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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사건 - 경찰, 왜 이러나?
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_seq=372&artcl_no=1234609...
해당 지구대의 CCTV에 모두 녹화되어 있음에도 폭행당한 사실을 경찰이 숨긴다는데,
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 밥벌레같은 경찰!!
사회의 부조리를 해결해야 겠다는 기본적 마인드도 없이 귀차니즘으로, 혹은 뇌물로 넘어가려는,
민중의 암세포로군요.
1. 이쁘고착한은비
'10.7.1 2:14 PM (222.96.xxx.247)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_seq=372&artcl_no=1234609...
2. icarus
'10.7.1 2:19 PM (119.196.xxx.36)아니 안그래도 경찰이나 공권력에 대해 불신감이 극에 달했는데 도대체 무슨이유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억울하게 죽은 은비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3. 승아맘
'10.7.1 2:21 PM (221.151.xxx.103)서초2지구대에 항의합시다!!..
4. 아휴..
'10.7.1 3:09 PM (180.66.xxx.4)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죽어서 한은 풀어야 하는데...
그 언니 빽이 상당한가봐요. 중국에 유학은 무슨 개뿔...무슨공부 한대요..? 다 공부하러 유학간다네...ㅎㅎㅎㅎㅎ5. 이쁘고착한은비
'10.7.1 3:24 PM (222.96.xxx.247)[고양이은비-속보] 협회, 내일 7월 1일 (목) 오전 11시 국회 기자회견
내일 7월 1일 (목)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양이 은비 폭행살해사건과 관련하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_seq=372&artcl_no=1234609...
힘이 좀 되는 소식이네요.
조승수 의원에 의해 조금 강화된 동물학대 처벌법이 발의되어 있다고 하던데
다른 의원들도 제발 동물보호법에 관심을 가지고 하루빨리 입법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념없는 경찰들 교육을 좀 어떻게 해볼 수 없을런지요?6. 허허
'10.7.1 7:55 PM (61.78.xxx.7)고양이 폭행한 사람이 어디선가 보니 술집나간다면서요..경찰이 그런 여자 머가 이뻐서 숨기겠어요..솔직히 사람도 아니고 고양이다 보니까 바쁜 경찰 입장에선 증거나 이런거 찾는거겠죠...어디 사이트에서도 며칠전 또 일어난 여자 초등학생 성폭행사건, 연쇄살인 사건 이런거 보담 고양이사건에 더 난리를 피면서 가슴이 아프다니 난리법썩떠는 분들 이해안갑니다...동물이라 해서 학대하는 건 정말 안된다 생각하지만 우리 어린이가 우선이라는 점에선 좀 못마땅해요
7. .
'10.7.1 8:49 PM (222.96.xxx.247)허허님/ 세상에....그걸 지금 말씀이라고 하시는지요?
어떤 사안이 우선이고 나중이고 그런게 어딨겠습니까?
동물보호문제와 어린이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 아닌가요?
동물보호문제에 신경쓰면 어린이 문제는 도외시되고 어린이 문제에 신경쓰면 동물문제가 도외시될 정도로 한 시대에 한 가지 일만 해결하는 단순한 사회가 아니잖아요?
제각각 신경 쓰이는 사안에 더 주력해서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되는 것이지, 스스로 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안에 신경쓰는 사람들에게 이건 왜 신경 안쓰냐고 하는건 좀 우스운 일이죠.
어린이 성폭행,살인 사건도 충분히 경악할 만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양이 생명이 사람의 생명보다 하찮고 난리를 칠 일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인간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근시안적이고 편협한 사고방식이죠.
동물이 말을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측은지심으로 인간이 배려해 줘야 하는 겁니다.
말을 못하는 동물이라고 해서 그들의 감정,고통,생활환경을 배려하지 않고 인간위주의 이기심만 채우려 드는건 야만성에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바쁜 경찰 입장에서 증거 같은걸 찾기 때문에 ccfv에 나온 폭행마저 부인한다구요?
그 경찰에게 그렇냐고 물어보기라도 하셨습니까?
가해자가 업소녀든 깡패든 상관없이 사적인 이해관계가 얽히게 되면 경찰이라도 공정하지 못한게 우리나라의 썩은 실태입니다.
'솔직히 사람도 아니고 고양이다 보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는 님 같은 분을 봐도 우리나라의 생명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후진적이고 미개한지를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말 못해도 인간과 꼭같은 희노애락을 느끼고 신경세포가 있어 고통도 느낍니다.
약한 대상을 배려하는 자세가 진정 만물의 영장인 인간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말을 한다고 해서 모든 인간이 만물의 영장은 아닌 겁니다.
지구위에 인간과 함께 공존하는 다른 동물을 배려하지 못한다면 그 동물보다 하등 존재로 취급받아도 할 말이 없어져요.
그러시는 님은 어린이 성폭행,살인사건에 맞서 얼마나 분노하고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말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8. .
'10.7.1 8:56 PM (222.96.xxx.247)알고 보면 고양이 살해사건이나 어린이 성폭행, 살인 사건 모두 다같은 맥락에서 다뤄져도 무방합니다.
두 가지 모두 가해자의 사고방식이란게, 약한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고 짓밟으며, 가해를 하여 고통을 느끼는 것을 봄으로써 자신의 쾌락을 느끼고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것이니까요.
다른 상대의 고통과 감정을 무시하고 자신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괴물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교육의 개선이 필요한 겁니다.
어린 시절부터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거에요.
말못하는 동물의 생명을 인간보다 하찮다고 여기는 사고도 모두 인성교육의 잘못에서 오는 현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