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들 식기세척기소음이 참을만하세요?
요밑에 예찬론이 많아서 궁금해지네요.개인차가 있겠지만 요즘나오는건 참을만 한건지요?
1. 뭐
'10.7.1 10:29 AM (115.136.xxx.7)엘지12인용쓰는데요. 뭐 그다지 못참을 정도로 심하진 않던데요?
2. 음
'10.7.1 10:30 AM (121.151.xxx.154)저도 식기세척기 매일쓰지만
그렇게 크게 안들립니다3. ..
'10.7.1 10:30 AM (58.143.xxx.21)저도 좀 거슬렸었어요
밑에 글에서 치워버렸다는 사람인데요..
다 성격나름인듯해요
전 싱크볼에 설거지있음 싫어하는 사람이고 집안에서(세탁기는 세탁실에 있으니 상관없지만..)웅웅거리며 돌아가니 참 신경쓰이더라구요4. ..
'10.7.1 10:35 AM (202.30.xxx.243)밀레로 바꾸고
소음땜에 맘고생 안합니다.5. ..
'10.7.1 10:43 AM (110.11.xxx.38)전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지금은 소음이라 들리지 않네요..
처음에 설치했을땐 소음이 좀 불안했었던거 같아요..
아랫집에서 시끄럽다 하는건 아닐까? 하는 맘에...6. 미도리
'10.7.1 10:51 AM (221.141.xxx.151)저에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소리에요.
7. .
'10.7.1 10:57 AM (121.166.xxx.125)소음 자체가 그렇게 심하다고 느끼지 않구요,
설거지를 대신 해준다면야,, 그 정도 소음은.;;;8. 전
'10.7.1 11:00 AM (175.115.xxx.14)소음 그렇게 안 거슬리던데...
식기세척기가 거실과 너무 붙어 있는 건 아닌가요?9. 어쩌면
'10.7.1 11:02 AM (123.212.xxx.232)그릇 넣는 배열에 따라 소리가 다를지 몰라요.
제가 세척기 돌리면 소음 거의 없는데 어쩌다 남편이 한 번 하면 소음이 굉장히 심해요.
배열을 한번 바꿔보세요.10. 밀레
'10.7.1 11:15 AM (122.37.xxx.68)정말 조용해요.
11. .
'10.7.1 11:24 AM (76.171.xxx.242)냉장고 소리,청소리소리 다 익숙해지면 괜찮잖아요 ^^
12. 그게요...
'10.7.1 12:24 PM (220.88.xxx.254)컨디션이 나쁘거나 피곤하면 소리가 무척 신경쓰여서
방에 들어거서 문닫고 있었어요.
요즘은 문열고 사니까 잘 모르겠네요.
암튼 실내에서 드럼세탁기 돌아가는 정도의 소음이니까
작은건 아닌거 같아요. 엘지꺼예요.13. ..
'10.7.1 1:24 PM (122.35.xxx.49)저도 세탁기 돌아가는정도의 소음인데..
거실과 세척기가 너무 붙어있지 않으면 될것 같아요.14. ..
'10.7.1 3:26 PM (121.181.xxx.10)저희는 엘지 쓰는데..
세탁기정도 소음 납니다...
도우미아주머니도 일하시면서 중얼중얼 하시는데..
나한테 뭘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잔소리도 아니니 참을만합니다..^^15. ..
'10.7.1 5:24 PM (110.14.xxx.110)바로 옆이면 좀..
근데 멀리 있어 그런지 잘 몰라요 세탁기보다 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