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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자식 교육도, 제 노후도 걱정스러워 조바심이 생기고 현실은 따라주지 않고 항상 마음속에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네요..이렇게 조바심내고 불안해한다고 해결될 거 아닌걸 알면서도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못 찾겠어요..
소박한 인생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고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책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법 등등 무언가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도 읽고 제 마음을 조금씩이라도 다스리고 싶어요 .
근데 지금처럼 번민과 어지러운 마음이 들썩이는 때도 없는데 왜 40을 불혹이라고 했을까요?
저만 그런가요?
다른 40대 분들은 안 그러세요? 그 이전보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욕심도 없어지고 그러신가요들???
1. 공자님살던
'10.6.26 7:51 PM (211.210.xxx.44)그 시절엔 평균수명이 40이니까요. 그나이가 불혹. ㅋㅋㅋ
지금은 60살되도 노인축에도 못끼고 나이마흔이면 청춘이여요. 사회적으로 가장 왕성하고 분기탱천할 시기이니 당연히 고민 방황이 생기는거지요.
아주 고전적이지만 전 법정스님 책들과 신영복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사색, 강의 추천드립니다.2. ..
'10.6.26 8:04 PM (78.101.xxx.112)삶의기술. 법정스님의 책들( 살아있는 모든것은 다 행복하라.등등)
3. .....
'10.6.26 8:17 PM (203.82.xxx.36)윤미솔님의 첫번째 초대,두번째 초대.
4. --
'10.6.26 8:21 PM (211.207.xxx.10)달라이라마의 행복론
저는 다섯번 읽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도스또예프스키의 이것이 인생이다.
그것도 좋았어요.
좋은 책 많지요.
책보다 더 좋은것은 번민과 고뇌죠.
스스로 답을 찾아보세요.5. 제가 최근에
'10.6.26 8:37 PM (218.51.xxx.133)읽은 에세이인데요..
유명한 작가도 아닌데 제목에 끌려서 읽었는데..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도 나고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아야겠구나
하고 많이 배웠네요..
황안나님이 쓴 "내 나이가 어때서?"
저자가 65세때 우리나라 해남에서 통일전망대까지 홀로 걸어 종주하시면서
본인의 살아온 날을 돌이켜보고 미운 원망 풀어내고 자기 성찰을 하면서
쓴 에세이예요..
지금은 70세가 되었다고 하는데 열심히 국토종단하시고
그 경험으로 강의하시고 정말 열심히 사시더군요..
읽어보세요..6. .
'10.6.26 9:28 PM (221.138.xxx.254)법정스님 책이요.
7. ..
'10.6.26 11:49 PM (119.70.xxx.132)사람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마음의 평온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전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소노 아야코)이라는 책 재미있게 보았고 지금도 가끔 펼쳐봅니다.
8. ^^
'10.6.27 12:33 AM (125.146.xxx.158)그래도 계속 가라 -조셉 M 마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