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마저 가는 길을 슬퍼하는듯 합니다.
평소에 그의 모습을 일거수 일투족 지켜보던 팬은 아니었지만
간혹 보여지는 모습이...
참 선하고 순수해보였는데...
저렇게 허망한 선택을 할 줄 몰랐네요..
그렇게 본인이 사랑하던 부모님은 어지 살라고 그런 결정을 했는건지...
마음이 너무 안 좋고 안타깝기 그지 없어요...
물론 이런 일들이 하나의 빅뉴스라는건 알지만
연예정보 기자들, 슬픈 일있는 장소에 너무 죽치고 앉아서
얼굴 가까이 막 플래쉬 터뜨리는거 보니깐
정말 보기 안좋은것 같아요...
제발 뭐가 먼저인지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이래저래 속상한 날이네요...
이제 다시 그의 미소를 보지 못한다니
마음 먹먹합니다...
좋은데 가시길...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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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발인식 보니깐...
너무 마음 아프네요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10-07-02 13:20:19
IP : 222.104.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마음 아프네요
'10.7.2 1:29 PM (222.104.xxx.153)그러게요..
소지섭 우는것 보니..마음이 미어지네요...
덩치큰 어른이, 그것도 평소엔 꽤나 냉철하게 보이던 그였는데
저렇게 하염없이 넋놓는것 보니...
박용하도 소지섭도...
다 너무 여린 마음을 가진것 같아요...
화려해보이기만 한 이면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무거운 돌 얹고 살아가나봅니다...
주변에 정말 마음 아픈 사람 없나 돌아봐야겠어요..2. 영정사진의
'10.7.2 1:44 PM (110.8.xxx.175)미소가 너무 고와서 더 슬펐어요...ㅠ.ㅠ
3. 아마도,,
'10.7.2 1:53 PM (58.78.xxx.60)감당이 안 된 둣 싶어요.
믿는 형다라 독립 했는데...혼자 두고 가버리고..
벌려논 일은 많지...옆에 도와 줄 사람은 없지...벌리지만 들어갈 돈도 많지..
한류 붐에 편승해서 사기 칠려는 인간들만 옆에 득실거리지..
여린 그가 감당이 안 됐을 꺼 같아요,4. 비도오는데
'10.7.2 1:54 PM (210.178.xxx.103)헛헛하고..맘이 참 먹먹하네요.
용하씨 명복을 빕니다...5. 에효
'10.7.2 3:32 PM (119.206.xxx.115)맘이 많이 여렸나봐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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