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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강아지는...
7개월정도된 우리집강아지 너무 물어요 ..
누워있음 발이면 팔이며 손가락 다물고 머리카락뜯고 ㅠㅠ
우리집 요즘비상이라 다 올라가있네요..쇼파며 침대며.
언제쯤 얌전해지려나 ㅠㅠ
아.....................힘들어 ㅠㅠ
1. 저희
'10.7.1 10:57 AM (175.115.xxx.14)강아지도 무지하게 깨물었어요. 특히 발 ㅋㅋ
게다가 볼펜, 신발, 핸드폰 안테나(그당시), 안경 다리 등 보는 대로 다 잘근잘근 씹었어요.
근데 지금은 안 물어요. 언제부터였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한 1년 좀 지나면 괜찮을 거예요.
사람 물려고 하면 장난감이나 개껌을 물려 주세요.2. 이갈이
'10.7.1 10:58 AM (222.232.xxx.216)할 때 인가 봅니다.
물어 뜯는 인형 사 주세요.
그리고.....너무 너무 심하게 물어 뜯으면 제지하세요.
버릇됩니다.3. ..
'10.7.1 11:19 AM (180.227.xxx.19)자기몸집만한 바비인형을
주고 외출후 돌아와보니 바비인형 긴머리가 10:1로 싸움한 머리꼴을 만들어놨더군요
거기다 인형무릎밑으로는 다 먹어버리고 빨간구두한짝도 벗겨서 어디로 사라지고
장애인형을 만들어놨습니다
다시 곰돌이 인형을 줬더니 며칠안가서 곰돌이 코가 사라졌습니다
요즘은 곰돌이 귀를 집중 공략하더군요 며칠안가 또 곰돌이 귀가 떨어질거 같습니다4. 이갈이
'10.7.1 11:23 AM (119.65.xxx.22)할때 교육 잘 시키셔야 합니다..
사람이나 생명이 아닌 봉제인형이라던가 수건놀이해주세요..
그러면 이도 예쁘게 나요.. 혹시 놀다가 오버해서 손가락 물면..
많이 아프다고 바로바로 표현해주셔야..아..사람손은 절대로 물면 안되는구낭
해요.. 이갈이 한다고 어리다고 넘어가면 습관되면 개도 힘들도 사람도 힘들어요5. ㅇ
'10.7.1 11:25 AM (121.144.xxx.136)이가 간지러워서 그래요. 개껌사주시면 돼요. 먼치검 말고 딱딱한 거 큰거 사서 주면 그것만 물고 놉니다.
6. 1년 정도
'10.7.1 12:07 PM (220.120.xxx.196)지나면 많이 얌전해져요.
지도 이가 간지러우니 어쩔 수 없어 그러지요.
인형이랑 개껌 사주시고
같이 많이 놀아주면서(인형놀이)
스트레스도 같이 발산시켜 주면 좀 덜해요.7. 스트레스
'10.7.1 12:30 PM (58.123.xxx.90)받으면 그럴수 있지않나요?
울 강아지 예전에 애기때부터..다 출근하고 혼자 놔두고 나갔다오면 아주 다 깨물어서 난리를 쳤던 적 있었는데요 이빨나려고 하긴했던것 같구요
집에 누군가와 같이 있으면서 산책 시켜주고 그러니깐 없어졌어요8. 보통
'10.7.1 12:36 PM (118.46.xxx.105)일년정도 지나면 많이 얌전해져요. 이갈이할땐 집에 남아나는게 없었지요.
저희는 코카인데 정말 일년까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신기하게도 일년후 이넘이 철이 들더라구요.
지금은요 너무너무 말도 잘듣고 완전 순둥이에 이런 귀엽고 착한놈도 드물지 싶을정도로 착해요.9. ^^
'10.7.1 1:29 PM (211.215.xxx.46)좀 더 어렸으면 실타래장난감도 아주 잘근잘근 잘 씹고 놀텐데요
이젠 고녀석이 사람에게 하는걸 더 재밌어할것같네요
껌으로 해결하는수밖에...
저희집 강아지는 강아지인형을 줬는데
나중에 인형이 실명했어요 ^^;;(인형눈알이 개 입속에...)10. 푸핫~
'10.7.1 1:36 PM (59.187.xxx.242)저도 말썽쟁이 코카 키울때
엄청 물어댔죠ㅠ.ㅠ
인형도 남아나질 않고~
개껌 사다 나르기 바빳어요-0-;;11. ^^;;
'10.7.1 3:03 PM (118.222.xxx.229)다들 마음이 여리신 분들만 계신 것 같은데, 7개월이나 되었다면 물 때마다 코에다 띵~을 하시거나 신문지 말아서 혹은 페트병에 동전 두어 개 넣어서 소리로 팍팍 치시면서 혼 좀 내주세요.
개1살=사람12살이라고 하던데, 보통 4개월 정도부턴 간단한 훈육은 하셔야 합니다.
(제 친구네 요키 지금 11살인데 여전히 물거든요...--;;; 그 집 아버님은 개가 쇼파에 앉아있으면 가서 옆에 앉지도 못해요...ㅠ,ㅠ)12. 지금
'10.7.1 7:22 PM (211.41.xxx.175)6년 4년된 시츄 녀석들 제가 장난치자고 해서 귀찮아만 하고 놀아달래도 안놀아주고 제 손이며 발이며 물어서 집에서 양말도 못신고 막 뛰어 다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13. 그냥 놔두면
'10.7.1 10:57 PM (211.107.xxx.151)그냥 놔두면 버릇될텐데....물때 ...아야~~~하고 아픈 시늉도 내고...패트병으로 방바닥을 치면서 안돼~~!!! 라고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야단쳐 주세요.
강아지도 다 알아듣습니다.
이게 물면 안됀다는 걸 알면...물때 아야~~ 소리내면 하나도 안아프게 살살 깨물더라고요.
개껌이랑 순면수건을 대용으로 늘 준비해주시는 것 잊지 말고요.14. 개나름
'10.7.2 4:54 PM (210.2.xxx.124)종자에 따라서도 다른 것 같아요. 주로 사냥용 중소형견들이 (닥스훈트, 비글, 슈나우저, 코카스패니얼..) 많이 사람을 물고 장난이 심하더라고요. 저희집은 페키니즈랑 시추들 키웠는데 애기때에도 그런 일 없었어요. 아주 갓난쟁이때 손가락 입에 대면 깨무는 정도지.. 그런데 친구네가니까 그 집 개가 닥스훈트였는데.. 세상에 손님인 저를 앉으나 서나 가만두질 않더군요 ㅠㅠ 침대에 누워있으면 따라와서 머리칼을 쥐뜯어놓고 이불 뒤집어쓰고 있으면 그 안으로 파고 들어와 물어뜯고....
제 결론은 종자+훈련의 문제다였어요. 친구가 개를 감당을 못하더라고요. 개도 주인 말을 개똥으로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