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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층 맨끝집 어떠세요?

내일중으로 결정해야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0-06-26 13:33:43
19층중 14층 1호에요.
10년정도 됐지만 리모델링 어느정도 했고 집주인이 새아파트 계약해서 아주 싸게 내놨어요.
부동산에서는 이런집 없다고 결정하라고 하는데
맨끝집이 걸리네요.
곰팡이있나 보려했는데 베란다에 졸라톤인가 해놔서 모르겠고
올 봄에 도배해놔서 안보이더라구요.
울 언니는 끝집이어도 결로랑 곰팡이는 복불복이라고 하고
어떨까요?
언니들 답변기다려요
여긴 지방 광역시에요.
이 동네가 조용하고 초등학교가 아파트 바로 뒤 중학교는 바로 옆에 있어요.
대출해야 하지만 2년안에 갚을 수 있을 거 같고(꽉 졸라매야해요)
지금 아니면 평생 49평에 살아볼 수 있을거 같지도 않고
아 ~~~
어제 고민하느라 잠을 못잤어요
IP : 180.66.xxx.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6 1:34 PM (211.59.xxx.19)

    지방광역시구요
    40평 끝집이에요..결로 곰팡이 있어요...
    그래도 잘 삽니다...

  • 2. ..
    '10.6.26 1:38 PM (61.81.xxx.248)

    맨끝집 비추
    저번집이 9층 맨끝집이였는데 곰팡이 많이 피어요

  • 3. ...
    '10.6.26 1:40 PM (125.184.xxx.157)

    언니가 19층 맨 끝집에 사는데 남향인데도 결로가 생기더군요.
    곰팡이가 생겨서 안방 도배를 다시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집 보다 당연히 춥습니다.

  • 4. ...
    '10.6.26 1:47 PM (220.72.xxx.167)

    총 15층 중 11층 정남향 34평, 22년 넘기는 아파트.
    1호 맨 끝집은 동생집, 마주보고 있는 2호는 우리집
    곰팡이나 결로는 없는데, 1호집인 동생네는 2호집인 우리집보다 겨울에 약간 더 추운 느낌.
    그 이외에는 큰 차이 없어요.
    시공사 나름이고 시공할 때 제대로 했는지는 뜯어보지 못하니 알 수 없는 일이구요.
    정황상으로는 의심이 들만도 하네요.
    부동산 말만 믿지 말고 아파트 사는 사람이나 수위아저씨한테라도 물어보세요.

  • 5. ...
    '10.6.26 1:49 PM (221.138.xxx.206)

    금방 팔집을 올봄에 도배한게 이상하다고 댓글 썼다가 지웠는데요
    급매라 아주 많이 싸다면(몇천) 사셔서 외부와 노출되는 외벽쪽으로 단열을 하고 들어가세요
    본체벽과 가벽사이에 최소 5센티이상 띠우고(집이 약간 좁아지죠) 단열재넣고 다시 마무리
    하시면 곰팡이는 잡을 수 있으니
    집값이 매력젹이라면 이런 방법도 있어요

  • 6. ..
    '10.6.26 1:50 PM (114.207.xxx.226)

    복불복 맞지요.
    전 17층 아파트 12층 1호에 살아봤는데 우리집은 곰팡이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는데
    같은 건물 10층 1호는 곰팡이가 있었어요.
    겨울에 가운데 집보다 더 추운건 있어요,
    별셋이 지은 아파트입니다.

  • 7. .
    '10.6.26 1:52 PM (58.227.xxx.121)

    전에 살던집..14층중 14층 꼭대기 맨 끝집. 게다가 확장까지한.. 겨울에 좀 추운거 빼곤 단점 없었어요.
    여름엔 통풍 잘되니 오히려 더 시원했고요. 해도 잘 들고..
    제가 추위를 아주 많이 타서 겨울엔 환기는 커녕 창문 꽁꽁 닫아놓고 살았는데도
    끝집에 결로나 곰팡이 생긴다는거 여기 82에서 보고 알았을 정도예요.
    복불복 맞는거 같아요~

  • 8. ..
    '10.6.26 1:54 PM (180.68.xxx.110)

    제가 사는 집이 그런 조건인데 관리하기 나름이네요.
    4년동안 전세 놨었는데 가장자리에 곰팡이 있었는데요. 제가 들어오고나서 다 걷어내고 곰팡이 방지제 바르고 환기 잘 시키니 지금은 곰팡이 전혀 없고 아주 쾌적합니다.
    다른 부분은 다 좋고, 곰팡이만 문제라면 당연히 옮기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 9. 정말
    '10.6.26 1:58 PM (112.151.xxx.170)

    관리하기나름이예요
    저희짐13층아파트에 10층 끝집인데 곰팡이 없어요
    겨울에 추울거라했지만 반팔만입고 있었답니다
    시세보다 몇천싸면 계약하세요
    집값내려갈거라하지만 내려갈거 감안해서 싸게사면 되니까요.
    7월중 아마 정부에서 뭘할거라잖아요.

  • 10. 시민광장
    '10.6.26 2:00 PM (175.120.xxx.96)

    원래 끝집은 곰팡이랑 결로가 심한건가요????
    저는 그런 생각없이 13층 남향 끝라인으로 이사왔는데 결로나 곰팡이 전혀 없거든요
    6~7년된 아파트인데 주변에서 결로나 곰팡이있다는 얘기는 못들었는데
    시공사마다 다른가봐요

  • 11. 내일중으로 결정해야
    '10.6.26 1:59 PM (180.66.xxx.46)

    오늘 오후에 남편이랑 다시 보기로 했어요.
    울 남편은 큰평수에 거기다 대출까지 그저그런 맘인데 저는 평수큰집에 살아보고 싶거든요.
    언니들 조언 고맙습니다. 다시 꼼꼼히 봐야겠어요

  • 12. 제가`
    '10.6.26 2:22 PM (221.145.xxx.151)

    15년된 아파트 끝에서 두 번째 집 사는데 결로에 곰팡이 있어요. 바깥 창문 열어놓으면 되지만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그 방은 아예 안 써요.

    결로에 곰팡이 있다는 건 단열이 제대로 안 된다는 얘기고, 단열이 안 된다는 건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는 거예요.

    방이 하나 늘어나도 아예 못 쓰는 방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건 감안하세요.

  • 13. 배고파
    '10.6.26 2:25 PM (122.34.xxx.35)

    결로는 복불복 맞나보네요.
    저희는 1층 끝집에 서향.. 그러나 곰팡이 결로 6년간 한번도 없었어요

  • 14. 지금
    '10.6.26 2:47 PM (211.212.xxx.136)

    제가 전세사는 집 결로 심해서 한쪽 벽 다 버렸어요.
    이번에 집 내놓는데 저희가 도배했답니다. 집주인은 나몰라라 하고, 저희입장은 집을 빼서
    이사를 가야하니 도배해서 깨끗한척 해놨죠.
    봄에 도배 했다는게 맘에 걸려 적어 봤어요.

  • 15.
    '10.6.26 5:17 PM (123.142.xxx.62)

    무쟈게 이사를 많이 다녔고 그러다보니 끝집에 산 적도 여러 번 있는데,
    아직 단 한 번도 집에 곰팡이 난 적이 없었답니다.
    제가 운이 좋은 건가요?^^

    지금 사는 집도 1호인데 전혀 이상 없습니다.

  • 16. ^^;;
    '10.6.26 5:41 PM (121.165.xxx.156)

    끝집도 끝집나름이어요.

    우리가 먼저살던 아파트는 해가뜨는쪽 끝집에 살았는데..결로도 없고 추운것도 못느껴서.
    요번에 이사하면서 아무생각 없이 해가지는 서쪽방향 끝집으로 이사했는데..

    해가 지는 쪽이다보니 벽면에 햇볕이 덜 들고..
    설상가상 옆동에 가려 하루종일 볕이 들지않아서 겨울에 엄청추워요,
    보일러 틀어도 다른곳은 괜찮은데..
    서쪽벽이 위치한 방은 시베리아벌판이라서 베란다창문에 방풍비닐 달고 히타 틀어놓고 살았어요.
    여태까지 살면서 이렇게 추운집은 처음봤구요.
    난방비는 훨씬 많이 나오네요.

    가서 확인해 보실때 햇볕이 드는쪽 끝집인지..옆건물이 없어서 볕은 잘 드는지 보시고 결정하세요.

  • 17. ...
    '10.6.26 9:14 PM (180.66.xxx.116)

    끝집에 많이 살아봤지만 곰팡이 없었어요.

    집에따라 복불복도 있지만

    관리하기 나름이기도해요.

    통풍! 건조! 청결하면 됩니다.

    중간에 껴있는집도 곰팡이 있는집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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