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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소속으로 정박해있는 배들과 연락을 취하는 배를 뭐라고 부르나요?

한국말어렵 조회수 : 632
작성일 : 2010-07-01 23:07:44
미리 감사합니다.
IP : 211.176.xxx.2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7.1 11:12 PM (66.49.xxx.147)

    바지선?

  • 2. 세큐레
    '10.7.1 11:14 PM (112.159.xxx.131)

    바지(barge). 우리 말로는 거룻배라고 하는 이 배를 말씀하시는지.

  • 3. 한국말어렵
    '10.7.1 11:17 PM (211.176.xxx.209)

    통배 - 통나무배,
    바지선 - 강이나 운하에 화물을 나르는 바닥이 평평한 배

    라는 뎁쇼.^^

  • 4. ^^
    '10.7.1 11:16 PM (121.130.xxx.88)

    통선(항구에서 멀리 정박해 있는 배와 연락하는 통통배)

  • 5. ~~
    '10.7.1 11:19 PM (59.30.xxx.207)

    연락선............3=3=333~~

  • 6. 한국말어렵
    '10.7.1 11:19 PM (211.176.xxx.209)

    아뇨. 거대한 유람선이 항구에 정박중인데 '항구에 소속된 소형 관용 기선'(이걸 한두단어로 뭐라 하는지가 궁금)이 다가와서 그 배의 선장이 유람선으로 올라타 항구에 난리가 났으니 어서 이곳을 떠나라는 장면이에요.

  • 7.
    '10.7.1 11:18 PM (58.227.xxx.121)

    지난번에 캔디 직업 물어보신 분 아닌가요?
    번역중이신가봐요~

  • 8. 한국말어렵
    '10.7.1 11:21 PM (211.176.xxx.209)

    통통배 - 발동기가 달려서 통통거리는 배

    라는 뎁쇼 ^^

    연락선 - 비교적 가까운 거리의 해협, 호수 사이를 오가며 육지를 연결해주는 배

    라는 뎁쇼^^

  • 9. 한국말어렵
    '10.7.1 11:21 PM (211.176.xxx.209)

    캔디 맞아요 ^^

  • 10. 텐더보트
    '10.7.1 11:24 PM (114.206.xxx.184)

    말씀하시는 건가요? 딱히 한국말로 1대1대응하는 말 찾기는 어렵지 싶네요. 그냥 작은 보트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 11. ~~
    '10.7.1 11:25 PM (59.30.xxx.207)

    해안경비정, 순시선,

  • 12. 한국말어렵
    '10.7.1 11:33 PM (211.176.xxx.209)

    순시선 - 이걸로 할게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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