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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치킨 한마리 다 드시는분 계세요..??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10-06-30 21:02:16
그게 바로 저랍니다. ㅡ_ㅡ;;;;

좀 전에 또래오래 갈릭플러스+핫양념 시켜서 한마리 다 먹어버렸네요.
보통 치킨 시키면 그래도 몇조각은 남겼는데 오늘은 그만....
세조각 남았을 때 아 배불러.. 이랬는데 세조각 버리자니 뭣하고 나중에 먹자니 뭣해서..
지금 배가 터지려고 해요..


IP : 218.55.xxx.10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까잇꺼
    '10.6.30 9:04 PM (61.85.xxx.50)

    피자한판 다 드셔 보신 분 있나요?




































    역시 제가 위너군요 우하하하하하하
    (내가 웃는 게 웃는게 아니야 -.-)

  • 2. ...
    '10.6.30 9:05 PM (119.64.xxx.151)

    제 친구는 1+1으로 온 피자 두 판을 앉은 자리에서 혼자 먹어치웠답니다.
    TV보면서 먹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다 먹게 된다네요. 헉~

  • 3. ..
    '10.6.30 9:05 PM (180.68.xxx.110)

    그끼잇꺼님. 설마 ~~~ 또띠아 작은거에 치즈 몇 쪼가리 들어간것 같구 피자 한 판이라 하시믄 안되여 ㅎㅎㅎ

  • 4. ..
    '10.6.30 9:06 PM (180.64.xxx.233)

    여기 가볍게 피자한판, 치킨 한마리 가볍게 먹는이 있는데요..
    오늘 홈플러스에서 갈릭후라이드치킨 4980원에 전단할인 하길래 그래도 맛없어도 치킨인데..라는 생각으로 샀는데, 도저히 맛없어서 못먹고 옆에 반정도 굴러다니네요.

    왠만한 치킨은 가볍게 한마리 먹는데, 홈플러스 치킨은 못먹고 있습니다. 맛없어도 이렇게 맛없을 수가,,,무엇을 상상하더라도 그 이상이네요. 고기는 없고 튀김옷만 기름에 쩔어있네요!!

  • 5. -_-
    '10.6.30 9:06 PM (118.46.xxx.108)

    전 라면 세봉에 밥 말아먹어요...


    여자예요.. 흑 ㅜㅜ

  • 6. 헉~!
    '10.6.30 9:08 PM (221.138.xxx.224)

    라면 세 봉 드시는 분~~!!!

    좀 짱이신데요~! ^^

    한창때 비빔면은 두봉 먹어봤습니다만...

  • 7.
    '10.6.30 9:11 PM (218.55.xxx.101)

    저만 그런거 아니었군요.. 히히히히
    배만 볼록한 임산부 되고 싶었는데 영 텄어요. ㅋㅋ
    제 팔뚝이 무서워요...

  • 8. 정말로
    '10.6.30 9:09 PM (211.41.xxx.175)

    치킨 한마리를 다 드신거죠? 제가 양이 적은건지 옛날에는 치킨 반마리도 배달해줬었거든요. 얘들 어렸을때 혼자서 반마리 시키도 항상 다 못먹고 남겼는데... 지금도 치킨 몇조각이면 끝이구요. 피자는 아주 배고플때는 세조각은 먹을수 있을려나? 사실 다른것도 한번에 많이 먹지는 못해요. 그래서 어떤 사이트에서 치킨 한마리 다 먹었다는 글 보고, 정말 그것이 가능한 일인가?
    하고 혼자서 고민하다가 고딩 아들한테 물어봤더니 자기 친구들 중에도 한마리 다 먹는 애들 있다는 얘기듣고 깜놀 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막 말랐거나 하지도 않아요.

  • 9. 비빔면은
    '10.6.30 9:10 PM (221.155.xxx.32)

    정말 한개는 너무 조금인것 같아요. 두개는 끓여줘야~

  • 10.
    '10.6.30 9:13 PM (218.55.xxx.101)

    "고딩 아들한테 물어봤더니 자기 친구들 중에도 한마리 다 먹는 애들 있다는 얘기듣고 깜놀 했어요."
    --> 그럼 제 식성은 소수의 고딩 남자아이들과 동급의 식성이란말인가~~~~

  • 11. 이히히
    '10.6.30 9:10 PM (183.102.xxx.165)

    이 게시물 리플들이 기대됩니다. *_*

  • 12. gkgk
    '10.6.30 9:12 PM (121.136.xxx.199)

    위~~~대하신 분들 의외로 많으시네요..ㅋ

  • 13.
    '10.6.30 9:15 PM (218.55.xxx.101)

    그까이거님.. 피자 한판도 사이즈가 많잖아요..
    설마 패밀리사이즈는 아니죠? /^^

  • 14. 참맛
    '10.6.30 9:14 PM (121.151.xxx.89)

    음....

    제 뱃속의 닭들과 쐬주들이 손을 흔들어 대고 있군요.
    발언기회를 줄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패쑤~

  • 15. ...
    '10.6.30 9:18 PM (121.168.xxx.32)

    와우!
    여태 82역사상 가장 흐뭇한 게시물입니다.
    저는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 16. ㅋㅋㅋ
    '10.6.30 9:21 PM (112.148.xxx.27)

    전 치킨은 아닌데 맥주요~~ 치킨집에 맥주시키면서 맥주 만이요~ 이랬더니 그래서 몇cc냐고 자꾸 묻는거예요...만cc요........ 맥주배달올때 집에 사람많은것처럼 신발장에서 막 신발 꺼내놓고 그랬네요...친구랑 둘이 있었는데...

  • 17. ㄴㅇ
    '10.6.30 9:20 PM (202.136.xxx.146)

    뭘 치킨 한마리 정도로 ㅎㅎ 요즘 치킨들 다여트 하나봐요 비키니 입을라고 그러나? 너무 날씬해졌어요 ㅡ.ㅡ

  • 18. ..
    '10.6.30 9:23 PM (114.205.xxx.109)

    저 지금 비빔면 하나에 냉면 1인분을 삶아
    오이 소박이 섞어 나물무치는 스텐 대접에 비벼 먹고 흐믓해 있는데
    사뭇 리플들 기대댑니다~

  • 19. 별사탕
    '10.6.30 9:23 PM (110.10.xxx.216)

    방금 저녁 먹었는데... 배고파요...ㅠㅠ

  • 20. 저요..
    '10.6.30 9:23 PM (140.112.xxx.14)

    정신줄 놓고 먹으면 닭2마리도 먹어요.ㅡㅡ;
    피자 라지한판도 혼자서 먹고.
    살질까봐 양껏 먹을수 없는게 슬플뿐이예요.
    어느날 자제못하고 먹다가 정신차려보면 무지 먹어서,혼자서도 놀래요.
    연애와 결혼생활 합쳐서 8년인데,
    양 무지 작은 저희신랑 저먹는거 보고 놀래서 도망갈까봐,
    남편 앞에서는 먹을때 정신줄 못놓아요.ㅡㅜ

  • 21. ..
    '10.6.30 9:25 PM (180.64.xxx.233)

    요즘 치킨 너무 날씬해요ㅠㅠ;;;
    치킨집 사장님, 저 한마리 다 못먹게 살좀 찌워서 튀겨주세요..!!!

  • 22. 저도
    '10.6.30 9:27 PM (211.178.xxx.53)

    비빔면 2개
    피자 한판은 먹어봤구요

    아직 치킨 한마리는 도전해보지 않았어요
    제가 닭을 좋아하는 관계로 거뜬할 듯 싶은데...

  • 23. 요즘
    '10.6.30 9:30 PM (110.15.xxx.169)

    닭은 크기가 너무 작아요. 한마리 시도해본적은 없지만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남편이랑 한마리 시키면 모자라거든요.

  • 24. .
    '10.6.30 9:33 PM (112.153.xxx.107)

    요즘 치킨도 다이어트해서 한마리 거뜬해요. 먹을게 없다는..

  • 25. 용감씩씩꿋꿋
    '10.6.30 9:32 PM (124.195.xxx.48)

    털 빼고
    뼈 빼고
    구우면 오그라들고 --;;
    얼마 안되기 때문에 맥주랑 같이 먹는 거라던데요
    ㅎㅎㅎㅎ

  • 26. 말을 마세요~~
    '10.6.30 9:35 PM (124.49.xxx.80)

    저 한창 먹을때 대학교 4학년때 동기생일빵 해주는 날이었습니다. 1차로 오무라이스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밥먹고 2차로 술먹고 케잌컷팅 하고 난후에 케잌 반을 혼자 먹고 속이 좀 부대껴서 떡볶이 1인분 가볍게 먹고 갑자기 삼겹살 먹고 싶어서 삼겹살 3인분으로 마무리. 옆에 있던 동기들에게 전 그날 이후로 레젼드가 되었죠. 엠티 가서는 앉은 자리에서 몽쉘통통을 7개를 먹고 또한번 명성을 날렸으며.(솔직히 12개도 먹을 수 있었는데, 없어서 그만큼만 먹었다는)
    동기가 과외한 돈으로 고기 사준다고 해서 갔다가 혼자서 9인분 먹었는데 그 다음달에 그 동기가 군대갔습니다. ㅠㅠ

    고등학교 동창이 집에 김밥이 좀 많다고 해서 가봤더니 정말 산처럼 쌓여있더라구요.
    그거 그 친구랑 밤 8시부터 9시까지 다 먹고 오징어 먹고 맥주 마시고 아이스크림 한통 둘이서 다 먹으니 새벽1시반.

    보통 밤식빵 사면 그 자리에서 다먹고, 아이스크림도 한통 사면 다먹고.
    과자도 왠만큼 사서는 안되고 다라에다 쏟아놓고 동생이랑 먹었어요.(이 장면을 본 친구들은 아직도 절보면 그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먹어도 50키로 안넘었는데, 이제는 노력하면 안되는 30대 후반인지라 정말 예전 친구들이 보면 기절할 만큼 절식하고 지냅니다.

    사실 먹으라면 지금도 예전처럼 먹을 수 있으나 뒷감당이 무서워 못하고 있답니다.

    아,,,,그립네요.
    살찌는 걱정 안하고 내 먹고 싶은것들 실컷 먹었던 그때가...

  • 27. 으힉ㅋㅋ
    '10.6.30 9:39 PM (118.36.xxx.14)

    아놔, 맥주 만cc댓글때문에 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 .
    '10.6.30 9:41 PM (110.10.xxx.71)

    치킨 한마리, 피자 라지 한판, 비빔면두개 기본이죠!
    오늘도 퇴근길에 국대떡볶이에서 떡볶이, 튀김 일인분사서 먹고
    남편와서 밥차려주면서 현미밥 2/3공기 + 반찬 먹고
    포도폴라포 후식으로 먹고
    남편이랑 노가리 + 맥스캔2개 먹었어요.

    전 왜 이러는걸까요 ㅡㅜ

  • 29. 미래의학도
    '10.6.30 9:47 PM (113.30.xxx.49)

    피자헛 라지사이즈 혼자서 한판 먹습니다;;
    닭은 혼자서 한마리 뜯습니다만;;;

  • 30. 그럼
    '10.6.30 9:52 PM (124.195.xxx.147)

    삼겹살 삼인분(600그람)에 냉면 한그릇 먹는 사람보면 어떠세요--;;;

    울 남편 저보구 걸신들렸다고 하는뎅;;;;;;;

  • 31. 크하
    '10.6.30 10:07 PM (125.252.xxx.177)

    저 위에 다라이에 과자 쏟아놓고 동생이랑 드셨다는 분..
    넘 멋져요 +_+ ㅋㅋ
    과자살때마다 먹고픈게 넘 많은데 일일이 뜯어 찔금 찔금 먹으니 간질맛났거든요.
    이제 먹고픈거 다 사놓고 다라이 풀어놓고 골라먹을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2.
    '10.6.30 10:07 PM (125.252.xxx.177)

    그럼님 그까이꺼 껌 아닌가요.
    추가로 공기밥에 된장찌개 더 먹는 전 뭐죠 ;;;

  • 33. 아 글고
    '10.6.30 10:08 PM (125.252.xxx.177)

    원글님
    요즘 닭 넘 날씬해서 한마리 뜯어도 허전턴데요 ;;;
    물론 맥주랑 같이 마시면 배야 부르지만 액체와 고체가 같나요.
    헛헛한 것이 노가리라도 더 뜯어줘야 겠더구만..
    글구 비빔면2개에다 피자라지한판에 콜라 한병은 기본 중 기본 아닌가요

  • 34.
    '10.6.30 10:11 PM (125.252.xxx.177)

    요새 넘 더워 계속 면식수행중인데
    여러회사의 각종면들을 다양하게 섭렵하고 있어요.
    송학건메밀면에 꽂혀서 거 1키로짜리 사놓음 500g정도 삶음 이게 4~5인분인데
    혼자 후루룩 양념장에 다 비벼 흡입흡입..그래도 허전해서 후식으로 수박 쩝쩝;;
    제 위는 진공청손긴가봐요.

  • 35. @@
    '10.6.30 10:29 PM (125.187.xxx.204)

    어어어~떻게 라면을 한 개 이상 드십니까?? ㅋㅋㅋ
    전 라면을 한 개 끓여도 다 먹지 못해요 삼분의 이 정도 먹으면 배가 불러 못먹어요. 맛도 없고..
    닭은 날개 하나 다리 하나 먹으면 끝!! 이구요 (이러다 돌 맞는거 아닐까요ㅎ)
    피자 한 판 시키면 식구들 먹는 얼굴 쳐다 보다가 팔분의 일 쪽 정도 먹어봐요
    그냥 억지로 먹는거죠 존재감 느낄려구.......
    진짜 쪼끔씩 먹어요 과일도 사과 한 개를 못 먹어요.
    .
    .
    .
    .
    .
    .
    그런데 몸무게 킹왕짱~~~ 77 사이즈 입어요...... 왜그럴까요???? ㅠㅠㅠ
    그 이유는...... 다른건 다아~~~~~ 못먹겠는데
    밥은 한공기씩 처먹는다는거 ㅠㅠ 오로지 밥하고 김치하고 김치찌개 하고만 잘먹어요
    그러니 당연 탄수화물살이 흑흑........
    저보다 밥 잘먹는여자는 없을걸요? ㅋ

  • 36. 어머
    '10.6.30 10:42 PM (125.252.xxx.177)

    윗님 제가 쓴건 본식 후 후식만 썼는데
    밥 안먹고 피자 국수 라면은 뭔 소용이래요.
    꼭 밥 먹고 식후땡으로 저것들을 흡입한답니다.
    제가 이긴거죠?ㅎㅎ
    ㅠㅠ 슬프군요

  • 37. 어머나
    '10.6.30 11:06 PM (115.23.xxx.93)

    제 자매들은 다 한마리씩 먹을 수 있어요.
    와병 중인신 할머니도 백숙 반마리는 거뜬 하시다는...

    전 사람들이 원래 다 이렇게 많이 먹고 사는 줄 알았어요.
    클 때 엄마가 외식 안시켜주고 집에서 음식 해주신 거, 그냥 절약하시려고 하신 건 줄 알았는데 지금도 고기집 같은데 못가요.

    반 반공기씩 먹는 시댁 식구들 만나 깜놀.

    가끔 남편이 처가가서 음식 먹으면 무섭대요.

  • 38. 와 ㅎㄷㄷㄷ
    '10.6.30 11:17 PM (124.53.xxx.28)

    ㅋㅋㅋ 윗님 저희 사위들도 그래요.
    저희는 딸들이 남편들 보다 더 잘먹는... 저희 엄마가 저희 키울때 생각하고 음식을 해주시는데 갈비에 닭도 토종닭(엄청 큰거 있쬬? 한마리 4명정도 먹는거) 그거 한 4마리에 오리에 보쌈에;; 이걸한끼에 내오세요 거기 밥도 꼭 한공기씩 주시고..

    사위들 처가 갔다 오면 먹는걸로 고문하는거 같다거;;; (밥도 3시간에 한번씩 차려 주시는)
    나중에 보면 사위들은 다 나가 떨어져 있고 딸들이 끝까지 남아서 먹고 있어요;;

  • 39. 정말,,
    '10.7.1 12:35 AM (125.177.xxx.79)

    배가 불러서 ,,더 이상은 읽을 수가 없어요 ,,,꺼억~

    읽다보니 저절로 배가 터질듯...

  • 40. -_-;;
    '10.7.1 8:50 AM (203.244.xxx.254)

    진짜 솔직히... 위에 열거하신분들 싸이즈 어떻게 되세요..
    전 아침은 과일 한두쪽, 밥도 반그릇.. 하루에 시럽안넣은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식당에서 먹는 냉면도 1인분이 버겁고..
    라면 1개도 채못먹고
    치킨은 3조각정도 먹으면 배부르고
    피자는 2조각이상못먹고 ..
    .
    .
    .
    .

    그런데 77사이즈에요 위에는 66인데..
    하체비만..물론 운동은 못합니다.(직장생활에 오후엔 아이때문에)
    그리고 걸어다니는걸 싫어합니다..
    그리고 빵 밀가루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요게 저의 77사이즈의 이유라면.. 너무 슬프네요.
    여기서 양까지 더 늘어난다면? 저 100키로도 넘을꺼같아요..ㅠㅠ

  • 41. ㅎㅎㅎ
    '10.7.1 9:30 AM (124.136.xxx.35)

    전 정말 라면 1개 다 못먹고, 치킨 반마리 정도 먹고, 피자도 2조각만 먹는데요....

    밥은 3공기도 먹어요. 반찬은 오이지만 있어도 잘 먹고요. ㅎㅎ 그래서 뚱뚱한가?

  • 42. .....
    '10.7.1 10:29 AM (124.51.xxx.170)

    댓글 보고 있자니 웃기고......배도 부르고....
    보통 이시간에 아점을 먹는데 뒤로 미뤄야... 아...배불러요.

  • 43. I win!
    '10.7.1 10:44 AM (121.166.xxx.39)

    ㅋㅋㅋㅋ 결국 내가 이기겠군요.
    뭐 치킨 한 마리야 ....가볍게 패쑤.
    그치만 오예스를 앉은 자리에서 11개 먹은 분 있으시면 나와보셈.ㅋㅋㅋ



    아마 없으실걸요?
    결국 제가 레전드이거죠?

  • 44. 꺼억~~
    '10.7.1 10:50 AM (121.144.xxx.174)

    저도 넘 배불러서 더 이상은 못 읽겠어요 ㅋㅋㅋㅋㅋ
    맥주 만cc님, 다라이에 과자님^^ 넘 재밌어요^^

  • 45. 그까이꺼
    '10.7.1 11:23 AM (112.163.xxx.96)

    전 쌀밥을 밥그릇 말고 국대접에 네그릇 먹어치웠어요.

    중요한 건 그게 초딩때라는 겁니다. ㅋㅋㅋㅋ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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