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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사건 관련해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은비야 편하게 쉬렴 조회수 : 553
작성일 : 2010-06-30 16:21:36
퍼왔읍니다.. 여러분도 널리 퍼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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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입니다.

우선 걱정을 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상세한 글을 남기고 싶으나 그럴 수 없어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일주일 동안 총 15시간 정도 잔 듯 합니다.

어제는 한 시간도 잠을 자지 못하고 오늘 종일 돌아다녀서 간단하게만 글을 올릴 수 밖에 없네요...



평소에도 동물학대나 구조 등의 사건들을 대부분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처리하지만

금번 사건으로 모든 업무가 폭주하고 마비되어 저희들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돌봐 주어야 할 소외된 동물친구들을 위해 우리들,,, 하나하나 성심껏 해결하겠습니다.

이번 주 내로 동물보호법 강화에 대한 집회가 기획되고 있으니 공지가 올라오면 많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서초 경찰서 다녀온 일은 잘 되었습니다.

그동안  통화로만 이야기 하던 은비 주인도 만났습니다.

우리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함께 은비를 감금하고 고의로 돌려주지 않는 행위등 정황증거로 보아 절도죄가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다른 위법 사항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담당조사관은 내일 현장검증을 하고 10층에서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분의 증언을 조사하게 됩니다.



여러분들께 한 가지를 더 요청합니다.

고양이 살해녀에게,은비주인과 함께 폭행을 당하신 서초 2지구대의 경찰관이

공무집행 방해로 은비살해녀를 고발할 수 있도록 서초 2지구대에 요청해 주십시오.

폭행을 당한 당사자만이 고발할 수 있습니다.



금번 사안에 대해 동물보호법 상 최고벌금이 선고되도록 노력하겠지만  고작 500만원이 전부입니다.

다른 위법 사항까지 고발하여 엄한 처벌이 내려지도록 우리들, 지혜를 모아야겠습니다.

은비 아빠 핸드폰에 예쁘게 자리잡고 있는 은비...

<맞으면 도망가도록> 가르치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는,

은비아빠의 말이 자꾸만 제 가슴을 맴돕니다.



은비야, 다른 친구들을 위해 네가 희생된 것이라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련다...

우리들이 널 잊지 않고 더 힘을 내서

이 땅의 네 친구들이 너 같은 고통을 받지 않도록,

꼭,

그렇게 해 놓을게......



인간을 대신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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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2지구대에 연락하여 요구할 내용- 02-581-1120



19일 오전 8시 경 서초동 오피스텔 폭행 사건(고양이 주인 폭행) 으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20대 여성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공무집행 방해로 고발을 꼭 해야 한다고 요구해 주십시오.

현행 동물보호법의 처벌만으로 그치기에는 동물학대의 정도가 너무 심하고. 사람에게도 폭행을 일삼는 여성이어서 이번에 여러가지 위법한 사항을 검토하여 처벌을 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IP : 220.85.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30 4:32 PM (180.227.xxx.40)

    그 지구대 경찰관은 맞고도 왜 가만히 있는거죠?
    경찰들도 다른일에는 공무집행방해라고 방방뜨고 난리가 나더만 이번일은 왜 조용한건지..
    참나......

  • 2. 얼핏
    '10.6.30 4:34 PM (211.176.xxx.209)

    기사 내용 읽은 것 중에 범행녀가 아우디 끌고 다닌다고 했던 거 같은데... 입을 막은 건가요?

    공무집행방해는 둘째치고,

    동물학대(적어도 애완동물 만이라도)에 대한 처벌, 약자에 대한 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3. 그 경찰 역시
    '10.6.30 5:08 PM (222.96.xxx.247)

    문제로군요.
    사회의 비리를 척결해야 할 경찰이 오히려 비리의 주범이 되고 있으니!
    은비 살해범 채양의 남친이 조폭이란 소리도 들리던데
    경찰이 폭행을 당하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유가 그 조폭에 협박당했기 때문인지,
    업소녀 채양에게 더러운 뒷돈을 받아서인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그 경찰의 알리바이나 계좌추적부터 해봐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동물의 생존환경이 유독 열악한 이유중엔 동물에 대한 인식이 무지할 뿐만 아니라
    직무유기와 비협조적 태도를 고수하는 경찰 때문이란 것도 단단히 한 몫 할거에요.
    당장 은비사건에서 비상식적 태도를 보이는 경찰이 그 본보기입니다.
    또 그 이전에 개 식용 합법화를 추진할 정도로 시대역행적이고 미개한 사고방식을 가진 한나라당 의원들이 가장 골칫거리입니다.

    지구촌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데
    글로벌 시대에 걸맞지 않은 기존의 악습과 고루한 사고방식의 틀에서 한걸음도 내딛지를 않는 일부 공무원 그룹이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 4. ..
    '10.6.30 7:03 PM (125.139.xxx.10)

    은비 주인 되시는 남자분이 눈물 뚝뚝 흘리시는데 마음 저려서 혼났어요

  • 5. 에고
    '10.6.30 8:26 PM (218.48.xxx.92)

    넘넘..속상하네요.
    서초경찰서에 아는 분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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