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예전에 칼좀 갈아달라고 했더니
갈기전보다 더 무뎌지고 기스만 잔뜩내줬다는 신랑 기억하시나요??
오늘도 주말이니 어김없이 한건 해주셨어요.
장판에 아기 숫자익히라고 숫자코팅한걸 테이프로 붙여놨더니 지저분해져서
떼고나니 끈끈이가 안떨어지길리 스팀청소기로 좀 밀어달라고 부탁했더니
온갖힘을 주면서 밀면서 "어우~부러질것같아~"이러더라구요.
제가 "조심해~또 진짜 부러뜨려서 욕먹지말고~"라고 말하려다가 설마하면서
그냥 암말안하고 5초뒤에....정말 뚝하고 한*희 스팀청소기 손잡이를 댕강~
부려뜨려주셨답니다~ㅎㅎㅎ
"내가 부러질것같다고했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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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의 손 남편...ㅠ.ㅠ
칼갈어...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09-07-26 17:40:46
IP : 211.59.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속임수
'09.7.26 6:09 PM (124.212.xxx.160)일수도 있어요.. 자기 일 시키지 마라는 ㅎㅎ
잘할 때 까지 시키세요.. 꼭요2. 그거
'09.7.26 6:35 PM (220.88.xxx.254)한경희 스팀청소기 손잡이 울집도 부러뜨렸어요.
울 남편은 물건은 곱게 쓰는편인데요...
아마도 제품이 부실한가 봅니다.
본드로 붙이고 테입으로 칭칭 감아서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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