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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수수료...무섭습니다...

...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09-07-30 12:05:45
오늘 잔금정산하러 갔습니다.
부동산수수료 인터넷 국민은행 들어가 계산해서
들고 갔죠..

부동산에서 자금치르고 기타 서류정리하고
...
마지막 중개수수료를 부동산에서 말하더라구요.
송금해달라구...

그래서 법정수수료 계산해서 가져왔다고 하니...

으미 ...
돌변...

인상 써가며....상가와 주택부분 나누어 계산해서 얼마나 근데 통상적으로
이것보다 더 받는다.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국민은행 들어가니 법정수수료 자동계산있는대로 계산한거고
주택과 상가가 있을시에는 비율이 주택이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할때
주택으로 인정하는걸로 알고 있다고 했더니...

더 열을 내면서...
인생 법대로 되냐구...으미...
그렇게 살지 마랍니다.

헉...

남편도 저도 알고 있는 정보를 그 부동산에서 하는 말로 인해 혼돈이 오고..
그와중에 남편은 시간을 벌기위해 전화온거마냥 해서 나갔습니다.
밖에서 남편이 한참을 생각해서 들어오더니...

그럼 그 계산이 나온 근거를 얘기해달라 했죠.
그랬더니 부동산에서 자기도 잘 모른답니다.
그냥 대충 계산한거라고...

법법 그러는데...
잘팔아줬으면 이정도는 줘야 되지 않냐고...
나는 더 받고 싶다고 아주 노골적으로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신랑이 그럼 요구하는 금액을 이야기하면 주겠다고 그리고
영수증 끊어 달라니까...

종이를 벅벅 찢어가며 험한분위기 조성하는데...으미...무섭더라구요.

울신랑도 열받아서 큰소리내고
부동산은 신랑보다 나이 많다고 이런 말까지 하면서 큰소리내고...

사실 신랑이 법정수수료보다 더 줘야할꺼라구...이랬거든요.
근데 남편도 상대쪽 험하게 나오니...더 열내더라구요.

법정수수료 그냥 던져주고 영수증을 끊는데..
보니..
부동산사무실도 그사람 명의가 아니더라는...

신랑이 확~~~나쁜 맘 먹으면 ...
이러던데 그냥 참고 나왔어요..

법정수수료....법대로 사는거 ... 이것이 죄인지???
IP : 211.200.xxx.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30 12:24 PM (114.207.xxx.153)

    요즘도 그런 부동산 있나요?
    보통 땅같은거 사고팔때는 암묵적으로 법정 수수료보다 후하게 쳐줘요.
    그래야 나중에 팔때도 유리하게 팔아주거든요.
    근데 보통 아파트나 이런거는 그정도로 하는데 거의 없던데..
    법정 수수료대로 받고 현금 영수증도 좋게 끊어주구요.
    상가쪽은 잘 모르겠어요.
    법정 수수료대로 더 요구하면 신고하세요.
    그 부동산 참 나쁘네요.

  • 2. ...
    '09.7.30 12:33 PM (112.72.xxx.240)

    법정수수료 이왜에 어떻게 더 바라나요 주면 몰라도 --

  • 3. .
    '09.7.30 12:36 PM (118.176.xxx.76)

    법정보다는 더 주셔야될거예요. 근데 좋게 좋게 하세요. 남하고 싸워서는 안된다는 거 배웠어요. 그 사람을 언제 다시 볼게 될지 모르거든요...세상일은 알수가 없어요.

  • 4. 그럴때
    '09.7.30 12:38 PM (211.109.xxx.126)

    달라는대로 주고 영수증을 꼭 받은다음 신고하면 된다고 알고있어요.
    장사를 주먹구구로 하시네요 ;;;;
    별로 볼일없으면 신고하세요 ;

  • 5. 이해불가
    '09.7.30 12:41 PM (211.243.xxx.132)

    요즘도 그런 부동산 있나요? 얼마전에 집 계약하고 나니 딱 정확하게 법정수수료만 요구하던데요. 고마워서 과일 사다 드리고 왔어요.

  • 6. ㅡ,.ㅡ;
    '09.7.30 1:03 PM (218.50.xxx.34)

    전...제가 안돼보였었는지....
    점심같이 먹자 하던데 전 아이들 돌봐야해서 안돼겠다 하더니 수수료에서 2만원 빼서 제 주머니에 찔러주더라고요. 창피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오히려 전 좋은 중개인 만나 이런저런 정보도 듣고 좋았었는데...
    물론 법정수수료만 계산했었고요. 나중엔 현금영수증까지 확실하게 해주셨어요.
    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네요. 에휴...

  • 7.
    '09.7.30 1:41 PM (58.226.xxx.94)

    구청에 확 신고해버리세요

  • 8. 그냥
    '09.7.30 1:49 PM (125.178.xxx.195)

    우리동네는 무조건 규정 수수료만 받던데 ...

  • 9. ...
    '09.7.30 2:02 PM (211.49.xxx.110)

    중개업소는 구청에 신고하는걸 제일 무서워합니다....

  • 10. 은행업무
    '09.7.30 2:32 PM (124.54.xxx.144)

    음 원래 법정 수수료를 받아야 하는데
    그 이상 원할때는 매매 체결시에 수수료를 얼마달라고 요구해서 합의가 되면 그렇게 하는걸로 아는데요
    이 경우엔 사전에 합의 없이 중개업자가 요구하는거니까
    구청에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그럼 그 중개업자 꼬랑지 팍 내립니다..
    신고들어가면 골치아파지거든요

  • 11. **
    '09.7.30 2:54 PM (213.46.xxx.45)

    중개업자 각가지 이유들어서 관례라고 초과로 얼마 더 받거든요
    저도 기에 눌려서 더 주고 왔어요.
    법정수수료 받는곳이 왜 이리 없나요?

  • 12. 절대로
    '09.7.30 4:40 PM (202.136.xxx.252)

    법정 수수료 이상 지불하지 마세요
    법정 수수료도 지나치게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둘어 전세 수수료 어마어마 하지요
    강남 아파트 대부분 전세가3억이 넘습니다
    4억 수수료를 200만원 요구합니다
    양쪽에서 받으면 400만원입니다

    절대로 법정 수수료 이상 받아서는 안되구요
    영수증 받아서 구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 13.
    '09.7.30 5:11 PM (122.36.xxx.11)

    언제나 법정 수수료만 주고 살았는데요?
    그 이상을 노골적으로 요구한다고요?

  • 14. 구청에
    '09.7.30 9:11 PM (61.72.xxx.133)

    신고 한방이면 끝인데...

  • 15. 법정수수료
    '09.8.10 2:49 AM (121.165.xxx.219)

    이상 요구하시면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흔히 법정수수료도 많다고 생각들 하시는데 법정수수료는 많은게 아닙니다.
    이웃 일본이나 캐나다 , 미국만 가셔도 사정은 완전 다릅니다. 캐나다같은경우는 5%나 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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