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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 동남아 패키지 어떨까요?

ㅎㅎㅎ 조회수 : 522
작성일 : 2010-07-02 11:27:30
민폐일까요?
울고찡찡대지는 않아요..
시끄럽게 소리를 좀 지르는 편이긴 한데 심하지는 않고요.
장난이 아주 심한편이긴해요..
두돌전에 가야 할인이 많이되서 이번에 한번 가려고 하는데..어떨까요?
IP : 118.216.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 11:26 AM (183.102.xxx.165)

    저 이번에 25개월 아기랑 동남아 갈려고 하는데요.
    가장 관건은 비행기에서 어떻게 진정을 시키냐..-_-;;
    저희는 우선 PMP에 뽀로로를 잔뜩 다운 받고! 먹는걸로 꼬셔서 가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비행기 뜨는 시간이 아이 자는 시간이라..재울거 같아요.
    패키지보다 그냥 자유여행이 어떠신가요? 아이 자는 시간이나 컨디션 따라
    참석 못할 가능성이 많으니까요.
    저는 비행기랑 리조트 그냥 제가 예약해서 가기로 했어요.

  • 2. 저도
    '10.7.2 11:29 AM (159.245.xxx.100)

    저도 궁금해요...우리 애기랑 상태가 비슷하시네요.ㅎㅎ
    소리지르고 장난 심하고..하지만 징징대진 않고..

  • 3. 패키지 말고
    '10.7.2 11:28 AM (112.149.xxx.69)

    그냥 비행기&리조트 예약하고 리조트 안에서 놀리세요.
    패키지는 시간 맞춰 일행들하고 움직여야해서 힘들듯 한데요

  • 4. 국민학생
    '10.7.2 11:33 AM (218.144.xxx.104)

    꼭 패키지로 가셔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비행기하고 숙소만 예약하셔서 설렁설렁 노시다 오는건 추천이고 패키지는 비추요.

  • 5. ==
    '10.7.2 11:37 AM (211.49.xxx.27)

    패키지는 나쁘지 않은데...
    왠만하면 클렙메드나 pic처럼 단체로 안다니고
    개별활동하는 패키지가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7살 아이 대리고 갔는데 다른 일행분들이 귀엽다 이쁘다 하시긴 하지만
    내내 아이때문에 일행분들 피해줄까 아이를 더 조이게되어
    결과적으로 일행분들은 멸 영향없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나 제 아이는 아주 맘 편한 여행은 아니였답니다^^;;

    그래서 아이 데리고는 휴양지나 리조트르 추천하시는구나...

    뼈져리게 숙지했답니다...

  • 6. 흠..
    '10.7.2 11:39 AM (202.30.xxx.69)

    동남아 별로입니다. T_T 우선 비행시간도 길구요.
    애기가 놀러다닐 만한 곳도 없구요.
    힘드실거에요. 그냥 가까운 제주도 어떠신지요.
    아니면 리조트 안에서 모든게 해결가능한 싸이판 추천드리고 싶네요.

  • 7. 갔다왔어요
    '10.7.2 11:51 AM (125.131.xxx.167)

    5월말에 패키지로 동남아 다녀 왔어요.
    동남아는 비행시간이 밤이라 처음에 좀 놀다가 이내 잠 들었어요.

    패키지라 해도 이동시간이 길거나 이런건 그냥 일정에서 빼시고 리조트에서 노세요.
    저희도 그렇게 했거든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거!
    패키지는 자리 배정을 여행사에서 미리 해 놓기 때문에.
    맨앞자리를 배정 받을 수가 없어요.

    이대 탑승 하실때 제일 먼저 하셔서 승무원분들께 미리 얘기 해 놓으시면
    앞자리 비어있는 상태면 바꿔 주세요.
    애 데리고 앞자리가 제일 좋아요.

    키즈밀도 미리 신청 하시구요.
    애 데리고 가면 비행기에서 장난감도 이것저것 주고 배려 많이 해줘요.
    애가 울면 다른손님들에게도 민폐니까요.

  • 8. ....
    '10.7.2 12:08 PM (211.178.xxx.237)

    비행기만 잘 같이있을수있다면 자유여행으로가면 괜찮을듯해요..
    저도 그맘때 아기를 키우고있는엄마지만 얼마전에 친구만나러 북경갔다왔는데..
    돌전후한아이가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비행기 이륙하고 10분정도뒤부터 내릴때까지 울더군요..
    첨에는 아기니까 그렇지 하고 참았는데 내리 두시간을 그러니 진짜 어휴~~ 한숨마나오더군요..
    그래도 애가 얼마나 힘들까해서 이해는되기는했지만 진짜 주위사람들 인상쓰는거보니 전 나중에 애좀더크면되리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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