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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딸아이
다른 과목과는 편차가 심할정도..
지금 첼로를 하고 있긴해도 걍 취미로 시키고 있거든요....남편은 절대절대 전공은 안시키려고 하고,,
돈도 무지 들고 장래도 없다면서... 전 우리가 좀 힘들어도 아이가 좋아하는거 시키고 싶은 맘도 있고...
만약 그럴려면 고등학교도 예고를 보내야 할텐데.... 뛰어나게 재능은 있는것 같진 않고요...하고싶은것 하고
사는게 젤 행복 할 것 같기도 해서요...맘이 심란하네요
1. ^^
'10.6.26 7:31 PM (219.251.xxx.60)제 아이도 중3인데...
예술쪽이 젤 낮고, 진취형이 젤 높게 나왔어요.
저도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젤 낫다고 생각합니다.2. 중3맘
'10.6.26 7:35 PM (59.17.xxx.65)저도 요번에 아이가 적성검사 한 것 갖고 왔는데 예술성이 다른 항목보다 높게 나와서
82cook님들께 여쭤 보고 싶었는데.. 저도 낑겨서 님들 말씀 듣고 싶어요~~3. 일반적
'10.6.26 7:36 PM (114.207.xxx.125)일반중에서 예고 가려면 보통 전교 70등안쪽이어야 가능합니다.
예능만으로는 힘들다는 걸 말씀드리는거에요.
지금 중3인데 계획이 좀 늦지 싶어요4. 예능쪽도
'10.6.26 7:40 PM (115.178.xxx.253)정말 치열하더군요..
재능도 있어야 하고, 연습도 독하게 해야하고, 공부도 잘해야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첼로를 좋아하는게 중요한데요..5. 참고삼아
'10.6.26 8:15 PM (124.54.xxx.248)들으세요.
예능은요...
재능, 열정, 수완
이 셋 중에 적어도 둘은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완은... 배경이나 인맥? 집에서 밀어줄 수 있는가도 포함되겠지요.
재능은... 다 아시겠고요... 열정도...
그러니 딸아이의 기질을 잘 살피세요.
예능이 좀 힘든 길이긴 합니다... 저도 약간 예능쪽인데... 제 자식이 그쪽으로 가겠다고 하면 말리고 싶어요^^
물론 힘들면서도 본인은 즐겁습니다. ^^6. --
'10.6.26 8:20 PM (211.207.xxx.10)예술가 작가
직업만족도 1위
그만하면 됬지요?
모델 의사
직업만족도 꼴찌하고 두번째...
만족도는 본인이 평가합니다.
스스로 만족하며 사는것도 좋은 삶이라 생각합니다.
적성검사 무시하고 이과 다니고 이과 대학 나와서
대학원에 예술방면 혼자 고학해서
지금은 작가생활 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여기저기 가르치고 그림도 좀 팔리는 편입니다.
스스로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의지에 맡겨두세요.
부모님이 여기까지밖에 못해준다 항상 말씀하시구요.
그러면 알아서 길찾아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