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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한겨레 / 딴지펌
1. 참맛
'10.6.30 10:13 PM (121.151.xxx.89)그 글의 링크는 이거군요.
http://www.ddanzi.com/ddanzi/section/club.php?slid=board&bno=342302. 많이참았다
'10.6.30 10:46 PM (58.239.xxx.244)나도 굿바이다....
3. 제목뽑기는 저렇게
'10.6.30 10:46 PM (121.190.xxx.121)우리... 당분간 떨어져 지내자...건승하길 빌어...
4. 한겨레..안타깝네
'10.6.30 11:35 PM (125.187.xxx.215)이거 읽고 결심했어요..한겨레 끊기로요.
5. .......
'10.6.30 11:55 PM (121.166.xxx.10)언제까지 한겨례 물고늘어지려나??
니들 지겹다.
한겨레 까지 전담,특히 하얀발달 이분!!6. ..
'10.7.1 7:29 AM (125.139.xxx.10)윗님! 이게 물고 늘어지는 것으로 보이시나요?
7. 음
'10.7.1 11:05 AM (222.107.xxx.148)이 글을 쓴 분은 과연 노무현대통령을
단 한순간도 의심없이 믿어주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중에 노무현 대통령 검찰수사 받는 동안
결백을 믿어준 사람 얼마나 됩니까?
정치공작인건 맞지만 그래도 털어서 먼지 나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저는 그랬습니다.
저도 굿바이 노무현 했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시고 나서야 가슴을 치며 후회했어요.
감히 내가, 그런 분을 잠시라도 비웃었다는게
후회되고 또 후회됐어요.
다시는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저만 그랬나요? 여러분들은 어땠나요?
한명숙님이 그 덕으로 신뢰를 잃지 않고
재판을 치뤄내신거라 봅니다.
그 대담 제대로 읽으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제목만 보고 부르르 하셨나요?8. ㅋㅋ
'10.7.1 1:19 PM (220.88.xxx.143)유치하죠. 자기편 남의편 구분 못하고.
솔직히 아주 냉정하게 노통이 안 받았어도, 가족이 받은 건 사실이고
신문의 생명은 팩트이기에 그 팩트 안 내보낼 순 없는 거고.
맘껏 물어뜯어봐요. 얼마나 편이 남아있나.
아 지겨워 유시민 잔당들.9. 차붐
'10.7.1 1:26 PM (68.174.xxx.177)이분 글 중에에 "내가 찍은 대통령, 정책적인 견해 차이로 굉장히 비판할 수밖에 없었던 대통령, 어떤 문제는 이해가 되는데 어떤 문제는 납득이 안 되서 가능하다면 따져물을 수도 있을 것 같았던 대통령. 그가 죽었다." 이부분이 정말 맘에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