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간경화가 그리 안좋은 병인건가요....?

.. 조회수 : 776
작성일 : 2009-07-31 22:26:10
제주위 요즘 간경화이신 친구 부모님들이 상당히 계세요,,
아직 연세들도 환갑 전후시인데,,,,
간경화말기신 친구 아버지 또 다른 친구 어머니도계시고 많이 놀랐어요.
오래 사셔야 할텐데..... 간경화가 그리 안좋은 병인건지
남편에게 친구 부모님께서 간경화 말기시라고 마음이 아프다하니
간경화시면 오래(10년도 채) 못사실것 같다 하는데 정말 그런병인건가요?? ㅜㅜ...


나의 베프인데 가슴아픈일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남편에게 그런말을 들으니 가슴이 아퍼요,,
요즘 평균수명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제 주위 친구 부모님보면 환갑 막 지나신분들이 많으신데
암이신분도 많으시고 간경화이신분도 많으시고
지병으로 돌아가신분도 계시고 사고로 급작스레 가신 어머니 친구분댁도 계시고..
사는사람은 오래살지만 아닌사람은 여전히 아닌가봐요.....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살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IP : 116.34.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31 10:27 PM (218.156.xxx.229)

    ...저희 외할머니도 간경화에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어요.

  • 2. 저희아버지
    '09.8.1 11:06 AM (121.161.xxx.50)

    ..도 간경화로 돌아가셨어요.
    간경화이신 분들은 절대 과로하시면 안 되구요
    놀라면 안 됩니다.
    저희 아버지는 과로로 돌아가셨어요.

    친정동네에 다른 한 분도 간경화셨는데,
    산소에 벌초하다가 제초기 칼날이 튀어나와서 옆에 있던 부인의 다리에 상처가 났어요.
    피가 철철 나는 것을 보고 이 분이 너무 놀래셨나봐요.(누구라도 놀라겠죠...)
    부인 다리 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그 다음날 이 남편분이 돌아가셨어요.
    간 약하신 분들은 정말로, 정말로 놀라실 일을 만나면 안 돼요.

    우리가 가끔 장난한다고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가서 악~!하고 소리 지르쟎아요.
    그럼 아이구 간 떨어질 뻔 했쟎아...그러지요.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한 번 놀랄 때마다 간이 약해진답니다.
    다른 사람 놀래키는 장난은 절대 못하게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야 해요.

  • 3. 두말하면 잔소리
    '09.8.1 8:46 PM (221.165.xxx.99)

    간이 섬유화되어 딱딱해지면(간경화) 간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너무 높아요
    오래 못사시는 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418 '09년 6~7월 삼성불매 결산 (67억 4천 235만원/참여인원 847명) 9 데이비드 2009/07/31 318
477417 꿈풀이 부탁드려요. 1 2009/07/31 4,174
477416 강순남의 장독대 - 단식 프로그램에 참가해 보신 분 계신지요? 2 피부병..... 2009/07/31 1,184
477415 시어머니가 싫어지니 5 시어머니가,.. 2009/07/31 1,128
477414 임신부, 국보법 위반으로 출근길에 구속 수감 5 세우실 2009/07/31 533
477413 이상한(?) 친구 이야기 1 왜 그러는지.. 2009/07/31 698
477412 제사날짜 헷갈린 며느리.. 7 큰며눌 2009/07/31 1,556
477411 인생 헛 살았어요. 2 . 2009/07/31 794
477410 냉장고 주말에 교체하는데 도움 주세요~~ 4 냉장고 바꿔.. 2009/07/31 381
477409 물어볼게있습니다. 광우병... 4 100%? 2009/07/31 307
477408 유진박 보니 가슴이 막히네요. 14 ... 2009/07/31 2,822
477407 파는것도 좀 적당히좀..;; 2 회원장터 2009/07/31 693
477406 김현철 이게 진짜인가요? 38 .... 2009/07/31 10,062
477405 초등3,4학년 꼭 읽어야 할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써니후니맘 2009/07/31 1,157
477404 돈 많은 의사랑 결혼하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8 개꿈 2009/07/31 1,869
477403 통영 다녀왔어요.. 7 좋다~~ 2009/07/31 1,319
477402 캐러비안 말고 고등학생 2명하고 물놀이 할만한 곳이... 6 안티 삼성... 2009/07/31 418
477401 고경화 전 한나라당 의원 무죄확정 3 죄와벌 2009/07/31 401
477400 교원 월드픽처 6살 보기 어떤가요.. 8 . 2009/07/31 470
477399 간경화가 그리 안좋은 병인건가요....? 3 .. 2009/07/31 776
477398 [급질] 팩으로 포장된 김치 해외여행에 괜찮을까요? 9 바빠요 2009/07/31 1,800
477397 MBC대주주 방문진 이사 전원교체 13 ㄷㄷㄷ 2009/07/31 661
477396 8월에 베이징가요. 3 중국여행 2009/07/31 316
477395 일본친구가 좋아하는 김을 사려고 하는데... 10 재현세연맘 2009/07/31 867
477394 요거 써 보신분 계세요? 2 em샴푸 2009/07/31 471
477393 강원도 찰 옥수수가 먹고 싶은데 ...... 2 옥수수 2009/07/31 479
477392 고성군수 "거룩한 삽질로 녹색성장을" 3 ㄷㄷㄷ 2009/07/31 296
477391 상황버섯에 대해 좀 아시나요? 시골아낙네 2009/07/31 197
477390 수중재배하는 식물에 em을 거름으로 줘도 될까요? 6 수중재배 2009/07/31 620
477389 양평 김주*이 하는 외갓집체험 요즘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2 궁금이 2009/07/31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