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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더하기 막장 부부 2부꺼 지금 보는데요 시어머니도 문제가 있어보여요

막장됀장 조회수 : 9,813
작성일 : 2010-07-02 22:22:55
그 두부부 욕은 하도 많이 하시고 또 하는게 당연한거고.
그래서 전  그부분은 일단 빼구요.
욕은 하고 싶은데 워낙 이제 지겨울만큼 올라왔으니.


그런데 아들이 엄마랑 통화하는거랑 술집에서 이야기 하는거 부인에게 하는거보니
그 엄마도 아들을 보듬어주는 사랑을 키우는 동안 하셨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자기 아내에게 위로받고 있는거보니..애정이 너무 부족해보이네요.


집까지 전세로 얻어준거면 일단 부부로 인정은 해줬을테고
제 생각에는 일단 우리는 집얻어주는것까지다 이렇게 한계를 딱 끊어버리고
그이상은 절대 그어떤것도.즉 돈말고도 다른 어떤것도 수용을 못하시는것 같아보여서요.

아들 정말 이상하고 그 며느리는 더 이상한거 맞습니다.
그러나 어른으로서 어떤 가이드 라인을 제대로 좀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니들 방뺐으니깐 이제 내 아들 아니다 관계를 완전히 끊고 관심도 끊어버린걸로 보이네요
실제 마음까지야 그렇겠냐만서도



아무튼 그 집안은 총체적 난국이네요.이걸 끝까지 봐야 하나 싶어요 지금.
IP : 221.141.xxx.7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 10:30 PM (121.138.xxx.100)

    그런데.. 저 아직 아이가 없지만.. 이사간 집까지 찾아갔는데 문전박대 당하고 집에 들이지도 않았다면 제가 부모라도 오만정이 다 떨어질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 부모님들이 감정이 앞서서 만나주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 방법이 나을 듯도 하더군요.. 그 부부 아직 정신 차리려면 멀었는데 부모님이 지금 손내밀면 기댈 생각부터 할게 뻔할 듯..

  • 2. 막장됀장
    '10.7.2 10:34 PM (221.141.xxx.71)

    손내밀라가 아니라요 강하게 하든 위로를 하든 즉 당근과 채찍을 어느정도 병행해서 해야 하는데 나 몰라라.완전 내팽겨친 부분이 느껴져서요. 저러면 저런 성격의 남자는 더 나아지지가 않을거 같아요.

  • 3. ...
    '10.7.2 10:37 PM (121.138.xxx.100)

    그 시어머니가 그러더라구요..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직접 와서 잘못을 빌던지 해야지 방송사를 통해서 방법을 찾는게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리고 내심 자식들이 기댈 생각에 연락한 것이라 생각하는 듯 느껴지던데요.. 나름 그분들 방식의 강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그 부부들 철딱서니 없는거 보고 전 그렇게 좀 더 고생하는게 낫겠다 생각들던데.. ^^;; 잘 모르겠어요..

  • 4. 45
    '10.7.2 10:40 PM (61.73.xxx.96)

    부모로서 뭘 더 어떻게 해줄까 싶어요. 살아보라고 집 구해주고 인정해줬잖아요.
    능력은 못 미치면서 욕심만 많은, 남들 하는 건 다하고 싶고 다 먹고 싶고 다 누리고 싶은
    요즘 젊은 애들의 부정적인 모습의 표본 같아요.
    책임은 없고 자기 욕구 충족만 우선인 애들의 모습.
    그걸 그 나이에 어떻게 가르치겠어요. 지들이 돈 떨어져 보고 고생해 봐야 세상 만만치 않고
    자기들 몸은 안 굴리고 더러운 꼴 안 당하고 판판 놀면서 한 달에 식비로만 150 넘게 쓴게
    자기들 주제에는 얼마나 벌기 어려운 큰 돈인지 느끼겠죠. 지들이 그걸 경험해봐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감이 오겠죠. 평생 그 애들 끌려 다니며 봉 노릇 하는게 부모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5. 나라면
    '10.7.2 10:40 PM (218.49.xxx.181)

    모진 마음 먹고 한동안 딱 끈을거 같아요. 그렇치 않으면 그 부부 못고쳐요.
    대책이 없더라구요.
    문 안열어주고 3개월 겨우 지난건데 ...심한 부모 절대 아니에요.
    왠만하면 부모가 잘못 키웠네 하는데 그 아들은 정말 부모가 잘해도 삐툴어질 자식들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부모 속이 속이 아닐거 같아요.
    울 아들이 그런 며느리 데리고 들어온다면 정말 비참할 듯

  • 6.
    '10.7.2 10:44 PM (121.151.xxx.154)

    저는 지금은 그부모가할수잇는 일은 없다고생각해요
    조금은 철들게 바라는수밖에요

    그런데 처음에 방을 얻어달라고할때
    두부부는 부천이였고 부모가 얻어준것은 산본이였지요
    방도 부부를 델고가서 얻은것도 아니고 부모가 얻어준것이였어요
    그런면에서 부모의 고집도 대단하구나 싶더군요

    그부부 잘못한것 맞아요
    찾아가서 인사하고 빌었어야하는데
    남자가 생각할때는 부모가 받아줄것같지않으니 포기할수도잇었다는거죠

    남자가 자랄때부터 부모의사랑보다는 질책을 더 받은것은 아닌지
    그속에서 자신이할수있는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놓아버린것은 아닌지 그런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그래서 부모와 아들사이의 관계부터 다시 정립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두부부 아직 너무 어립니다
    혼자서 헤쳐나가기엔 어린애들이에요
    나이는 20대이지만
    생각하는것은 중학생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고생각해요

    자식이 웬수맞네요
    울집자식도 웬수이구요 ㅠㅠ

  • 7. ...
    '10.7.2 10:44 PM (119.64.xxx.178)

    부모가 더 모질게 강하게 나가야 될거 같습니다.
    집까지 얻어주다니요. 애들 버릇 잘못들이는거 같습니다.

  • 8. 저라도...
    '10.7.2 10:47 PM (122.32.xxx.10)

    그렇게 문전박대 할 거 같아요. 정말 정나미 떨어지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준 전세집 팔아치우고 월세로 옮겨놓고 찾아가니 문을 안 열어주고...
    차라리 자식 하나 없다 생각하고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겠던데요.
    그리고 지금 그 돼지부부는 그냥 박대하고 딱 잘라주는 게 도와주는 거에요.
    당장 방송타고 쬐금 정신차린 것처럼 보이는 거 다 흥~ 입니다.
    사람 그렇게 쉽게 안 달라져요. 그것도 그렇게 막장으로 살던 사람들은요.

  • 9. 막장됀장
    '10.7.2 11:08 PM (221.141.xxx.71)

    네.그부부 쉽게 안달라질겁니다. 아들이 그렇게 된대는 그 부모 잘못이 엄청나게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왠지 아들내미가 정붙일곳이 없어서 저런여자와 사는건가 라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어요.저나이 되도록 왜 저렇게 키워놨을까 싶은데요 저런 성격의 남자는 아마도 키워지는 과정에서 엄청난 닥달과 강압에 의해 키워졌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부모가 당근과 채찍을 좀 적절히 썼으면 좋겠다는 글입니다. 부모내용은 많이 안나오니 나온걸로만 판단이 되지만 말이죠.

  • 10.
    '10.7.2 11:06 PM (125.186.xxx.168)

    허락안해줄까봐, 애갖고 혼인신고부터 하고 닥쳤대요. 남자애 전화해서 말하는거보니, 처음엔, 도와주겠다고 했었나보던데요? 굳이 7000짜리 전세 아파트 구해준거만봐도, 보통은 훨씬 넘는 부모인데.. 부모몰래 집 이사해서, 돈빼서쓰고, 거기다 둘째까지..
    거기다 방송신청은 시부모가 자길 가정부취급한다며 그 여자가 신청한거예요. 개망신이 따로없지...정말 평생 안보고 싶을거같아요

  • 11. 전세
    '10.7.2 11:13 PM (118.35.xxx.202)

    전세 얻어준것도 부족해서, 시댁에서 안 도와준다고 징징대는것은 이해불가..

    나중에 결혼 초반에 정신차리게 도왔어야지, 하는 원망 안 들으려면 지금은 냉정하게 해서 독립심이 생겨 정신차리도록 하는 것이 구제할 길일것 같음.

  • 12. 의중
    '10.7.2 11:51 PM (180.64.xxx.136)

    그 부부의 의중은 이렇습니다.

    혼인신고하고 부모에게 가서 협박하듯 결국 집 얻어낸 것을 보면 알지요.
    가서 결혼하겠다고 하고 절차를 밟은 게 아니라, 일단 저질러놓고 '이래도 안 도와줘?'
    하는 식이죠.
    일단 애가 나올 상황이니 집 얻어줬습니다.

    집 얻어주면 그들이야 그야말로 살판 날줄 알아겠죠.
    그러나 먹고 사는 문제가 쉽지 않죠. 전세 빼서 그 차액으로 살면서 어찌 해보자
    그런 속셈이었겠죠.그 돈으로 지금 놀고 먹는 거구요.

    그런데 일하기 싫고 시댁은 더이상 아무 것도 안줍니다.
    그 시부모가 말했듯이 시댁에 찾아와 도움 구하고 살살 거리는 게 아니라
    지들이 되려 어깃장을 놓는 거죠.
    지금 시부모가 매달리게 생겼습니까?

    그래서 시부모가 연을 끊으니 이제는 방송을 통해서 압력을 넣는 겁니다.
    애 배고 혼인 신고하고 들이닥친 것과 같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소문 다 났는데도 안 도아줄래?"
    동네방네 우리 굶어죽게 생겼는데도 안 도아준다고 소리 지르고 다니면서
    정작 그 부모에게는 절대로 안 찾아오고,부모가 마지못해 돈 싸들고 찾아오게 만드는
    약아빠지고 악랄한 방법입니다.

    부모들 중에도 자식이 나를 안돌본다고 온동네 친척 다 소문내서 자식 망신 시키고
    결국 마지못해 돈 내놓게 하는 그런 부모 있지요? 똑같습니다.
    지금 방송 통해 그들이 협박을 하는 거네요.

  • 13. 글쎄요
    '10.7.3 1:15 AM (124.195.xxx.48)

    제가 보기에도 중학생 수준인 건 맞는데요
    중학생 수준으로 다룰 수 있을 거 같진 않은데요

    말이 쉽지
    돈 한푼도 안 벌어본 애들이
    몇천만원씩 되는 돈 그렇게 마음대로 전세 뺄 정도로
    무모한 건요
    난 성인이에요 참견하지 마세요 지요

    흔히 그러지요
    책임 질 수 있는 성관계를 하라고.
    근데 애기가 생긴거야 그랬다쳐도
    그 책임을 부모에게 미루고
    지금도 안도와준다고 하는데
    부부가 둘 다 집에 있는데도 육아를 도와줘야 하나요?

    성인으로 대접받길 원하면
    성인으로 행동하려고, 미숙하나마 노력은 해야지요

    처음에 혼인신고 하고 애기 있다고 집 얻어줄때도
    일 안 한 거 같던데(
    부모가 그때 그런 지청구 안했을까요?

    부모니까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건 맞지만
    부모탓은 아니라고 봅니다.
    흔히 그러잖아요
    집안마다 애물단지 하나씩 있다고.
    같은 부모가 길러도 아롱이 다롱이에요

  • 14. 프로파일러`
    '10.7.3 2:57 AM (211.192.xxx.10)

    남자는 정신적 자립을 못한.. 부족함을 부모님의 과잉애정과 물질적 보호에서 찾을 수 있고 여자는 정신적부족함은 태생적.. 환경적.. 그러나..,, 본능적 뛰어남은 .............훨 앞선 인물인 듯//

  • 15. 동감
    '10.7.3 5:26 AM (76.171.xxx.242)

    프로파일러 님 완전 동감입니다.

    그 여자애는 그렇게 부모님께 용서받고 싶다면서 자기네 부모는 왜 안찾아가나요?
    당연히 돈 나올곳이 시댁이니깐 화해하고싶다는 얼토당토않은 핑게로 시댁문 두드리는거죠.

    여자애가 완전 능구렁이예요. 전세금빼서 생활하자는것도 그 여자애 아이디어였을듯.

  • 16. ..
    '10.7.3 9:08 AM (219.255.xxx.50)

    잔고가 줄어드니 .....자기들말은 안먹히고 방송의 힘을 빌린것 같아요
    두번째 방송에서 아주 빠른시간에 정신차려가는것 처럼 보여지는것도
    왠지 그 젊은 부부가 쇼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바보처럼 보이지만 속은 절대 그렇지 않은......
    아무튼 부모가 너무 안됐습니다

  • 17. 시어머니는
    '10.7.3 11:07 AM (121.134.xxx.95)

    지극히 정상이고 이성적으로 보이던데요.
    그 부부를 사람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걸로 보이구요..

    그렇게 사는 아들에게 뭘 더 해줘야 하고, 뭘 더 가르쳐야 하나요?
    나이가 어리다구요?
    25살이면, 이미 충분히 성인이고,자기 자신은 물론, 부모가 병약하다면 부모도 부양할 수도 있는 나이입니다.
    부모를 부양하라는 것도아니고,
    부모 반대에도 불구하고,
    능력도 없이 덜컥 임신부터 하고 혼인신고 하고, 부모에게 쳐들어가서 전세집 얻어내고....
    그 전세금을 빼서 월세로 바꾸고 전세금으로 먹고 마시고 살고...
    대책없이 또 임신하고....

    그렇다고 머리가 모자란 것도 아니더군요..어려운 어휘도 적절하게 사용하고....
    오히려 방송을 이용하려고 잔머리를 굴리는 모습으로 보여, 기가 막히더군요.

    부부 모두 시댁에서 도움받을 궁리만 하지,
    자기네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노력도 없고,
    정 시댁에서 도움을 안주면 친정에라도 하소연이라도 할 법한데,,, 친정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오히려 돈 좀 있어보이는 시댁.. 어떤 방법으로든 울궈먹으려고 하는 모습으로 보이더군요.
    남편이 여자에게 휘둘리는 것 같고,,
    뭐든 시부모 탓으로 돌리고..(부모가 시부모만 있나...손녀가 시부모에게만 손녀인가요?)
    내가 시부모라하더라도,
    그런 아들,며느리....징글징글 맞고, 웬수같을 것 같아요..

    더구나, 방송보고, 원글님처럼, 시어머니 한테 책임을 돌리는 여론도 생기니.....그 부부가 머리는 제대로 굴렸네요.

    이것저것 다 떠나...
    25,23살이면 성인이고,
    부모에게 기댈 나이가 아닙니다.
    물만 먹고 살더라도,
    젊은 몸으로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제가 시어머니입장이라면, 저 시어머니보다 더 무섭게 대할 것 같아요...

  • 18. 날아라아줌마
    '10.7.3 11:31 AM (116.123.xxx.50)

    여론 걱정 하셔서 집안에 들이고 껴안아 주고 용서 하면 자식 올바로 되겠나요?
    자식 미래 생각한다면 저렇게 하셔야 하죠.
    10대도 아니고 성인인데... 제 정신 차릴 때가지는 절대 받아들이면 않되죠.
    그게 진정한 자식 사랑이고 현명한 부모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그 부부는 아이까지 낳은 "성인"들이라구요.
    신상까지 공개 되는 것 같은데 여론몰이로 시부모님들 더 마음 아프게 하지 마셨으면 해요.

  • 19.
    '10.7.3 11:33 AM (125.186.xxx.168)

    그러게요 ㅎㅎㅎㅎㅎㅎ여자애가 보수적인가봐요. 왜그리 시댁타령인지 ㅎㅎ
    그리고, 남편한테, 시댁에 전화하라고 윽박지르는게 어이가 없드라구요.
    방송신청한것도 그렇고..여자애가 보통은 훨씬 넘는듯

  • 20. 보수적이아니라
    '10.7.3 12:11 PM (218.145.xxx.215)

    세상에..돈 7천!!!!!
    난 그런 돈 받아 본 적이 없다
    그러면서 간섭들은 왜 하려 하는지..
    저부부 시어머니가 돈 7천을 해 주고도 간섭을 하기나 했던가!!!
    저여자가 보수적이라고?돈 떨어지니까 부모한테 전화질 하던 꼴이란~

  • 21.
    '10.7.3 12:14 PM (61.105.xxx.113)

    ㅎㅎ
    o님의 보수적이라는 표현은 비웃는 표현^^
    하이고 보수적인가보네... 전통을 중시하는가 보네~~ 요런거 ㅎㅎ

  • 22. 쭈희빠
    '10.7.3 12:22 PM (220.47.xxx.20)

    저도 그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아무리 빙신짓을 해도 받아주는 아내. 처음에 프로 보면서 밥을 먹었는데 밥맛이 없었어요. 하지만 그 장면 보고는 점점 이 짐승같은 얼굴에서 예쁜 얼굴이 조금씩 보이는 거예요.

    여기도 그런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몇십년동안 살면서 한번도 내 편이 되어준 적이 없다. 사실은 누구나 느끼는 걸 거예요. 화목하게 자란 분들도 그런 마음의 안식처를 찾을 거고요. 술먹고 취해서 들어왔는데도 그렇에 안아주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부모님께 사랑받지 못해서 그랬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전화할 때 남편 어머니가 어떻게 이야기하나 봤어요. 소통은 안되지만 자식이라 매몰차게 딱 잘라버리는 말투는 아니었어요. 그만둬버려 하면서도 려! 하고 느낌표가 나오고 끝나는 게 아니고 길~게 끝나면서 무언가 아들이 이야기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부의 잘못은 자기들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아마 20년 가까이 모르고 살아왔기 때문에 이런 한심한 습관들이 몸에 밴 것인데, 그런 면에서 사랑더하기에서 역할극도 하고, 미래계획도 세워보라고 하는 건 제대로 된 처방이라고 생각해요.

  • 23. ..
    '10.7.3 1:44 PM (125.177.xxx.63)

    며느리가 미우면 아들에게도 저리 대해질것 같아요...
    아들 하나도 버거운데 며느리에 손주까지.. 엄마된 죄인...

  • 24. 분당 아줌마
    '10.7.3 4:29 PM (59.13.xxx.197)

    오늘 결혼식장에서두 그 이야기 했지요.
    결론은 그 엄마 이민이래도 가서 모른체 하고 살아야 한다고..
    지금 내쳐서 그 아들 정신 차리게 안 하면 그 부모 아들내외랑 손자 손에 비명횡사하겠다고.
    얼마나 못난 놈이면 전국적으로 부모를 그렇게 생매장시키냐고....

    그 아들은 지금 본인 편한게 살 돈이 필요한 거예요.
    부모도 아들이 왜 그러는지 알지요.돈 줄 때까지 어떤 땡깡이래도 다 떨 애들이지요.
    부모가 보이는 데 먹고 살만하면 걔네들 부모 탓만 하지 절대 안 변합니다.

    세상을 사는 계산법은 다 주관적이지요.
    아들 놈은 지가 나가서 돈 벌거 보다는 더 가까이 부모 돈은 내 것인데 왜 안주나 원망만 할 겁니다.
    거기다가 옆에서 부추기기까지 하면.....
    이민 초강추입니다

  • 25. 그게
    '10.7.3 4:35 PM (116.36.xxx.243)

    그렇게 방송1~2편에 모두 해결될 관계가 아닌듯 하던데요..그 부부와 시댁사이..
    방송에서 시어머니에게 전화하니...그러시잖아요
    그애들 얘기만 듣고 이러는건데....사연이 훨씬 복잡하고 얘기가 너무 많다고..
    아마도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보다....그 시부모님들이 겪었을 사연이 무궁무진했을꺼같네요
    막장부부로 방송되었어도 어디까지나 그들 얘기로 만들어진거라...우리가 상상 못하는 더 기막힌 사연이 있을꺼같네요..전..
    암튼...그 시어머니 태도는 전 이해가 너무 갑니다
    10대도 아니고 20대 자식을 어디까지 더 보살피고 이해해야하는지...
    부모가 봉도 아니고....아무런 책임감도 없는 욕심과 기본욕구만 남은것같은...자식...
    아이구....전 아예 말도 섞기 싫을꺼같아요

  • 26.
    '10.7.3 4:41 PM (125.186.xxx.168)

    아들낳은게 죄더군요. 친정은 쏙 빠졌잖아요 ㅎㅎㅎ

  • 27. 에궁
    '10.7.3 5:06 PM (218.37.xxx.106)

    자식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전 그시부모 너무 불쌍해요.
    그런 아들에 그런 며느리.그런 게으른성격이 단시일내에 개조되는건 아니죠.
    2편의 달라진 모습은 제작진의 설정이 한몫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온전한 생활인이 되기 전까진 나몰라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육아도 아무도 가르쳐주지않아서 모른다고 하는데 웃겨요.
    컴퓨터는 하루종일 하더만 왜 24이나 먹은 아들부부를 시부모가 책임져야합니까?

  • 28.
    '10.7.3 6:52 PM (211.53.xxx.132)

    지 친정부모는 어디다 두고, 시부모를 그렇게 귀찮게 한답니까. 기가막혀서.
    그 부모가 시청했다면...그 여자애한테 더 정떨어졌을거가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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