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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렇게 해준게 있다고
남한테 조회수 : 320
작성일 : 2010-07-02 09:16:55
요즘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ㅋㅋ
남한테 뭘 그렇게 해준게 있다고....
모두에게 좀 서운하고
특히 친정가족에게...
친정가족에게.. 음.... 나에겐 항상 기대만 하고 돌아오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도 좋고 나도 좋은거지.. 하면서 결국은 나에대한 배려가 없는 계산적인 행동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도 인간관계에서 내가 해준것보다 대접을 못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혹시 마음의 병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성장과정에 생긴 그런 나는 남에게 해주고 돌아오는게 없다.. 는 인간관계에 대한 인상을 남긴걸까요
다행히 남편과 자식에게는 안그런게 제 삶을 지탱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다 준건만 기억하고 받은건 기억못한다는데
저도 그런 대표적인물 같습니다.
ㅋㅋㅋㅋ
구런데도 억울해 하는것...
좀 있음 마흔다되는데 도데체 언제 철드는 겁니까?
아웅!!! 좀 있음 정신줄 놓을 나이 될텐데...
언제 삶의 불혹을 느끼면서 바람을 느끼는 맑은 마음이 될까요...
아웅 멕시코만 기름유출로 느끼기 전에 지구 종말 오는거 아녀요? 흑!
IP : 211.114.xx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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