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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 말 뿐인 계산 착오 보상제
호빵믹스를 1+1 행사하길래 2개를 집어 계산을 했는데
계산하시는 분이 2개 모두 계산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1+1 행사 상품이라고 말했더니 확인하고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확인하고 와서 하는 말이 2+1이라며 2개를 사야 한다고 해서, 2개를 사고 1개 덤으로 받아 총 3개를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홈플러스에 갔는데 1+1 이 맞더라구요.
계산원에게 말했더니 그럼 하나를 더 가져가면 된다고 해서.. 아무생각 없이 알겠다고 했는데
지난번 영수증이 없어 고객 센타에 가게 되었어요.
고객센터에서 호빵믹스 산날의 행사 내용을 확인 하더니 1+1 이 맞았다며
뭐.. 여러가지로 확인하더니 한개를 가져다 주더라구요.
앞에서 40분 넘게 기다리면서 우연하게 " 계산 착오 보상제" 라는 글을 보게 되어 물어봤더니
이건 저와 상관이 없다고 하는거에요.
전산상의 오류이기 때문에 자기네는 계산을 잘못 한게 아니라고 하는데
그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모르고 넘어갔으면 손해를 봤을텐데... 잘 이해가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직원이 하는 말이 영수증 지참하지 않은 저의 잘못을 탓하면서 이것저것 확인을 해야 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뭐.. 등등 핑계를 되길래
그동안 확인 한거 아니었냐며 제가 언성을 높이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어이 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기다리라고 하는데(마지 못해 5천원 상품권을 주겠다는 식의 표정)
너무 기분이 나뻐 받지 않겠다며 돌아왔어요.
응대 내용을 생각해 보니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팀장에게 전화를 다시 했는데 부재중이라 메모 남겼는데
2시간 쯤 지나 전화와서 하는말이 죄송하다고 하며 상품권 받으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마치 제가 상품권 받으려고 난리 친것 처럼 되버린것이 기분 나뻐 안 받겠다고 했어요.
대신 잘못한 직원의 사과 편지를 받고 싶다고 했다가
좀 오버인것 같아 아니라고 다시 말했거든요. 이해 하겠다고 ...
그랬더니 감사 하다고 하더라구요.
잘못을 인정하고 적절한 응대를 했으면 잘 넘어 갔을꺼에요.
계산 착오 보상제..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먼저 사과 하고 안내하고 보상해 주는것이 아니라
고객이 말을 해도 어쩔수 없이 준다는 식의 말뿐인 보상제는
차라리 없애는게 나을것 같아요.
1. 왕초보주부
'10.7.2 2:55 AM (59.28.xxx.172)저 홈플러스나 이마트 자주 이용하는데요.
정말 싼 행사상품이나, 저렴한 가격 상품을 발견하면
무조건!!
무조건!!
핸드폰으로 대표 가격표를 사진을 찍어요.
그리고 저장하고 그 제품을 삽니다.
나중에 전산착오니, 실수니 어쩌고 가격이 틀리면,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 들이밀며 말합니다. 그럼 찍 소리 못해요.
예전에 홈플러스에서(약 5년전) 서울우유 치즈 샀었는데 가격이 4900원이라고 적혀있어서 샀는데 계산서 보니 5900원 되어있더라구요. 그때 혹시 몰라서 사진찍어 뒀었는데 제시를 안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홈플러스 고객서비스 센터 직원이 '잠시만요..가격 확인하고 올게요'하고 오데요. 근데 제가 봤던 4900원 가격표 말고 새로 어디서 발행한듯한 5900원 가격표 들고오더라구요.
상품 앞에 전시된 가격표 맞아요? 라고 물어봐도 당연하다는 듯이 "네 고객님." 이러고
제가 정말 맞아요? 해도 네 맞아요.. 이 가격표밖에 없던데요? 라고
절 '싸이코 내지는 시력장애자'로 몰아가더군요.
그래서 찍어둔 사진 들이댔더니 찍 소리 못하고 차액만 환불해주더군요...
그때도 계산착오 보상제 있었을텐데
오천원 상품권도 안주고 그냥 차액만 주더라구요. 그땐 어려서 상품권 주는지도 몰랐어요.
그뒤로 핸드폰으로 사진 꼭 찍어둡니다. 바코드 숫자 선명히 나오게 찍어야되요.2. 마인트컨트럴
'10.7.2 3:03 AM (58.140.xxx.99)그래서 저도 오늘 폰으로 사진 찍어 저장해 두었어요..
착하게 행동해 봤자 우습게 생각 하는것 같아요.3. ....
'10.7.2 9:40 AM (112.72.xxx.104)전 보상제가 있는것도 모르고 우연찮게 상품권 5천원 짜리 받았는데
미안하더라구요 단지 계산 잘못한거 가지고 5천원 짜리 주는데 좋기도하고 미안키도 하구요4. 캐셔
'10.7.2 10:52 AM (58.140.xxx.99)전에 착오가 있어 갔더니 담당 캐셔가 물어내는지 고객센터 직원이 꼭 받아야겠냐는 뉘앙스로 심적 부담감 주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