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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줌마인간관계~어떻해생각하나해서요???

소인배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10-06-29 22:41:07
그집아들과 울아들과 나이가 같아서 문화센터에서 알게됀지 삼년정도 됐는데
사는곳도 그리멀지않아 가까이 잘지냈는데!!!
문제는 항상 제가먼저 전화하고  만날약속 스케줄잡고 그래야한다는 사실!!
어느순간부터 이제 좀 지치고 짜증이 나네요!!! 아무리 성격이 소심하다 쳐도~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좀  그러네요!!!
제가 전화안하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연락안할듯~~~
이제껏 그쪽에서 먼저만나자~밥먹자 ~뭐 그런적은 단한번도 없네요!!!
그래서 예전에 넌지시 제가  그런애기 하긴했거든요!!!  
본인성격이 소심하네 어쩌네하고  또 제가항상 바빠보인다! 그래서 연락을못하겠다~뭐~그런애기해서
그냥그냥 넘어갔네요!!!
그러고는 또 똑같은반복~~(애기한번해서 좀달라질줄알았어요~~!)
솔직히 이젠 자존심도 좀 상하기 시작하네요!!!

이런상태의 인간관계 어떻해 생각하나요!!!
이런문제로 자존심운운하는것도 제가너무 속이 좁은거같아서 누구한테말도 못하고
그냥 82쿡에 와서 조용히물어보네요~~!!!
이런경우 님들이라면 그냥 계속 먼저연락하면서 관계를 가져가실런지~~???
그리고 제가 이제까지 먼저연락했던건~  
같이놀 아들친구가별로없어요~매일저랑만 노는아들모습이 좀그래서~
(제주위엔 다 맞벌이라~또래들이 유치원 종일반에 학원에~다바쁘더라구요)
저또한 그냥저냥 만나면 편하게 수다떨수있는 그런관계~~
그런이유로 연락을이제껏 했네요~~ !  
  
IP : 123.212.xxx.2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0.6.29 10:45 PM (119.64.xxx.121)

    내비둬 보세요.
    그래도 그쪽에서 연락이 없다면,
    님과 친하고자 하는 의지가 별로 없거나 아니면 성격 자체가
    극도로 수동적이고 답답한 사람이겠죠.

  • 2. .
    '10.6.29 10:47 PM (121.125.xxx.74)

    별로 안친하고 싶다거나,
    원래 그런 성격이거나 겠지요.

    그런데 님은 왜 맨날 전화하고 스케쥴 잡고 그러나요??

  • 3. 저라면..
    '10.6.29 10:50 PM (121.155.xxx.97)

    별로..
    진짜로 상대방의 성격이 먼저 연락을 잘 못하거나.. 원글님이 항상 바빠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그 아들친구 엄마는 원글님을 가까이 지내기는 하지만.. 친구는 아니고..
    아쉬운 사람이 연락하겠지 라는 생각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 4. ...
    '10.6.29 10:55 PM (121.136.xxx.132)

    두가지 경우가 있겠네요.
    소극적 성격이라서...
    또 하나는,
    나는 네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네가 연락하면 만나는 주겠다...

    이거 아닐까요?

  • 5. 짜증
    '10.6.29 11:07 PM (218.186.xxx.247)

    나면 님도 연락 그만하면 되는거고....

    걍 내비두세요.뭐하러 아닌 사람 신경까지 쓰고 사세요?
    내가 필요하고 좋음 연락하시는거고 아님 말고죠.
    그렇게 님이 스스로 만들어 놓으신 상황같네요.
    굳이 내가 연락 안해도 알아서 다 연락 오는....
    이젠 멀리해 보세요.

  • 6. 제가그런..
    '10.6.29 11:26 PM (125.178.xxx.10)

    저는 상대방이 정말로 바빠보이고, 저 말고도 만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제가 연락을 기다리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만나는 사이가
    있긴한데 저도 그런 짜증나는 사람으로 보일까 걱정되네요.

  • 7. 저도
    '10.6.29 11:34 PM (211.54.xxx.179)

    딱 그 타입인데요,,,정말 연락안오면 안보지 뭐,,하는 사람이라서 연락 안하는 경우도 있구요..
    원래 성격도 누구한테 쉽게 전화해서 만나자 ,,그런거 못하구요,,,
    그래도 전화해주면 고마워서 나가서 잘 떠들어요,,

  • 8.
    '10.6.30 12:26 AM (180.68.xxx.86)

    내비두세요.
    핸폰에서 전화번호 지우고 전화하지 마세요.
    그러면 그쪽에서 궁금해서 전화하거나 한번 보자고 그럴 겁니다.
    경험담..

  • 9. 음..
    '10.6.30 1:03 AM (123.212.xxx.206)

    그런친구들 많은데... 성격이 그런거예요... 님이 싫어서도 관심없어서도 아니구..
    그냥 본인 할일도 많구 님이 항상 먼저 연락하니 그쪽에서 연락할일도 없었을테구 님보다
    연락하는데 서툰경우같은데요~성격이라 고치기 힘들어요~백날얘기해도... 님만 답답할 뿐이죠~ 근데 친하게 지내고 싶으심 그것도 이해해야 할꺼예요~ 그냥 내가 보고싶음 만나고 내가 심심하면 연락하구 자존심이니 그런거 내새울 필요도 없는일이에요~^^저 진짜 그런 친구들 많습니다~~

  • 10. 덧붙여
    '10.6.30 2:27 AM (67.168.xxx.131)

    소인배 아니십니다
    오히려 대인배세요,,그러니 여태까지 잘 이어 오셨죠,,
    인간관계에서 그런식으로 튕기는것 저라면 허용 안해요,
    남녀관계도 아니면서,,왜 튕기고 밀고 당기고 해야 하나요?
    대체 뭐가 아쉬어서??
    내 필요에 의해 만나는게 우선인거지,,

    같은 나이 또래 애 키우면서 서로 마음이 잘맞아 대화도 나눌수 있고
    서로 교류하고 그러면 피차 이득 아니예요?
    근데 뭘 그리 튕기고 사람 피곤하게 하나요? 그여자,,??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저라면 애시당초 그런 태도의 여자 안키웁니다.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예요,,

  • 11. 아!!!
    '10.6.30 7:29 AM (121.167.xxx.181) - 삭제된댓글

    이건 딱 정답이 있는겁니다.
    그 쪽에선 님 말고도 만날 사람이 많거나,
    다른 사람 안만나도 님과는 안만나도 되는겁니다.
    님이 딱히 싫어서는 아니구요, 그냥 일부러 나서서 약속까지 잡고 싶지는 않은거지요.

    오히려, 만날때마다 "만나야 하는데, 나랑 놀아줘." 이런말 남발하면서,
    내 시간 많은것 아는 사람이 연락 안하면 더 어이없는거에요.

  • 12. 참나
    '10.6.30 10:58 AM (121.186.xxx.48)

    그 아줌마가 왜 욕을 먹나요..
    놀아달라고 하는건 원글님인데...
    그쪽은 원글님 아니어도 놀 사람이 많아보이는데..그래도 님이 연락하니 놀아주는거 아닐까요?
    자기가 맨날 놀아달라고 연락하면서 그쪽이 연락안한다고 화내기는..
    그쪽에서 글을 썼다면 이러겠죠...
    내가 연락을 안하는데도 계속 눈치없이 연락하는 아줌마가 있어요~! 왜그럴까요?

  • 13. 원글이
    '10.7.6 11:08 PM (110.14.xxx.64)

    글올려놓고 이제서야봤네요!!!
    댓글잘읽었네요~근데 제가 계속연락을 한거는 만났을때 너무 잘대해주고~
    아이들도 서로 너무 잘놀고 즐거워하고~
    또 나름시골집에서 농사지은것도 싸와서나눠주고 선물도 자주해주고
    (다른이웃보다는 저한테만 준다~뭐 이런말대동하면서)
    물론저또한이런걸 그냥받지는못하기에 식사나기타등등으로 사례를하지요~

    그래서 저한테 만났을때 잘대해주긴하나
    아무때에나 저한테 전화하는게 아직은어려운가보다~~조금 더 친해지면달라지겠지하면서 이제껏 참고 삼년째 이어오게 된건데 ~(사실 제가 좀 자존심이 쎄고 무조건 아무한테나 막연락하는스타일도 아닌데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일꺼에요! )
    근데 올해부터는 계속 제가 적극적으로 연락하기가 좀 힘드네요~~!
    한번 자존심이 상한다는생각이 든이후로 머리에서 떨쳐지지않네요!
    그리고 이젠 내가 먼저연락하는부분이 조금씩불편해진다라는 사실을 그쪽에게 알려줬음에도 변하지않는 이행동은 뭔지??? 뭐~이거 밀고당기는 남녀관계도 아니고?
    도대체 이아줌마의 심리는 뭘까요? 삼년이나 됐는데 단지 이런이유로 연락이 끊긴다는것도 속상하고 ~그렇다고 계속 제마음을 다치면서까지 연락한다는것도 그렇고 ~
    또 매일아이들 어떻해놀까 스케줄이며 준비물까지 준비도힘들고~
    그냥 서로 안다치는 좋은방법없을려나요??? 아님 82쿡님들은 이런상태이어도 그래도 계속 연락을 하시면서 만남을 이어가실런지!
    인간관계에서 너무소극적으로 행동하는사람들 제발그러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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