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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호주산 스테이크용 고기

원래 누린내 심해요?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10-06-29 17:57:07
냉장 호주산 스테이크용 고기를 한팩 샀는데

고기가 두껍기도 두껍지만 누린내 땜에

먹다가 속이 울렁 거리더군요.

억지로 먹었는데 정말 기분 안 좋더라구요.

한 팩에 삼만원 가까이 하는건데...

완전 속은 느낌이에요.ㅜㅜ

코스트코 호주산 고기가 모두 이런가요?

아님 스테이크용 고기만 이런가요??
IP : 118.223.xxx.1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29 5:57 PM (115.136.xxx.172)

    가끔 먹었는데 냄새 난 적은 없는데요...

  • 2. 원래 누린내 심해요?
    '10.6.29 6:00 PM (118.223.xxx.102)

    그럼 저만 운좋게 안좋은 고기가 걸린 걸까요...

  • 3. 코스트코
    '10.6.29 6:03 PM (121.167.xxx.42)

    코스트코에서 호주산 안심 여러번 사서 먹었지만 한 번도 누린내 난 적 없었는데요..
    맛있던데요..

  • 4. ...
    '10.6.29 6:03 PM (61.74.xxx.63)

    한팩에 삼만원 정도면 싼 부위 사신 건가요? 안심 같은 건 더 비싸지 않던가요?
    저는 안심 쭉 먹다가 한번 좀 싼 채끝인가 샀더니 가운데 심 같은 거 있고 훨씬 질겨서
    스테이크로 못 먹고 스튜처럼 끓여서 먹은 적 있어요. 끓이니까 살살 녹을 정도로 연해지기는 했습니다만 역시 싼 건 싼 이유가 있구나 했었어요. 냄새도 부위따라 다른 거 아닐까요?

  • 5. .
    '10.6.29 6:08 PM (121.161.xxx.248)

    스테이크용등심 한팩에 4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두팩사서 다 먹을때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님이 사신날 들어온 고기가 않좋은 거였을라나......
    코스트코에 클레임한번 넣어보세요.
    기분이 않좋으셨겠네요.

  • 6. ..
    '10.6.29 6:21 PM (222.96.xxx.3)

    안심 한번 구입했는데 누린 냄이 났어요
    채끝등심은 칼등으로 두들겨서 하시면 ...맛나요.

  • 7. Vacation~!
    '10.6.29 6:26 PM (203.241.xxx.50)

    글쎄요...
    저는 코슷코에서 사서 실패한적은 없는지라;;;
    개인적으로는 호주산 아주 사랑해요. 한우보다 기름도 적고, 육즙도 맛나고...
    클레임 넣으시면 거의 무조건 반품됩니다. 걱정마시고 냉장고에 남은고기 넣어뒀다가
    다음에 가실때 반품신청하시길...

    근데, 코슷코에서 스테이크용으로 나오는것들은 사실 집에서 스테이크 만들기는 매우 어렵죠.
    가정용 가스렌지의 화력으로는 대략 난감하달까....
    저는 후라이팬 완전 뜨겁게 달궈서 앞뒤 익히고 뚜껑덮기로 요리해요. 그렇게하면 괜히
    고기 질겨지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 8. 조심스럽게
    '10.6.29 6:44 PM (220.95.xxx.183)

    저요~~
    더 정확히는 저 코스트코 고기 맛없어서 못먹어요
    뭐라하지 마세요,,저도 안심 등심 가릴것 없이 잘 대다 먹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님,,싱싱한 한우를 열심히 먹어주셔서 그런건지
    고기가 퍼석하고 이상해서 몇번 스테이크 하려고 샀다 카레하고는 코슷코 고기 끊었어요 -_-+
    얘네는 스튜나 카레 같은데 들어가면 맛있는데
    심플하게 굽는거로는 정말 맛없어요

  • 9. ..
    '10.6.29 6:57 PM (121.138.xxx.71)

    저도 코스트코 고기
    맛있는 줄 모르겠어요.

  • 10. 대개
    '10.6.29 6:59 PM (119.149.xxx.35)

    한우 드시던 분들은 코스트코 호주산 고기 냄새난다 하시더라구요.
    전 막입이라 그런지, 오히려 호주산이 더 좋던데요.

  • 11. 냄새
    '10.6.29 7:07 PM (180.92.xxx.172)

    납니다 나요...그래서 후추 막 뿌리고 양파 피망 같이 막 구워서 같이먹어야해요..

    누린내 나는데...
    계속 먹는 사람은 못느끼는것 같아요...

  • 12. 첨엔
    '10.6.29 7:20 PM (125.186.xxx.170)

    싼맛에 먹었는데..
    진작부터 맛없어서 안먹습니다..

  • 13. 한우
    '10.6.29 7:24 PM (114.200.xxx.210)

    를 자주 드신다면 아무래도 냄새가 날 것입니다.
    채끝 부위는 확실히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안심을 얼마전에 먹었는데 또 괜찮더라구요.
    아마도 행사를 하거나 하는 품목은 질이 떨어지나봐요.

  • 14. 냄새나요
    '10.6.29 7:29 PM (125.182.xxx.42)

    퍽퍽하고.....
    그래서, 특별 개발 냄새없애기 코스 있습니다.

    버터녹인 곳에 고기 얹고,,,센불에 익힐때 뚜껑 닫아두었다가,,,, 뒤집으면서 와인을 좀 따라줘요. 아랫쪽 익으면 양파, 버섯 굵게 잘라서 같이 볶아줘요. 볶을때 깍뚝 썰기처럼 가위로 잘게 고기 잘라요. 그럼 속까지 잘 익고요.
    이러면 좀 냄새 없어지고 향도 좋아져요. 아울러 양파와 버섯도 같이 먹게 되요.

  • 15. ..........
    '10.6.29 7:55 PM (116.125.xxx.173)

    저도 냄새나서 못 먹어요.
    지인들이 맛있다 해서 몇번 구입할 때 마다 결국 못 먹고 버리기까지....
    등심 사서 냄새나서 그걸로 스튜나 장조림으로 까지 해 봤는데 결국 못 먹었어요.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저처럼 민감하신 분들은 구입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에요.

  • 16. 저..
    '10.6.29 8:29 PM (211.59.xxx.244)

    코스트코 냉장 호주소고기 누린내 엄청 나요.
    전 냉동 불고기감만 사먹어요. 시식할 때 스테이크 먹어봐도 누린내 너무 나서 삼키질 못하네요.도
    미국산은 누린내 안나던데 ..유독 호주산은 누린내 나는게 많던데요. 아예 안먹고 말지 누린내 나는건 도저히 못 먹겠어요.

  • 17. 호주에서도
    '10.6.29 11:18 PM (61.82.xxx.54)

    스테이크 누린내 많이 나던데요.....
    가계부 생각해서 호주산 사게되면 저 위에님처럼 와인+허브가루+버터+통후추갈은것 범벅해서
    좀 날리거나 가리고 스테이크 해 먹어요...

  • 18. 원글
    '10.6.29 11:38 PM (118.223.xxx.102)

    뭐 한우야 당근 잘 먹고 평소 호주산도 가리지 않는데
    스테이크 소스 찍어 먹었는데도 정말 못 먹겠더라구요.
    누린내 나신다는 분들 많으신걸 보니 제가 산 것만 그런건 아니였나봐요...^^;;
    엘에이 갈비는 냉동이라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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