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type=all&artic...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
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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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와 함께 자살한 엄마 기사도 있네요
속상해 조회수 : 1,730
작성일 : 2010-06-30 21:07:24
IP : 211.206.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속상해
'10.6.30 9:08 PM (211.206.xxx.202)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type=all&artic...
2. 참맛
'10.6.30 9:17 PM (121.151.xxx.89)자세한 기사가 나오면 알겠지만, 일단 고인과 아기에게 명복을 빕니다.
3. 휴
'10.6.30 9:37 PM (110.8.xxx.231)아기는 그냥 보육시설에 맡기던가하지..9일밖에 안된아기를 ㅠ.ㅠ
제발 아픔없는 편안한 곳으로 가셨기를..4. 콩
'10.6.30 11:23 PM (124.49.xxx.172)저도 애 엄마 인데, 이글 보고,, 나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사정이야 어쨌든.. 이미 고인이 된사람인데,, 뭐라하지 않았음 하네요..
9일된 산모가 아가와 단둘이 혼자서 방치가 계속 되었던건지... 사정은 모르겠지만,
아가와 엄마 모두 편안곳에서 잠들었으면...5. 백일된 아기엄마
'10.6.30 11:23 PM (115.22.xxx.163)백일된 아기엄마인 저는 눈물만 나네요...이쁜 아기와 행복하게 잘 살지~하는 원망도 있고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이해하려는 맘도 드네요....죽은 아가는 정말 행복한 가정에 다시 태어나 세상이 좋은줄 알며 살아갔음 좋겠어요...명복을 빕니다....ㅠㅠ
6. 천사
'10.7.1 12:34 AM (218.235.xxx.214)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아가도 편안히 잠들었으면 좋ㄱ멨어요
7. ..
'10.7.1 9:40 AM (180.227.xxx.19)무슨 가슴아픈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빛본지 9일만에 죽어야만하는 아가는
뭔 죄란말인가.......
엄마는 홀로남을 아가가 걱정되서 데려가려했겠지만 전 아가가 너무 가엾네요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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