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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엄마에 진상아들....
어마나.. 예상치못하게 대문글에 올랐네요.
그 엄마는 돈 아까워서 집에서 인터넷안하지만
행여나 다른 곳에서 제가 올린 원글이랑 다른님들이 올리신 리플보거나 듣게된다면
길길이 날뛰고 복수의 칼을 갈겁니다.
그 엄마의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봐서는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거나 몇날몇일을 연구해서 복수의 칼을 갈것이 분명해서요.
전 소심녀고 새가슴이 맞습니다.
1. ..
'10.6.30 1:36 PM (183.102.xxx.165)진상 정도가 아니라..에휴..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그리고 그 엄마는 째려보긴 왜 째려봐요..손가락으로 눈을 콱 찌르지 그러셨어요..
그런 무개념들은 상종을 마세요.2. 정말..
'10.6.30 1:34 PM (116.36.xxx.155)미친여자네여..
그런아이가 커서 나중에 어떤 어른이 될지..생각만해도 무섭고 소름끼쳐여..
그런 이웃은 멀리하세여..3. 헉
'10.6.30 1:35 PM (220.87.xxx.144)엄마가 더 이상하네요.
멀리 하심이 좋을듯.4. 헉~
'10.6.30 1:34 PM (114.205.xxx.155)그냥 피하십시요
x가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5. 허걱~
'10.6.30 1:34 PM (180.71.xxx.2)미친*
그엄마랑은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않는게 상책일듯한데요.6. 증말
'10.6.30 1:38 PM (121.128.xxx.151)아이고 무서버라
7. 무크
'10.6.30 1:37 PM (124.56.xxx.50)그 엄마가 미친 거 같은데요???
8. ...
'10.6.30 1:38 PM (125.185.xxx.11)진짜 이런 엄마와 아들이 있는지 의심갈 정도로 사이코네요
아들을 어찌 그리 키울꼬.. 엄마부터 상태이상..
멀리 하셔요,,,,9. 에휴
'10.6.30 1:38 PM (121.130.xxx.206)당장은 피하는게 상책이지만...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란 저 아이가 이 다음에 우리 사회에 끼칠 영향을 생각하면 참...
답답하고 깜깜하네요.10. 컥!
'10.6.30 1:38 PM (211.187.xxx.190)머지않아 그 엄마나 아들 둘 중에 tv뉴스에 나오겠군요.
절대로 가까이 하지 마세요.11. ...
'10.6.30 1:40 PM (121.128.xxx.151)상진이 엄마와 상진이 아들 (요샌 꺼꾸로)
12. 어이쿠
'10.6.30 1:39 PM (122.32.xxx.193)사납고 무개념인 그런 불독(개한테는 미안하지만)같은 미친여자랑은 상종 안하심이 좋을듯 싶내요
제가 사는 아파트 밑에층 아짐도 완전 사납고 이상한데,어딜 가나 그런것들이 있나보내요
밑에 집 아짐은 부부싸움(사소한 말다툼부터 큰싸움까지...)만 하면 관할경찰서에 남편이 폭력 행사한다 어쩐다 출동하라고 신고 해서리, 경찰들이 아예 학을 띠더만요
정작 목소리 크고 폭력행사는 그집 아저씨가 아니라 살벌한 아짐이라는... ^^;;13. 상식
'10.6.30 1:42 PM (121.137.xxx.50)상식과 기본이 안통하는 사람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가까이 해봤자 내속 상하고 싸움나고 내 인격 낮아 지는것 같아요..
저도 인간 같지 않은 학교 엄마 하나 하는데
전 그여자 사람 취급 안합니다..
제 눈에 그 여자는 투명인간 입니다..14. 그냥
'10.6.30 1:41 PM (112.166.xxx.149)미친 개 같네요
뭐하러그렇게 말을 많이 섞으셨어요??
앞에서 보이면 돌아가서 피헤야 할 사람인데요
그나저나 그아들 나주에 커서 이상한 짓은 안햇으면 ..무서워요15. 아이
'10.6.30 1:45 PM (121.178.xxx.117)앞날이 뻔하군요.. 자자손손 대대로 대물림 될것이 ...
16. ..
'10.6.30 1:46 PM (183.102.xxx.165)나중에 저 엄마 늙으면 자기 아들한테 하이킥 당하고 입안에 피가 가득 차도록
맞을거 같네요..다 자식 잘못 키운 자기 업보죠.....17. ,,
'10.6.30 1:53 PM (110.14.xxx.110)그건 진상이 아니라 ...폭행이죠
세상에 남의 아이 피가 나도록 때리고 유치원생이 돌로 머리를 치겠단 말을 하다니...
절대 어울리지 마시고 님 아이를 그렇게 때리는데 좋게 말로 하시다니..
아주 심하게 야단을 치셔야지 아 이집은 건드리지 못하는구나 합니다- 그런 사람은 더 성질 더러운 사람에겐 꼼짝 못해요
그리고 전에 남의 차 망가뜨렸단 소리 들었을때 피하셧어야죠18. 헉
'10.6.30 1:59 PM (61.85.xxx.50)세상에는 미친년들이 많다니까요 참나
19. 나중에
'10.6.30 2:01 PM (125.178.xxx.31)그 엄마
그 아들에 당합니다.......
그리고 원글님 그런 사람 상종하지 마세요.20. phua
'10.6.30 2:56 PM (114.201.xxx.130)제목을 바꾸심이...
조폭 엄마와 조폭 아들로..21. 흠..
'10.6.30 3:18 PM (115.143.xxx.141)상식과 기본이 안통하는 사람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가까이 해봤자 내속 상하고 싸움나고 내 인격 낮아 지는것 같아요.. 222222
떵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상종을 하지 마세요.22. *.*
'10.6.30 3:26 PM (210.111.xxx.146)세상은 넓고 진상들은 많다..
82에서 세상공부 합니다.23. 그런데
'10.6.30 6:16 PM (221.140.xxx.217)왜 그런엄마랑 만나고 아이를 놀리세요?
그 엄마 왕진상인거 알겠는데, 만나는 님도 이상해 보일 정도예요24. 상대하지말아야
'10.6.30 6:30 PM (119.67.xxx.252)할듯싶어요..어디 열불나서 그 이상한 모자하는 짓거리..죄송합니다만..를 보겠습니까..
원글님댁 아이들이 배울까 무섭네요..저희 아이도 이상한 거 보면 따라하려구 들어서.25. 말마따나
'10.6.30 6:34 PM (119.67.xxx.252)그 엄마가 이거 보면 정말 길길이 뛸듯--
그냥 서서히 멀어지심이..26. ....
'10.6.30 7:46 PM (218.52.xxx.164)다 자기 부모 보고 배운거 아닐까요? 그 피가 어디갑디까?
어려서 부터 그런 놈은 커서도 그 성격 못버리고 지 와이프랑 자식도 불행하게 합니다
부디 인연 끊으시길....27. 아...
'10.7.1 11:12 AM (175.116.xxx.120)아...궁금해...ㅠ.ㅠ
먼 내용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