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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문제풀던아들이...

미쳐..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10-06-29 21:57:58
3학년 아들넘...

여태껏 수학 잘해오다가  분수에 들어서면서 막 헤메네요..
붙잡고 앉혀..이리저리 그림그려가며 가르쳐주고
혼자 응용문제 풀어보랬더니...
열심히 풀면서 혼잣말로..중얼중얼..

무슨소리인가 들어보니..

오..이정도는... 뜨.거.운 .........죽먹기야 !!!!!!!

흑..  어렵다는 뜻인가봅니다..
IP : 119.70.xxx.10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학년
    '10.6.29 10:00 PM (180.68.xxx.86)

    분수 참 어렵지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 아드님 귀엽네요..
    기특해요^^

  • 2. 포비
    '10.6.29 10:05 PM (203.241.xxx.1)

    오호~ 응용력 대단합니다! ㅋㅋ

  • 3. 에고에고
    '10.6.29 10:09 PM (116.122.xxx.148)

    분수면...4학년단계아닌가여???
    그냥 연산 열심히 시키시고 4학년때 가르치심이....

  • 4. .....
    '10.6.29 10:11 PM (123.254.xxx.242)

    윗님..
    올해 교과서 개정으로 분수나온답니다..
    약분까지 해야한다는..ㅜ.ㅜ

  • 5. 분수 2학년 2학기
    '10.6.29 10:11 PM (180.68.xxx.86)

    분수 2학년 2학기에 처음 나오고(도형을 똑같이 전체와 부분으로 나누는 개념)
    3학년1학기에는 자연수의 전체와 부분개념이 나옵니다.
    예전보다 한학기씩 앞당겨졌는데
    자연수의 분수개념이 3학년 1학기로 내려오니 아이들이 쪼금 어려워합니다.
    나눗셈도 그냥 나눌 줄만 알지, 그게 개념이 확실히 안되면 분수개념이 안되거든요.

  • 6. 진짜
    '10.6.29 10:11 PM (125.178.xxx.192)

    이해가 안돼요.
    무슨 애들을 전부 수학박사 만들건지...
    4학년때 배우던걸 3학년으로 끌어내리나요..
    미친교육 맞아요

  • 7. 헉....
    '10.6.29 10:14 PM (116.122.xxx.148)

    저희 애 4학년 개정되었는데 4학년 1학기 중반정도부터 분수나왔는데요????

    지역마다 다른가요???

  • 8. 아니요
    '10.6.29 10:15 PM (180.68.xxx.86)

    4학년 1학기는 대분수 가분수 진분수배우구요.
    3학년 1학기에 자연수의 몇분의 몇이 나옵니다.
    이 부분은 작년에 3학녀 2학기에 배웠던 부분이구요.
    더불어 작년 3학년 2학기에도 안나왔던 약분개념이
    3학년 1학기에 약분개념이 도입이 약간 된거같더라구요.
    실제로 4학년 1학기에 약분이 나온는데
    약분은 공약수공배수를 배운 다음에 나오는데
    개정교과과정은 3학년들도 약분개념 살짝 건드려주더라구요.
    그러니까 어려워졌죠..

  • 9. 더불어
    '10.6.29 10:17 PM (180.68.xxx.86)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교과서가 개념위주로 많이 다루는 것 같기는 한데
    실제로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구요.

    취지는 교과부에서 기초학력을 좀 끌어올리려고 한 것 같은데
    실제로 수학포기를 초3때부터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10.
    '10.6.29 10:33 PM (218.49.xxx.251)

    ㅎㅎ. 귀엽네요. 울 아들 4학년인데 . 낼 기말시험 준비로 공부 하면서..
    문제 너무 풀어서 힘든가봐요.. 그래서 그냥 옆에서 요점정리 읽어 주었어요. 엄마들도 힘들어요 책 어려워지면

  • 11. 우리집
    '10.6.29 10:44 PM (121.168.xxx.57)

    3학년은 도형옮기도 힘들어 해요. ㅠㅠ

  • 12. 중1아들놈
    '10.6.29 10:55 PM (121.151.xxx.154)

    지금 중1 2학기선행하고있는데
    문제에 날짜맞추는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하는 말이
    지들이 달력을 다 찢어놓고는 왜 나보고 맞추라고 난리인거야하더군요 ㅎㅎ
    참 한문제풀면서 어찌나 말이 많던지
    그만해소리가 나오는것을 참았습니다^^

  • 13. 원글이
    '10.6.29 11:38 PM (119.70.xxx.109)

    분수...3학년 1학기 중반부터 나오는데..
    풀이과정이..정말 헷갈리게되어있어요
    다행이...도형은 잘넘어갔는데 분수에서 많이힘들어하네요...ㅜㅜ

  • 14. zzzzzz
    '10.6.29 11:53 PM (121.164.xxx.237)

    어젯밤 좀 심하지 않나의 네살 아기에 이어
    뜨거운 죽 먹기의 열살남자아이 ㅋㅋㅋㅋㅋㅋㅋ 기발해요 앜ㅋㅋㅋ
    귀여워 죽겠어요 ㅋㅋㅋㅋ

  • 15. zzzzzzz
    '10.6.29 11:55 PM (121.164.xxx.237)

    121.151.247님 우리애도 중 1인데
    얘는 맨날 지들은 쉬운 예문 풀고 나만 어려운거 풀라고 한다고 약올라 죽을라고 해요 ㅋㅋㅋ

  • 16. ..
    '10.6.30 12:34 AM (124.199.xxx.22)

    ㅎㅎㅎ
    빵터졌네요..
    <중1아들놈 >님 아드님..너무 귀여워요~

    지들이 찢어놓고..맞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아이도 귀엽구요...<뜨거운 죽먹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학년 분수에서는
    어떤수의 몇분의 몇이라는 개념을 찾는건데..이때 기준이 되는 어떤수와 분모의 숫자를 공통으로 나눌수 있는 수를 찾으면 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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