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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 중반 훌쩍 넘어 자기 소개로 부모님과의 해외여행 경험을 적는 남자 평범한건가요?

** 조회수 : 510
작성일 : 2010-07-02 13:13:25
음..듀오 가입중인 여자인데요.
듀오에 보면 자기에 대한 소개글을 적어요.
매칭시..상대에 대해 참고하기 위해서죠.
본인의 취미라든가 성격.. 그런것들에 대한 질문이 있고
거기에 대한 답글 형식으로 적는것인데..
(질문들 자체도 좀 유치하긴 하죠.)
거기 가족들간의 취미같은걸 묻는 질문이 있는데
최근에 받은 프로필의 남자가 적은 글이 생각나네요.

부모님과 여행을 가끔  갑니다.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해외여행을 간적도 있어요.

이렇게 적혀 있더라구요...;;;
서른 중반 넘은 남자였는데..
제 느낌에 평범치는 않아 보였어요.

전에 다른 어떤 남자의 프로필에는 자녀계획을 묻는 질문에
-2명은 낳아야죠. 남자로 태어났으면 흔적을 남겨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적은 남자가 있어서 경악을 했는데..

그 글들이 즉흥적으로 생각난거 적는거라 정말 아무 생각없이 적은것일수도 있지만..

그러고 보니 듀오에서 소개받은 남자들한테
해외여행 어디어디 갔다 왔는지에 대한 질문을 종종 받았어요.
자연스럽게 대화가 여행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단도직입적으로 해외여행 어디어디 가봤냐고..ㅡ.ㅡ
혹은 몇군데 가봤냐고..
이런 남자들이 몇 있엇죠.

이런 질문 받을대마다 중학생때 유행햇던 015B의 노래가사가 생각나요.
해~외~여~행~ 해봤는지 중요하게 여기고...ㅋㅋ

저보다 어린 미혼 처자들... 얼른 좋은 짝 만나서 결혼하세요.
나이들면 이상한 성격의 남자 선자리에서 만날 확률이 점점 높아지네요.
저는 20대에는 생전 보도듣도 못한 무매너의 남자들
서른 중반즈음 되니까 간혹 자주 만나게 되더라구요.

얼마전에도 가슴 사이즈 물어봤다는 글보니 정말 남일이 아니라는..
IP : 114.207.xxx.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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