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누구 내한공연 온다는 광고 볼때마다
"내 평생 키스자렛 내한공연 한번 오는거 볼 수나 있을까.." 입버릇처럼 말했었는데
정말 온다네요!!
저 방금 예매성공했어요!!! ㅎㅎㅎ
키스자렛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아마 계시다면 제 감격을 아시겠죠?
오늘 오후 2시부터 티켓 오픈한다고 해서 아침9시부터 대기하다가
인터파크에 전화해보고 세종문화회관에 전화해보고..
가슴떨리며 기다리다가 혹시나 정오에 여는건 아닌지 12시에도 대기해봤다가..
1시 59분에 수도없이 새로고침하면서 예매버튼을 찾아헤맸네요 ㅎㅎㅎ
정작 전 밖에 나와있어서 예매는 못하고 확인만하고 회사에 있던 남편이
원격 Z작전 -_-;; 해서 예매했어요...
정말 5초마다 새로고침한거 같은데.. 수많던 좌석들이 후두두둑 떨어져나가는 상황에
막 손이 떨리더라구요..
남편도 네번인가 좌석선택하고 다음만 누르면 "이미 선택된 좌석" 이라고 나와서
네번째만에 겨우 성공했다고..
8분인가 되었을때 결국 vip석은 매진되었네요.
두장 합쳐서 40만원인데..
이번 여름에 제습기 한번 사볼까 했는데
올해는 하마나 기르고 내년에 사야겠어요... ㅎㅎㅎㅎ
그래도 저도 모르게 계속 웃음이 나네요.. 하하하하하하
* 참... 82cook에 내한공연 소식을 올리려다가
혹시나 경쟁자가 많아질까봐 예매할때까지 기다렸던 제 소심한 마음도 이해해주실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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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자렛 좋아하시나요?
득템성공! 조회수 : 709
작성일 : 2010-07-01 14:27:52
IP : 211.61.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
'10.7.1 2:34 PM (211.114.xxx.86)이번 공연 때, 누가 사진기 플레쉬 터뜨려서 곡 한 곡치고 나갈까 걱정입니다. 키스자렛 카메라 싫어하는걸로 정말 유명하거든요. 키스자렛 성질 더럽지만 이번 공연은 잘 끝나길...;
2. 으
'10.7.1 2:34 PM (211.114.xxx.86)카메라 터뜨리면 바로 손가락 세우고 나가버리던데 음냐... 뭐 그럴 일은 없기를;
3. 득템성공!
'10.7.1 2:37 PM (211.61.xxx.211)으잌 님도 예매하셨나봐요! 축하드려요 ㅎㅎㅎ
플래시는 커녕 기침한번만 해도 나간다는 흉흉한 소문이 파다하던데
제가 재채기라도 한번 하게 될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ㅎㅎㅎㅎ4. 오
'10.7.1 2:36 PM (124.54.xxx.109)축하드려요. 부럽 ^^
저는 CD 찾아서 들어야겠어요5. 으
'10.7.1 2:43 PM (211.114.xxx.86)아뇨, 제 표는 아니고 친구표 예매해줬어요; 회의 때문에 대신 예매해달라 부탁해서 -_-;
키스자렛 공연 때는 저게 흉흉한 소문이 아니라 사실이라는게 더 문제죠.
자기가 집중할 환경이 아니다 싶으면 그냥 쎄엥~6. 아...
'10.7.1 4:25 PM (218.51.xxx.111)정말 부럽습니다.
전 깜빡하고 지금 봤는데......1층 전멸...ㅠㅠㅠㅠㅠㅠㅠㅠ7. 키스자렛
'10.7.1 5:54 PM (203.170.xxx.51)넘 좋아요
저도 가야겠네요8. 진정
'10.7.1 7:10 PM (110.15.xxx.169)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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