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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신분 한번 보세요

ㅋㅋㅋ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10-07-03 15:16:23
마클갔다가 퍼왔어요.
날씨도 그렇게 우울했는데
넘 웃겨요
울아들 사고치던것도 생각나고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4001&articleId=78...
IP : 118.219.xxx.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0.7.3 3:16 PM (118.219.xxx.28)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4001&articleId=78...

  • 2. ..
    '10.7.3 3:26 PM (114.206.xxx.44)

    댓글들이 더 강적이네요.

  • 3. .........
    '10.7.3 3:34 PM (116.124.xxx.150)

    ㅋ 댓글들 보니 저희집 생각도 나네요. 조카녀석이 뒷 베란다 쌀 20kg 에다가 샤워코롱을
    들이부어서리.......-_-;;;;;;;;;;;;;;;;;;;;;
    아버지께서 아깝다고 물로 몇번을 씻은뒤 밥을 했는데 압력솥 추가 쉑쉑쉑~~하고 돌때
    향수냄새 작렬 쌀 그냥 다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 4. ..
    '10.7.3 3:38 PM (211.178.xxx.102)

    우리딸은 천기저귀할때
    똥싸고 그거 벗어서 손으로 칠갑중...
    식용유 큰거 한변 다 부어서 부엌이 완전 유전....

  • 5. ㅋㅋㅋㅋㅋ
    '10.7.3 3:39 PM (222.239.xxx.100)

    장독대- 외할머니 실신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대박 재밌는 글이네요~ ㅎㅎ

  • 6. 초등 2학년
    '10.7.3 3:55 PM (112.165.xxx.71)

    울 딸은 7개월때 씽크대 안에 두었던 고추장단지 꺼내서 몸에도 벌겋게 방바닥도 벌겋게 손가락에 묻어있는 고추장은 쪽쪽 빨아먹고 있더라구요. 매울텐데 울지도 않고..그때 고추장 맛을 실컷 봐서 그런지 지금은 고추장 조금만 먹어도 맵다고 난리네요..

  • 7. 우리 옆집 엄마
    '10.7.3 3:58 PM (124.177.xxx.69)

    평소에 너무 갖고 싶었던 이태리 가죽쇼파
    세일해서 정말 큰 맘 먹고 들여 놨는데
    그날로 그집 막내 아들이 볼펜으로 다 낙서 해 놨더라구요.
    연한 살구색 쇼파가 너무 갖고 싶었었다며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지 ....그러면서 통곡했었어요.

  • 8. ㅎㅎ
    '10.7.3 4:04 PM (58.140.xxx.188)

    애들 시험공부 시켜놓고 조용히 82하다가 쿡쿡 웃음 참느라 혼났어요.
    장독대-외할머니 실신 완전 대박이네요.
    외할머니 홧병 안나셨나 몰겠네요.. ㅎㅎㅎㅎ

  • 9.
    '10.7.3 4:19 PM (221.141.xxx.71)

    저는 우리애 돌 지나서 한창 걷기 할때 저녁밥을 하고 있엇어요.애가 돌아다니다가 부엌쪽에 와서는 장식장 유리문을 연겁니다. 열쇠로 잠가야 하는데 제가 그런 안했어요 한창 돌아다니는거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을 시기라 그런걸 몰랐던거죠. 그걸 열고 손으로 쫘르륵. 그안에 결혼하면서 해온 그 비싼 모든 사기그릇과..비싸서 써보지도 않았던 그냥 장식용으로만 바라봐도 기분좋았던 그릇들. 그리고 크리스탈병들...유리장식품..제가 처음으로 애한테 엉덩이 매를 들었던 때였네요. 내가 이걸 왜 사가지고..내가 왜 열쇠를 안잠가지고..내가 미친년이지.나는 뭐땜에 세상을 사는걸까.내가 죽어야돼.이러고 혼자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헐...
    '10.7.3 4:29 PM (180.64.xxx.147)

    원글도 댓글도 완전 너무 웃겨요.
    식용유랑 참기름 수영은 기본이고 외할매 기절시킨 장독대 형제...

  • 11. !!!
    '10.7.3 4:40 PM (61.79.xxx.38)

    전..웃기지 않네요..기가 차서..
    무엇보다..우리 애 아기때 식용유 것도 반도 안 쏟은 모습보고 혈압이 어디까지 올라가서..
    애 펑펑 때렸던..무지막지한 엄마같지 않은 엄마 모습 교차되서..가슴만 찢어지네요.
    그 당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리!!
    댓글들 보니 우리 아긴 ..너무 너무 양호했구만..정말그랬구만..제가 너무 한심했어요!

  • 12. .
    '10.7.3 4:49 PM (121.166.xxx.117)

    저 우울한데 이거 클릭하면서 솔직히
    "우울한 사람보고 이딴거 읽어보라니 내 깊은 우울을 껌으로 보는거야..?"

    하다가

    지금 미친년처럼 웃고있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

  • 13. .
    '10.7.3 4:52 PM (121.166.xxx.117)

    아이가 저지른 사건 자체보다는
    엄마가 자기자신의 심리변화를 잘 묘사해주셔서 재밌는 거 같아요 ^^

  • 14. ^^
    '10.7.3 6:06 PM (61.105.xxx.113)

    비슷한 상황을 수도 없이 겪었는데..
    저 엄마가 글을 너무 재밌게 잘쓰네요.^^

  • 15. 어흑
    '10.7.3 7:22 PM (119.70.xxx.109)

    18개월 36개월 아들 둘키우면서 애들둘이서 잘노는것보고
    거실바닥에서 잠깐졸았는데...
    이상한 소리에 놀라서 일어나보니 두넘이서 가위들고
    제뒷머리를.................. 죄 잘라놨더군요...ㅠㅠ

  • 16. ..
    '10.7.5 10:20 AM (124.199.xxx.22)

    어제 한강갔다가 진짜 젊은 미친 뇬넘들에게 잘 못걸려 애먼돈 5만냥 날리고
    돈보다 더한 맘 다친것...속상해서 밤새 잠을 못잤는데..
    한방에 훅 갔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열살먹은 우리 아들,,,,,정말 감사하네요..
    이제껏 사고라고 친 적 업는...(아들아..계속 그래다오~~~)
    3살쯤 엄마 휴대폰(흰색이 회색이 됨)이 너무 더럽다고..
    깨끗이 씻어준다고 화장실에서 비누칠 해서 깨끗하게 씻어서 죽였던 사건 말고는..
    사고라고는 없네요~~~
    (때마침 너무 핸폰 바꾸고 싶었는데 남편한테 댈 구실이 없던차라..저야 야홋!! 했죠~)

    암튼....너무너무너무~웃겨요...~실컷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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