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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이 너무 무서워요~~ 성공담 좀 알려주세요
아이가 셋인데...
큰 애가 따라다니기 힘든지 운전하라고 난리도 아닙니다...
사실 남편이랑 결혼하기 전에
면허를 따고 연수를 두번이나 받았더랬어요
그런데도 용기도 없고, 꼭 해야되는건 아니니까 미적거리다가
지금까지 왔는데...
운전을 하면 왠지
세상 살기가 쉬워질거 같고
신세계도 열릴거 같고...
그런데 해보기도 전에 공포스럽네요~~ㅠㅠ
막상 하면 괜찮아질까요??
저같은 분이 운전에 성공하신 분들도 있나요??
아휴~~
차는 평일날 집에서 놀고 있거든요
소나타 트랜스폼
그런데 차도 중형이 무섭고...
프라이드정도가 좋을거 같은데....
아주 죽겠네요
1. ...
'10.7.2 10:25 PM (112.156.xxx.107)연수를 두번이나 받으셨으면 지금도 머리속에는 운행중이거나 주차할때의 공식을 아실것 같은데요... 이번에도 연수를 받으시되 자차연수를 한번 받아보세요...
저도 3년전 운전연수까지 받고 포기했다기 다시한번 용기내어 운전대를 잡아봤는데 그때 그렇게 힘들었던 운전이 할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1년조금 넘었는데 이제는 조금 자신감이 생겼네요... 그래도 가끔 나갈때 유난히 긴장되고 겁날때가 있어요... 그럴땐 더 조심하죠...2. 운전해야한다~~~
'10.7.2 10:27 PM (58.227.xxx.36)연수를 받은것이 언 5년전이라
머리가 나빠 그런건지 전 기억이 안 나요~~ㅠㅠ엉엉
학교다닐때부터 운동신경도 없고....
아이구 정말 제가 한심하네요3. 먼저
'10.7.2 10:43 PM (112.155.xxx.13)매일 같은 길만 수십번 수백번 왕복........
주차는 조금 널널한 마트 주차장 아파트주차장에서 수십번 수백번 반복...
한달하니..쌩생....반복연습 밖에 없더라구요4. 여기요~!
'10.7.2 10:41 PM (121.191.xxx.3)저도 면허 따고 거의 7년을 장농에 묵혀 두다가 주말마다 구리에서 청주까지 다녀야 했던적이 있었거든요. 대중교통 이용하다가 한번 친구 차를 얻어탄 적이 있는데 시간이 1/2로 줄어드는 거예요. 그 날 이후로 당장 연수 10회 받고 중고차 구입해서 냅다 중부고속도로 달렸더니 자신감이 생기던데요. 저도 운동신경 무지 둔하고 겁많은 사람인데 편리하고 필요하니까 하게 되더라구요. 용기내세요^^
5. ...
'10.7.2 10:44 PM (121.138.xxx.188)처음 혼.자.서. 운전하는 첫날이 제일 힘들어요. 정말 제일제일 힘들었어요.
몇번씩 관두고 싶다, 관두고 싶다... 되뇌이면서 억지로 시동켜던게 엊그제 같네요.
한번 용기를 내면 그 다음은 쉬워요. 힘내세요!6. 확실히
'10.7.2 10:45 PM (203.170.xxx.232)기동력이 생겨요
연수샘도 소문난사람이 잘가르쳐요
수소문해서 받아보시지요7. 겨우초보탈출
'10.7.2 10:47 PM (180.71.xxx.217)저랑 똑같으세요..
하지만 지금은 고속도로같은데는 엄두도 못내지만 마트나 아이학원등 10km반경 잘 다녀요..
예전앤 연수받고도 너무 겁이 났었는데 이번엔 좀 달라요.
연수해주신 분이 개인으로 하시는 분이었는데 주행, 주차 꼼꼼히 봐주셨고,, 왠지 예전 연수받을때와는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연수받고 매일 운전을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예전의 실패요인이 그것이었던듯..
이번엔 작정하고 매일 운전하려고 노력했어요.
처음엔 한가한 오전시간에 그저 차를 빼서 아파트를 한바퀴 돌고 주차하기 쉬운곳에 주차하고 그냥 올라갔지요. 몇번 그렇게 하고 이마트 도전~
이마트도 오전에 가면 차도 별로 없고 주차하기 편해요.
거의 매일 장보기!!
그리고 학원도전~!!
학원은 좀 힘들었어요. 학원앞에 차들도 많고,,,
처음엔 차많은곳은 피하고 차많이 다니는 시간 피하고 주차 힘든곳 피하고,,,
지금 8개월정도 되었는데 차없을때 애 둘 어떻게 데리고 다녔나 싶네요..
1달 매일 하면 공포증은 없어지는거 같아요.
^-----------^8. 오히려
'10.7.2 10:53 PM (219.250.xxx.20)중형이 더 안정감 있어 좋아요. 주차는 조금 힙들지만...
20년 장롱 면허 탈출 2개월째인데요. 오늘 빗길 밤 운전 무사히 잘 했어요.
하면 할수록 느는 게 운전이에요. 연수를 철저히 받으세요.9. 저도
'10.7.2 11:45 PM (59.12.xxx.86)면허딴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면허 땄을때 차 안 몰고 다니면 못 몬다고 해서 억지로 몰고 다녀요.
가까운 거리부터 점 점 늘려나가고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달려요.
주차하다가 백미러 하나 해먹었는데요.
그러고 나니 정말 운전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초보라 크락션 소리도 좀 듣고 추월도 상당히 당하고 있지만 점 점 실력이 느는것 같아요.10. 저도
'10.7.2 11:46 PM (211.117.xxx.113)운전하기 전에 매일밤 누워서 상상만 했어요..
막상 해보면 상상만큼 안무서워요..
저도 처음부터 새차 소나타로 했는데 괜찮아요.. 다른차를 안해봐서인지
차가 큰줄도 잘 못느끼겠고요.. 시작하세요.. 저같이 겁 엄청 많은 사람도 다 합니다.11. 단지
'10.7.3 12:37 AM (218.238.xxx.226)겁만 나시는건지, 아님 스스로 생각하셨을때 운전감이 좀 떨어지시는지...
어쨌든 매일매일 10분씩이라도 운전을 하셔야해요.
본인 생각에 운전감각이(핸들링이나 주차할때 공간감각이나 좌,우회전등 회전할때 차선따라 움직이는것등) 좋지않다고 생각되시면 가능한 장거리는 가지 마시고, 아이 학원이나 마트등 자주 가야하는 길만 열심히 익히고 매일매일 다니세요.
운전은 무조건 내 손으로 몰아보면서 감을 익히는 수밖에 없더라구요.12. 성공하시길
'10.7.3 12:03 PM (124.49.xxx.156)저도 운전하기를 너무너무너무 무서워했었는데요.
아기한테 길바닥에서 시달리고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운전을 하게되었거든요.
지금은 잘 해요. 정말 저처럼 해보세요.
집 주변에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도로가 있으면 좋아요.
이곳을 맨날 몇번이고 뱅글뱅글 돌아다니세요.
우선 차가 내 몸에 익숙해져야 하고 그러면 도로가 익숙해지기 훨씬 쉽거든요.
한 한달 정도 매일매일 차 없는 한적하고 익숙한 도로를 뱅글뱅글....→중요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이 좀 붙었다 싶으면 차가 좀 더 많이 다니는 길로 나가보세요.
그리고 주차할때는 우측 사이드 미러 확인해서 공간이 충분하다 확인되면 좌측 창을 열고 고개를 내밀고 주차해보세요. 훨씬 쉬워요. 물론 우측 확인하시고요.
운전이란게요. 내가 차를 제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되면 별로 안 무섭게 되요. 운전석에서 운전하는것 보다 조수석에 앉아있을때 더 무서운것도 그런거더라구요.
꼭 성공하세요.13. ..
'10.7.3 7:01 PM (58.77.xxx.93)첨에는 사이드 계속 올리고 간적 여러번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