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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안보는 사람은 저뿐인지..

... 조회수 : 918
작성일 : 2010-06-27 00:25:23
아주 놀래기절할뻔 했네요..^^

관심은 없지만......

그냥 잘되고 이길꺼 같아요.

왜냐면..

mb가 운빨은 끝내주잖아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ㅜ.ㅜ
IP : 58.148.xxx.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7 12:28 AM (114.207.xxx.226)

    저도 안봐요.
    지금 티브이하고 직각으로 앉아 듣기만하면서 컴해요 ㅠ.ㅠ

  • 2.
    '10.6.27 12:28 AM (59.9.xxx.204)

    저요 안 보고 있어요 시끄러워 죽겠네요
    정말 엠비랑 스브스는 운빨 끝내주네요

  • 3. 정말
    '10.6.27 12:28 AM (175.114.xxx.239)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무슨 이런 맘보가 생길까 싶네요,,비러머글..........

  • 4. 저도
    '10.6.27 12:31 AM (119.70.xxx.39)

    안보고 있어요. 어차피 이웃의 환호성으로 경기내용을 다 가늠할 수 있기에^^
    그나저나 월드컵으로 중요한 쟁점 사안들이 묻히지 않았으면 해요.

  • 5. ..
    '10.6.27 12:33 AM (175.118.xxx.133)

    저도 안봐요. 전 질것 같은 예감이..ㅋㅋ

  • 6. 저도
    '10.6.27 12:32 AM (175.194.xxx.10)

    안보고 공부중...
    그래도 경기가 어케 흘러가는지 거의 생방송 수준....ㅋㅋ

  • 7. 안봐요.
    '10.6.27 12:36 AM (119.67.xxx.89)

    안봐요..컴터질중.
    갑자기 아파트가 떠나갈듯 굉음이 들려서 보니 고울~인 했네요.
    안봐도 기쁜 1인..

  • 8. 저도 안봐요..
    '10.6.27 12:38 AM (218.53.xxx.198)

    저도 저만 안보는줄 알았는데....

    반가워요

  • 9. 분석뉨~
    '10.6.27 12:43 AM (121.140.xxx.86)

    바로 뒷집에서 함성소리와 탄식으로 생중계해주고 있어요.
    골이 터지면 나가서 골장면만 보고 들어옵니다 ㅋㅋ
    탄성이 어찌나 많은지...아까운 순간이 너무 많았던거죠.

  • 10. zz
    '10.6.27 9:57 AM (218.156.xxx.12)

    저는 일부러 안봤어요..
    제가 끝까지 보는 날에는 지더라구요..
    울신랑의 목소리 톤에 따라 힐끔힐끔 쳐다봤네요..^^

  • 11. 안좋아함
    '10.6.27 6:49 PM (122.37.xxx.51)

    안보더라도 애정이 있는분들이시군요
    전 축구 별로에요
    운때가 아닌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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