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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인데 담배피는 남편
남편한테 아무리 말해도 담배 안끊네요.
오히려 담배 피지말라니까 신경질에 난리를 치는데요
기본적인 개념 자체가 없는것같아요.
딴것도아니고 자기 애기를 위해선데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 어찌 해야합니까.
1. 시댁에
'10.6.26 8:13 PM (210.94.xxx.89)일러보시는게 어떨까요..?
에휴 근데, 저희 사촌 오빠들도 보면.. 끊지는 못하더군요..
그래도 베란다 나가서 피우고 뭐하고 하던데..
설마 바로 옆에서 피우시는 건 아니죠?
베란다에서 피워도 간접 흡연은 장난 아닌데..2. 남편분
'10.6.26 8:21 PM (180.67.xxx.69)생각이 있는건지 ㅡ,ㅡ 무개념이네요 저희 옆집 사는 세댁이 있는데 남편이 밖에서 담배피고 오면 쌍욕을 하면서 너 내가 담배 피지 말랬지 나 임신 한거 몰라 하면서 남편 엄청 쪼던데요 맨날 갈금 당해도 안되는사람은 안되는듯
3. 천사
'10.6.26 9:03 PM (218.235.xxx.214)요즘 그런 남편이 있나요?
4. .
'10.6.26 9:06 PM (175.117.xxx.158)저는 담배 냄새를 워낙 싫어하고 멀리서 담배 피는 사람만 있어도 기침이 나는지라 저희 남편은 신혼초 몇번의 잔소리를 통해 집에서 담배 피지 않고 나가서도 제 시야에 들어오는 곳에서는 담배를 피지 않아요. 첫째 아이 낳고서는 담배 끊는 다고 끊더니 몇 달 못가서 다시 피더라구요.
부인이 임신했다고 담배를 아예 끊는 거는 어려울 꺼예요.
하지만 부인한테 담배냄새 안 가도록 하는거는 요구하면 충분히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담배 피우고 나면 그 연기가 옷에 묻어있다가 부인이나 아이들하네 영향을 미칠 수있어요.
실제로 저의 아기 신생아때 아빠가 안기만 하면 기침을 하는거예요. 집에서는 전혀 담배 안 피거든요. 회사에서 사람들이 줄 담배 피는게 옷에 묻었다가 그거 때문에 아기가 기침을 하더라구요.
남편한테 집에 오면 반드시 옷 갈아 입고 집에서는 어디서든지 담배 피지 말고 밖에서 같이 다닐때도 담배 연기 날라올 수 있으니 근처 10미터 안에서는 담배 피지 말도록 말해 보세요.
괜히 연약한 아기 폐에 나쁜 영향 주지 않도록요5. ..
'10.6.26 10:53 PM (116.121.xxx.199)간 큰 남편이네요
요즘도 그런 남편 있나요6. 헉
'10.6.27 12:00 AM (175.116.xxx.112)충격이에요..생판남도 임신했다고 하면..옆에서 안피던데 -0-
7. 정말
'10.6.27 12:26 AM (119.204.xxx.50)임산부 옆에서 핀다는 건가요? 저도 흡연자이지만 이해할수없네요. 밖에서 피는건 뭐라 하기 그렇지만 바로 옆에서 피우는건 안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