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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패션을 시작하고 싶은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요즘들어 부쩍 미싱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불, 커텐 등 거창하게 만들 생각은 없구요, 바지/통원피스/잔잔한 소품들 위주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제가 린넨으로 된, 정말 편한 고무줄 바지류를 너무나 좋아하고 또 즐겨 입어서 제 입맛대로 많이 많이 만들고 싶거든요.
미싱 시작하면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초기 비용을 얼마정도 잡아야 할까요?
또 간단한 통원피스 그럴듯하게 만드려면 어느 정도의 수련 기간이 필요한가요?
고수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이 외에도 홈패션의 장단점 등 경험담 들려주세요^^
1. W
'09.7.30 6:29 AM (211.211.xxx.114)미싱도 돈 많이 드는 취미 중 하나인듯 싶어요.
미싱 시작하려면 우선....재봉틀 사야 할꺼에요.
재봉틀 30만원대 정도일테구~
재봉틀 좀 돌리다 보면 고무줄 바지....치마 뭐 이런류 만들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만든 옷이나 시중에 파는 옷들이랑 내가 만든 옷을 비교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내가 만든 옷이 좀 허접하게 느껴질때가 있을꺼에요.
바로 오바로크때문인데..미싱 시작하게 되면 오바로크도 사고 싶다고
대부분 그러더라구요. 오바로크 기계도 50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대충 기계 값만 이런 정도구요.
그외 부자재 값도 계속 들어가야 나오는 작품이 있을꺼에요.
옷 같은것 만드실려면 홈패션 배우기 보다는...의류 쪽 배우는 반이 따로 있으니
그런쪽에서 배우세요.
그리고 정말 미싱은 말 그래도 손재주라서 사람에 따라
몇번 배우고 다른 작품 응용해서 만들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 다른듯해요.
아참 소품 배우고 싶다니 또 홈패션 수업도 조금 들어 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내 손으로 휴지케이스나 잔잔한 소품 하나 만들면 만들때 힘들어도
만들고 나면 뿌듯하던데요..^^2. ..
'09.7.30 8:49 AM (121.152.xxx.177)이불,커튼 같은게 덩치만 크지 옷 보다 더 쉬울지도 몰라요.
심플하게 직선바느질만 하는 저는 간단한(?) 소품, 바지..이런게 훨씬 더 어렵습니다^^
재봉틀사용법도 배울 겸, 연습삼아 1달짜리 강좌라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요즘 재봉틀, 별로 설명 필요없을만큼 쉽게 쓸 수 있지만 처음부터 직선바느질이 좔좔 되는건 아니거든요, 지퍼달기, 파이핑달기, 바이어스 등등 몇가지 기초방식이라도 익혀두는 게 좋아요. 미싱을 구입하시면 무료수강권을 주는 곳도 있거든요.
아직 외출복까진 자신없지만, 시중에 파는 패턴을 이용해서 집이나 동네서 입는 이지웨어 정도는 해결하고 있습니다.3. 감기 ,,,
'09.7.30 4:33 PM (125.137.xxx.243)헤헤 이럴땐 목소리가 안 나와서 좋아용 ,,,ㅎㅎ 감기라써 ,,,
우선 재봉틀 시작할려면 ,, 학원이나 문화센타 수강하세요 ,, 통 원피스는 정말 쉬워요 ,,
직석 곡선 사선 박기 ㅇ연습 무지 많이 하시구요 ,,,
저는 홈패션보다 양장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옷을 만들다 보면 홈 패션도 만들어 놓은것 보면
응용해서 잘 만들 수 있어요 ,, 지금저는 강사로 있거등요 ,,
그리고 옷이나 소품을 제대로 만들려면 공업용 미싱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 중고가가 30!~40 만원하구요 ,,오바로크 일본 z 로 하심 중고가가 ,, 90 정도 할껄요 ,,
새 제품을 살려면 미싱 70 오바 ,, 150~200가까이해요 ,,,
그냥 취미로 소품이나 옷을 만들고 싶으면 ,, 이름있는 브라더 미싱을 권하고 싶네요 ,, as 도 잘 되공 ,,, 원단이며 ,,, 부속품들 꽤 돈이 많이 들어가요 ,, 비싼 취미 생활이죠 ,,ㅎㅎ
여유가 좀 있으면 ,, 배워도 후회 안 하실듯 ,,,,
그리고 시중에 파는 제품들하고는 비교가 않되죠 ,,, 솜씨가 좋으면 ,,, 시중에 파는재품보다 ,,
내가 명품을 따라하든 내 맘대로 작품이니깐 나의 만족이겠죠 ,,ㅎ4. 원글이
'09.7.30 5:24 PM (121.162.xxx.14)정성스러운 답변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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