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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걸 버거워하는 증세????

궁금 조회수 : 857
작성일 : 2010-07-01 14:41:53
남편은 작년 가을에 건강검진 했구요..
다른데 이상있는건 없고 위염있는 정도...였어요...

근데.....요즘들어 남편이 술먹고 온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깊은 숨을 몰아쉬어요...
왜그러냐고 물으니 답답해서 그런다구....

출근하는 내내 숨을 깊게 몰아쉬더라구요...

처음엔 체했나그러면서 그러는가 보다 했는데...

어제도 늦게까지 술마시고 왔고 오늘 아침 일어나 밥먹고 쇼파에 앉았는데....

가슴이 답답하다면서 숨을 큰소리내서 계속 쉬는거예요..

왜그러냐구 하니.....직원들이 주변에서 담배를 너무 많이 폈나봐 합니다

담배연기때문에 속이 답답한거라구.....

얼굴도 보니 붉게 상기되어 있고...괜찮냐고 하니 괜찮다면서

씻고 출근했는데요...

솔직히 겁이 납니다

일주일중 4-5일은 술을 먹습니다.
술 먹게 되면 소주한병이상은 기본이구요...
올해초에는 뒷목이 뻐근하다해서 신경이 쓰였는데 요즘은 숨쉬는게 영~ 불안해보입니다..

왜이러는걸까요??? 밤마다 술을 많이 먹으니 결혼전보다 10키로 넘게 쪘어요
175키에....75키로인데...배가 많이 나왔답니다..

이런 남편..왜이러는걸까요??
뭘로 신경써줘야 하나요? 오메가3 먹여볼까요?? 혈액순환이 잘 안되나 신경 쓰여서...
IP : 116.122.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 2:48 PM (123.212.xxx.21)

    저도 요즘 그런데...숨 을 쉬어도 게운치 않고 답답하고..
    크게 어께를 들썩이;도록 쉬어야 되고..
    천식이나 그런건 아닌듯 한데...
    전 담배도 안피는 아짐입니다..
    맥주는 자주 하구요..
    저도 묻어갑니다..

  • 2. ..
    '10.7.1 2:51 PM (121.157.xxx.55)

    남편분 술만 안먹으면 되겠구만 약 잘먹고 괜찮아 지면 술더먹고 다닐거 같은데 자기몸 힘들면
    술안먹고 다니겠죠.아내분은 남편이 힘들어 하니 마음 아프겠지만 남자들 사업상 술먹는거는 열번중에 두세번일 거예요.자기몸 힘들면 안먹겠죠 냅두세요.

  • 3. oo
    '10.7.1 3:05 PM (183.98.xxx.164)

    제 경우는 심한 스트레스 받고 우울증 생기니까 숨 쉬기가 힘들더군요.
    출근하는데 지하철서 숨이 안쉬어져서 가슴을 두드리기도 했었죠.
    혹시 그런 경우일 수도 있지만 남편분은 심리적인 원인만은 아닐 수도 있어요.

    작년 가을에 건강검진해서 이상없다고 지금 괜찮으란 법 없어요.
    걱정되시면 병원 데리고 가세요.

  • 4. 환절기도 아닌데
    '10.7.1 3:06 PM (58.239.xxx.16)

    저두 너무힘들게 숨이 안쉬어져 천식인줄 알았는데요..
    알레르기가 심해서 그런증세가 왔었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심호흡을 크게하기전에 벌써 폐가 닫혀버리는 느낌이었어요

  • 5. 건강
    '10.7.1 4:06 PM (218.155.xxx.229)

    뭘 먹느냐 보다는 술을 줄이셔야겠네요
    1주일에 하루 이틀 빼고 술이면 거의 매일 드시는건데요
    매일 음주의 연속이면 심장이나 간에 무리가 가죠
    몸이 힘드니 숨쉬기도 힘들구요
    술자리에서 옆에 사람들이 담배 피워대면 간접흡연을 하는 셈이니 호흡기에도 안좋겠죠

  • 6. ...
    '10.7.1 6:34 PM (220.72.xxx.167)

    심장 쪽이 안좋아도 숨찰 수 있어요.
    가슴 답답한게 어떤가, 등에 담결린 증상이 동반한다든가 하면 심장쪽을 의심해봐야할 수도 있어요.
    병원에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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