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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안된 아기 어린이집 보내는거 어떨까요?

.. 조회수 : 932
작성일 : 2010-06-29 14:43:20
곧 돌이 돌아오는 아기입니다.

그런데 제가 요새는 이 아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요

집에있으면서 어린이집 생각하는 나쁜엄마 같지만

아기는 점점 활동력이 많아지고 잠도 없어지고

많이 우는 아기에요

그런데 저는 지금 임신중이여서 몸도 지치고 좀 쉬고싶은데 도저히 그럴시간도 되지 않고

밥도 한두끼 먹는둥 마는둥 먹어도 업고 먹고(안업으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저녁에 아빠라도 오면 숨통이 트일텐데 일주일에 반은 집에 남편이 일때문에 없어요

그러니 하루온종일 아기와 부대끼며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고 어떨땐 화가 머리끝까지 날때가 있어요

애하나 키우면서 뭐가 그리 힘들겠냐고 그러는데.. 막상 제가 닥치니깐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오전만이라도 아파트단지 어린이집 생각하는데 저도 힘든아기 어린이집에서 구박당할까도 싶고

집에있으면서 아기를 어린이집 보낸다는것도 좀 걸리지만 봐줄사람도 없이 온종일 아기랑 있으려니

힘들어서요

경험자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IP : 119.69.xxx.1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29 2:48 PM (61.100.xxx.81)

    사실 아기만 키우기도 힘든게 사실인데...임신까지 하셨다니 더 힘드시겠어요.
    여유되시면 몇시간만이라도 보내세요. 그게 산모에게도 아기에게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첫째 돌잔치 끝나고 둘째를 임신했는데....잠도 못자고 쉬지도 못하고 친정부모나 시댁이나 멀리살아 저혼자 키웠는데요. 둘째가 작더라구요. 맘대로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니 둘째가 작아서 걱정많이 했어요. 둘째를 위해서라도 보내세요.

  • 2. 글쎄요
    '10.6.29 2:50 PM (203.248.xxx.13)

    그런 이유때문에 돌이 안되는 아기 받아주는 어린이집은 거의 없을텐데요..

  • 3. 아파트
    '10.6.29 2:54 PM (124.51.xxx.8)

    단지같은데보면 어린아기들 맡아주는 어린이집들 많더라구요. 아기도 지금 돌이면 엄청 돌아다니고 호기심도 많을때인데 한두시간이라도 보내보세요. 아기도 스트레스 풀리고 엄마도 어느정도 스트레스 풀려야 나머지시간 아기랑 즐겁게 놀수있죠. 한번 동네 가까운데 문의해보세요

  • 4. ..
    '10.6.29 2:56 PM (211.246.xxx.65)

    영아방 찾아보세요.. 당연히 돌 전 아이도 받아주는 곳 있습니다.

  • 5. .
    '10.6.29 2:57 PM (211.60.xxx.93)

    규모 크지 않은 가정식 어린이집은 괜찮을꺼 같아요. 애 하나보는것도 정말 큰 일인데 더군다나 임신중이시라니 몇시간이라도 휴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6. tt
    '10.6.29 3:06 PM (118.47.xxx.214)

    2세이하만 받는 영유아 전담 어린이집 많아요.
    윗분말씀대로 아파트 단지큰데는 거의 있어요.

  • 7. ..
    '10.6.29 3:24 PM (61.81.xxx.103)

    어린이집 보내세요
    엄마가 해피해야 아이도 해피하다................이것이 정답입니다
    아이 한두시간이라도 어린이집 보내시고 조금 숨돌리고 쉬세요
    절실합니다
    그리고 영아어린이집 많구요 이유따져 아이받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 8. 으쌰
    '10.6.29 3:29 PM (211.57.xxx.114)

    힘내세요!!!
    2개월부터 받아주는 곳 많습니다.
    찾아보면 다 나와요. 요즘 시설들 많이 좋아졌어요.
    가까운 곳으로 찾으세요.

    면역성 좀 신경써 주시고요.
    아무래도 보육시설에 다니면 감기 같은 거 많이 앓거든요.

    어린이집에선 윗님 말씀처럼 조건 안 따져요.
    다들 사정이 있으니 보내는거지, 남의 가정사를 누가 따집니까..
    엄마가 힘든 상황 같아요.
    아이를 몇시간만이라도 보내는 게 엄마도 건강하고 아이도 나을 거 같네요.

  • 9. ..
    '10.6.29 4:24 PM (114.207.xxx.153)

    엄마도 버거워하는 아이 구박당할까 걱정되시면
    도우미 아주머니 부르시는건 어떨까요?
    저희아파트에도 아기 2명이라 가사일 도와주실 도우미 구한다는 전단 붙여져 있더라구요.
    아이 2명 키우는거 생각보다 힘들어요.
    아무리 전업이라도..(근데 저 결혼도 안한 아가씨에요..ㅋ)

  • 10. 미니메이
    '10.6.29 8:43 PM (211.233.xxx.194)

    전 8개월부터 어린이집 보냇는데 너무좋어요 살것같고요
    지금 돌지낫는데 담임선생님울 엄청 따라요 어린이집에서 배워오는것도 많구요
    전 애기 핵교가면 운동도 가고 그림도 그린답니다 행복해

  • 11. 베이비시터
    '10.6.29 11:29 PM (114.201.xxx.112)

    보통 구립어린이집은 힘드실거구요.( 맞벌이나 저소득층이라 1순위에 해당되지 않으면...)
    동네 가정식 어린이 집에는 보낼 수 있을거에요.
    돌도 안 된 아이 보내는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엄마가 임신중이시라니...
    가능하시면 돌이라도 지날때 까지 기다려보시구요....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가사도우미나 베이비 시터를 일주일에 몇 번 불러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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