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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엄마에 진상아들....

소심녀 조회수 : 12,170
작성일 : 2010-06-30 13:33:10
죄송하지만 원글내릴려구요.  

어마나.. 예상치못하게 대문글에 올랐네요.

그 엄마는 돈 아까워서 집에서 인터넷안하지만
행여나 다른 곳에서 제가 올린 원글이랑 다른님들이 올리신 리플보거나 듣게된다면  
길길이 날뛰고 복수의 칼을 갈겁니다.
그 엄마의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봐서는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거나 몇날몇일을 연구해서 복수의 칼을 갈것이 분명해서요.

전 소심녀고 새가슴이 맞습니다.

IP : 112.152.xxx.7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30 1:36 PM (183.102.xxx.165)

    진상 정도가 아니라..에휴..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그리고 그 엄마는 째려보긴 왜 째려봐요..손가락으로 눈을 콱 찌르지 그러셨어요..
    그런 무개념들은 상종을 마세요.

  • 2. 정말..
    '10.6.30 1:34 PM (116.36.xxx.155)

    미친여자네여..
    그런아이가 커서 나중에 어떤 어른이 될지..생각만해도 무섭고 소름끼쳐여..
    그런 이웃은 멀리하세여..

  • 3.
    '10.6.30 1:35 PM (220.87.xxx.144)

    엄마가 더 이상하네요.
    멀리 하심이 좋을듯.

  • 4. 헉~
    '10.6.30 1:34 PM (114.205.xxx.155)

    그냥 피하십시요
    x가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 5. 허걱~
    '10.6.30 1:34 PM (180.71.xxx.2)

    미친*
    그엄마랑은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않는게 상책일듯한데요.

  • 6. 증말
    '10.6.30 1:38 PM (121.128.xxx.151)

    아이고 무서버라

  • 7. 무크
    '10.6.30 1:37 PM (124.56.xxx.50)

    그 엄마가 미친 거 같은데요???

  • 8. ...
    '10.6.30 1:38 PM (125.185.xxx.11)

    진짜 이런 엄마와 아들이 있는지 의심갈 정도로 사이코네요
    아들을 어찌 그리 키울꼬.. 엄마부터 상태이상..
    멀리 하셔요,,,,

  • 9. 에휴
    '10.6.30 1:38 PM (121.130.xxx.206)

    당장은 피하는게 상책이지만...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란 저 아이가 이 다음에 우리 사회에 끼칠 영향을 생각하면 참...
    답답하고 깜깜하네요.

  • 10. 컥!
    '10.6.30 1:38 PM (211.187.xxx.190)

    머지않아 그 엄마나 아들 둘 중에 tv뉴스에 나오겠군요.
    절대로 가까이 하지 마세요.

  • 11. ...
    '10.6.30 1:40 PM (121.128.xxx.151)

    상진이 엄마와 상진이 아들 (요샌 꺼꾸로)

  • 12. 어이쿠
    '10.6.30 1:39 PM (122.32.xxx.193)

    사납고 무개념인 그런 불독(개한테는 미안하지만)같은 미친여자랑은 상종 안하심이 좋을듯 싶내요
    제가 사는 아파트 밑에층 아짐도 완전 사납고 이상한데,어딜 가나 그런것들이 있나보내요
    밑에 집 아짐은 부부싸움(사소한 말다툼부터 큰싸움까지...)만 하면 관할경찰서에 남편이 폭력 행사한다 어쩐다 출동하라고 신고 해서리, 경찰들이 아예 학을 띠더만요
    정작 목소리 크고 폭력행사는 그집 아저씨가 아니라 살벌한 아짐이라는... ^^;;

  • 13. 상식
    '10.6.30 1:42 PM (121.137.xxx.50)

    상식과 기본이 안통하는 사람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가까이 해봤자 내속 상하고 싸움나고 내 인격 낮아 지는것 같아요..

    저도 인간 같지 않은 학교 엄마 하나 하는데
    전 그여자 사람 취급 안합니다..
    제 눈에 그 여자는 투명인간 입니다..

  • 14. 그냥
    '10.6.30 1:41 PM (112.166.xxx.149)

    미친 개 같네요
    뭐하러그렇게 말을 많이 섞으셨어요??
    앞에서 보이면 돌아가서 피헤야 할 사람인데요
    그나저나 그아들 나주에 커서 이상한 짓은 안햇으면 ..무서워요

  • 15. 아이
    '10.6.30 1:45 PM (121.178.xxx.117)

    앞날이 뻔하군요.. 자자손손 대대로 대물림 될것이 ...

  • 16. ..
    '10.6.30 1:46 PM (183.102.xxx.165)

    나중에 저 엄마 늙으면 자기 아들한테 하이킥 당하고 입안에 피가 가득 차도록
    맞을거 같네요..다 자식 잘못 키운 자기 업보죠.....

  • 17. ,,
    '10.6.30 1:53 PM (110.14.xxx.110)

    그건 진상이 아니라 ...폭행이죠
    세상에 남의 아이 피가 나도록 때리고 유치원생이 돌로 머리를 치겠단 말을 하다니...
    절대 어울리지 마시고 님 아이를 그렇게 때리는데 좋게 말로 하시다니..
    아주 심하게 야단을 치셔야지 아 이집은 건드리지 못하는구나 합니다- 그런 사람은 더 성질 더러운 사람에겐 꼼짝 못해요

    그리고 전에 남의 차 망가뜨렸단 소리 들었을때 피하셧어야죠

  • 18.
    '10.6.30 1:59 PM (61.85.xxx.50)

    세상에는 미친년들이 많다니까요 참나

  • 19. 나중에
    '10.6.30 2:01 PM (125.178.xxx.31)

    그 엄마
    그 아들에 당합니다.......

    그리고 원글님 그런 사람 상종하지 마세요.

  • 20. phua
    '10.6.30 2:56 PM (114.201.xxx.130)

    제목을 바꾸심이...
    조폭 엄마와 조폭 아들로..

  • 21. 흠..
    '10.6.30 3:18 PM (115.143.xxx.141)

    상식과 기본이 안통하는 사람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가까이 해봤자 내속 상하고 싸움나고 내 인격 낮아 지는것 같아요.. 222222

    떵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상종을 하지 마세요.

  • 22. *.*
    '10.6.30 3:26 PM (210.111.xxx.146)

    세상은 넓고 진상들은 많다..
    82에서 세상공부 합니다.

  • 23. 그런데
    '10.6.30 6:16 PM (221.140.xxx.217)

    왜 그런엄마랑 만나고 아이를 놀리세요?
    그 엄마 왕진상인거 알겠는데, 만나는 님도 이상해 보일 정도예요

  • 24. 상대하지말아야
    '10.6.30 6:30 PM (119.67.xxx.252)

    할듯싶어요..어디 열불나서 그 이상한 모자하는 짓거리..죄송합니다만..를 보겠습니까..
    원글님댁 아이들이 배울까 무섭네요..저희 아이도 이상한 거 보면 따라하려구 들어서.

  • 25. 말마따나
    '10.6.30 6:34 PM (119.67.xxx.252)

    그 엄마가 이거 보면 정말 길길이 뛸듯--
    그냥 서서히 멀어지심이..

  • 26. ....
    '10.6.30 7:46 PM (218.52.xxx.164)

    다 자기 부모 보고 배운거 아닐까요? 그 피가 어디갑디까?
    어려서 부터 그런 놈은 커서도 그 성격 못버리고 지 와이프랑 자식도 불행하게 합니다
    부디 인연 끊으시길....

  • 27. 아...
    '10.7.1 11:12 AM (175.116.xxx.120)

    아...궁금해...ㅠ.ㅠ
    먼 내용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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