 PM (58.77.xxx.93)

    저도 냄새라는말 절로 나오던데요.
    그사람들은 코가 다 막혔나
    어쩔때는 말한마디 해주고 싶어요.
    거의 민폐수준

  • 6.
    '10.7.3 7:41 PM (210.106.xxx.131)

    오존층 파괴하는 무식한 행위임 본인은 관심도 없고 알지못하겠지만

  • 7. ..
    '10.7.3 7:52 PM (118.222.xxx.24)

    그런 향수냄새보다는 차라리 땀냄새가 나을듯.
    예전에 고딩때 앞자리 여자애가 샤넬 뿌리고 와서 자랑했는데
    하루종일 머리아팠음...

  • 8. .
    '10.7.3 9:11 PM (121.125.xxx.74)

    예전에 비행기 탔을때
    스튜어디스들 보니까, 향수를 들이붓나 보던데요. 완전 진동을 하던데...


    허나,,,저도 며칠전향수를 샀습니다.
    그게 한번 분사돼서 나오는 양이 많긴 많더라구요....

  • 9. 역시나..
    '10.7.3 9:25 PM (118.41.xxx.50)

    저도 외국 빈번하게 드나드시는 어여쁜 할머니랑 같이 수업을 듣는데.. 제가 알레르기가 심해서 수업 내내 향기가 맛으로까지 느껴지고 두통에 눈이 충혈되는 등... 향수가 그리 독할 줄은 몰랐네요.. 그 후로 눈밑이 아직도 가려워요....

  • 10. 스프레이
    '10.7.3 9:38 PM (141.223.xxx.82)

    손으로 찍어 바르는건 괜찮은데
    스프레이로 된 건 정말...한번 분사되는 양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예요.
    그리고 외출하기 직전에 뿌려도
    민폐인거 같구요.
    82에서 배운건데, 공중에 분사한 후 그 밑으로 어깨부분 샥~들이대기.
    그 정도 양이 여름엔 적당하다고 생각.
    아마 원글님 이웃분도 외출 직전에 뿌리고 나오지 않았나싶네요.

  • 11. 냄새민감인..
    '10.7.3 11:52 PM (218.151.xxx.147)

    유독 냄새에 민감한 1人 인 저로서는..
    정말 내가 피할수 없는 밀폐공간 (엘리베이터, 차안, 등등)에서의 향수공격은 정말 고문에 가깝습니다.. 숨을 참고 있다가 내려서 헥헥거리는 적도 많아요..
    향수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 제발 과하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 12. 머리 아파
    '10.7.4 8:56 AM (175.197.xxx.136)

    저두 넘 싫어요. 한의원에 갔더니 냄새를 못받아들이는 체질이라고
    향수같은 건 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남편이 향수 잘 써서 방문닫고 뿌린 뒤 환기까지 시키고 나오라고 말합니다.
    짙은 향수 냄새 넘 괴로워요.

  • 13. 땀냄새나
    '10.7.4 12:54 PM (110.9.xxx.43)

    그사람 특유의 냄새보다는 향수냄새가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 14. ..
    '10.7.4 9:48 PM (125.139.xxx.10)

    액취증에 향수냄새가 더해지면 머리 터집니다. 담배냄새보다 더 실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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