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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기말결과 나왔는데요

바보엄마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0-06-29 15:05:20
작년부터 계속 하나씩 틀려와요 ㅜㅜ
잘한건 맞는데 그래도 아쉬움이 커요.
별거 아닌건 아는데 초딩엄마에게 올백은 무지 좋지요...
남자애치고는 차분한 편인데도 그게 글케 어렵네요.
울학교에 1학년때부터 줄창 올백만 맞는 남자애가 있어요.
예전에는 -쟤는 올백 안맞을까봐 것두 스트레스겠다.. 했는데
지금은 부럽기만해요. 그아이는 이번에도 올백.
아들한테는 참 잘했다고 좋아해주고
이 쫌스럽고 답답한 속내 여기다 풀어요.
너무 야단치지 마시고 그러려니 해주세요..
하나틀린 애들이 우리반에만 대여섯명은 되나봐요.
IP : 112.150.xxx.1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10.6.29 3:06 PM (118.176.xxx.231)

    우리학교는 시험이 어렵다는 말이 사실인지,,, 올백맞는애 한명도 없어요 다른 학교는 셤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해지네요 셤이 어렵게 나와도 다들 공부를 잘해서 올백인지...

  • 2. 올백
    '10.6.29 3:05 PM (121.125.xxx.74)

    저는 1학년 문제를 저에게 주고
    올백 맞으라고 해도 못맞을것 같던데...

    올백 맞는애들은 문제지를 잘 고르나 보지요
    학원하는 엄마 말이 학교시험문제 나오는 문제지가 있다고 하면서
    그거 풀면 올백 문제 없다고 하더라구요(몇개 틀리는 애들은)

    올백이 중요한건 아닌것 같아요.
    기본이 중요하지요. 책 읽고, 기본 개념 잘 알고, 인성 바르고....

  • 3. ^^
    '10.6.29 3:07 PM (114.205.xxx.179)

    저희딸도 5학년인데 오늘 성적나왔다고 전화 왔네요
    중간보다 조금 못했지만 너무너무 잘했다고 해줬어요
    아쉬움은 있지만, 우리 초등때 생각하면 지금 한두개 틀리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잖아요
    저희애는 3~4개 틀린것 같아요 ㅎㅎ
    지금은 그냥 기초만 닦는다 생각하시고 진짜 공부는 중학교부터라고 하는데
    아이들 대학때까지 지치지 않게, 중간에 포기하지 않게 용기 북돋아 주자구요

  • 4. 궁금해요
    '10.6.29 3:09 PM (117.111.xxx.2)

    하나 틀린 아이들이 한 반에 대여섯 명이라면,
    그 시험은 이미 변별력을 잃은 게 아닐까요.^^;
    물론 그 학년 수준에 맞춰 문제를 낼 테지만, 왠지 다들 만점에 가깝게 맞는다니 좀 의아해서요.

    저도 올백이 중요한 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개념을 아는 게 중요하지요...

  • 5. 벌써기말
    '10.6.29 3:15 PM (218.157.xxx.72)

    벌써 기말시험을 봤나요? 울아이 학교는 기말시험 얘기도 없던데....

  • 6. 그러니까...
    '10.6.29 3:21 PM (122.153.xxx.254)

    중학교 오면 엄마들이 기절을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험문제 어렵다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어요.
    초등학교는 내신도 필요없고, 그저 아이들 기죽지 않게... 라는 것이 최우선인듯하지만...
    중학교는 그렇지 않거든요.

    변별력 없는 쉬운 문제 몇 개 틀렸나 맞았나 보다...
    왜 틀리는지 그걸 분명히 파악하도록 해서
    보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해요...

    중학교에서 제일 한심해 보이는 아이와 엄마가 바로
    아이---> 초등학교 때는 잘했어요!
    엄마---> 어휴~ 우리애가 초등학교 때는 올백만 맞던 앤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리...
    " , 노력을 안해서리...

    그냥 용기 주시고요, 왜 틀렸는지... 그걸 분석하게 도와주세요.

  • 7. ..
    '10.6.29 3:24 PM (220.149.xxx.65)

    저희 애 초4인데요
    기말고사는 아니고 성취도평가(ㅎㅎ 그게 그거지만) 봤는데
    결과 기절할 정도 나왔네요

    죄다 80점대 아니면 70점대도 있고요
    수학은 과외까지 시켰는데도 70점대라 남편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국어만 잘 봤네요;;;
    저희 애가 멍청한 건지

    여튼, 원글님 아이가 올백 맞으셨다니 좋으셨겠습니다...

  • 8. 바보엄마
    '10.6.29 3:29 PM (112.150.xxx.170)

    점세개님,, 아니에요~ 올백은 남의 아들이구요..ㅎㅎ
    님덕분에 웃습니다. 좋은오후되세요..

  • 9.
    '10.6.29 3:42 PM (119.67.xxx.152)

    지금 중3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애를 예로 들어 말하면 '초등 성적은 중등 성적과 별로 관계없다'입니다.
    우리 아이가 4, 5학년 때 주요 과목을 간혹 60점대, 70점대도 맞아왔어요.
    좀 속상은 했지만 내버려두었지요. 잘 나올 때도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얘가 중학교 들어오더니 저나 나나 놀랄 정도로 성적이 쑥 올라가더라구요.
    급기야 전교 1등까지... 성적은 과목별로 고른 편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은, 흔히 하는 말이지만
    초등학교 때는 기초를 잡아놓는 게 정말 기본이라는 거죠.
    그 기초를 바탕에 학습 의욕과 노력이 더해질 때 효과가 나더라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따라 상황이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요^^

  • 10.
    '10.6.29 3:43 PM (119.67.xxx.152)

    그 기초를 바탕에=>그 기초를 바탕으로

  • 11. 너무
    '10.6.29 5:33 PM (218.54.xxx.214)

    점수에 연연하지 마세요.
    아이도 사람인데 아는문제 잠깐 실수할 수도 있는거고 올백이 무슨 대수라고...
    물론 올백맞으면 기분도 좋고 대견한거지만 5학년에서 과목당 한개씩만 틀린것도
    정말 잘한거니 괜히 섭섭해 하지 마시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저희애는 4학년인데 3학년부턴 올백 못맞아 오더라구요. 꼭 한두개씩 틀리고 ㅎㅎ
    그래도 평소에 학습습관도 좋고 독서도 좋아하는 아이라 저는 기다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해
    아이 앞에서 섭섭하다는 내색 한번 해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정말 윗분들 말씀처럼 그 학교는 문제가 무지 쉽나보네요.
    4학년 정도만 되도 저희애 정도가 반에서 최상급에 들던데...뭐 아이자랑은 절대로 아니고요
    주위에서 보면 초등때 반에서 줄곧 일등 하던 애들도 중학교 가면 바로 미끄러지는 경우
    심심찮게 봤구요, 또 초등때 반에서 중간쯤 가던 애들이 중학교 가서 최상위권 되는것도
    많이 봤어요. 아직 초등이니 만큼 너무 숫자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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