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북풍으로는 이제 안된다는거 이번 선거때 알았을건데 이해가 안되요

왜저러나 조회수 : 380
작성일 : 2010-06-25 14:33:25
북풍으로 그렇게 분위기 조장에 언플에 난리난리 이런 난리도 없었는데
다시 천안함으로 북풍 분위기 조성하고
육이오는 진짜 지겹게 욹아먹는게 좀 이해가 안가요.

애들 숙제도 호국보훈어쩌구가 몇개나 되는지.

이렇게 한다고 나라사랑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북한이랑 전쟁나는걸 좋아할 사람도없는데

왜 저러는거예요?
진심 이해가 안가요.
IP : 221.141.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0.6.25 2:44 PM (210.111.xxx.130)

    한국의 대 그리스전이나 아르핸티전 등 월드컵을 이용하여 극장에서 포화속으로라는 영화를 보여주고 있잖아요.

    월드컵 열광을 이용하여 625를 상품화하여 일반인들에게 보여주려는 그 발상.....
    애국심은 그런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란 거 다 알잖아요.
    60년이 다된 전쟁을 기억하게 하려고 고생이 많다는 생각 뿐....
    518도 기억하지 못하는 세대들에게 625를 상업화된 방식으로 통한다면 무서운 일이 일어났음직도 합니다.

    맘에 안 든다고 법원에 몰려가 항의하고 판사집 앞에서 지 ㄹ 떨고 여직원만 있는 정당 사무실에 가스통들고 몰려가 폭력을 휘두르고 대법원장 차에 계란을 던지고 시민단체에 몰려가 가스통을 폭발시키려 하고....
    애국심이 생기려다 저런 꼴 보면 몰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이건 결코 아니란 생각이 들고...생활민주주의를 압살한 정권에 신물이 나고 ....

    현 정권에 상식을 요구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기대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2. 풀속에서
    '10.6.25 3:01 PM (125.146.xxx.63)

    솔직히 어느 정권에서나 끊임없이 자기 정체성에 맞는 역사를 가공하겠져.
    과거 김대중 노무현정권 때는 5.18을 끊임없이 상업화 시켜서 정체성을 단단히 해서 지지자를 결집시켰다면..이명박 정권에서는 국가안보와 애국심을 통해서 보수세력 결집을 시도하겠지요.

    솔직히 뭐가 옳다 그르다 말하는것은 아닌 사안이라 보여집니다.

    어차피 자기 정체성에 맞는 역사 재가공은 선사시대 이래로 끝임없이 이루어지는
    정치 행위일뿐이니까요..

    그것을 지지하냐 안하냐는..구매자의 마음일뿐..

  • 3. 풀속에서님
    '10.6.25 4:25 PM (218.159.xxx.123)

    무기력하다못해 맹하기까지 한 역사적 상대주의군요. 그것도 우리가 겪고 있는 현대사에 대해서...
    5.18 상업화는 또 뭡니까? 기업 동원해서 돈 번 것 있습니까?
    국가안보와 애국심을 통해서 보수세력 결집을 시도해요? 친일청산 반대하고 전작권은 남의나라에 맡겨놓고 영토분쟁에 똑바로 대처 안하는 정권이 무슨 국가안보와 애국심을 동원합니까? 거기 동원되는게 무슨 보수세력입니까? 친일파, 군사정권 찌꺼기지.

    풀속에서 님은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가공된 역사 중에 뭘 구매하실 건가요?
    님이 몸담고 있는 국가에서 님의 인생을 지불하고?

  • 4. phua
    '10.6.25 4:43 PM (114.201.xxx.130)

    5.18을 상업화?????????
    이젠 별 해괴한 논리가 다 등장하는 군요.
    구매자 ???? 누가 뭘 구매?

  • 5. 아이쿠
    '10.6.25 7:33 PM (124.195.xxx.202)

    지방 선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총선과 대선 역시, 그 이상 중요하죠
    그 사이 해치워야 할
    '오해이고 미처 잘 알리지 못했다'고 말할만한 사안들은
    그야말로 산더미처럼 쌓여잇습니다.

    게다가 자칭 보수가 말하는 건
    공포로 결집되길 바라는 건데
    이 문제가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냉전이 없어졌자나요
    미국이 북한에 정말 원하는 건 경제적 이득이고
    정말 무서운 건 중국이 빨대 꽂는거죠
    결국 냉전이 없어진 시대에서
    남은 이념은 경제적 이득인데
    앞으로 빈익빈 부익부는 그야말로 가속화될테니
    과거 주적이라 불렀던 북한 밖에 물고 늘어질 게 없는 겁니다.

    언론 통제는 아마 더욱 심각해지고
    외신들에 대해 통제하려 들거에요
    예전과 달리 그 자체가 불가능해졌다는 건 이해 못하는 것 같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552 조계사서 盧 전대통령 추모문화제 4 세우실 2009/07/05 524
473551 이게 화낼일 아닌가요? 16 여전한 우리.. 2009/07/05 3,239
473550 (급질)소고기 양지.. 찬물에 담가 냉장고에 넣어둔 지 3일째에요..ㅠㅠ 3 컴터앞 대기.. 2009/07/05 537
473549 맹인 안마사 어디가면 소개 받을 수 있나요? 11 ^^ 2009/07/05 1,309
473548 바나나를 놔두니까 날파리 땜에 골치에요.. 9 날파리 2009/07/05 1,336
473547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 "사이버모욕죄, 표현의 자유 침해" 13 세우실 2009/07/05 558
473546 도넛틀 파는곳 아시는분... 1 단팥빵 2009/07/05 345
473545 59평에 4식구 어떨까요?? 51 엄마 2009/07/05 8,294
473544 어제 무한도전에서 윤미래씨^^완소였어요, 광동 불매운동 전이었겠죠..? 13 탸샤 오예!.. 2009/07/05 4,878
473543 검정콩을 불려서.. 10 내가미쳤어 2009/07/05 1,257
473542 저 아래 있는 글 다시 끌고 왔어요,,쥐박씨 연설하는 모습. 4 또펌 2009/07/05 326
473541 롯데마트 공짜수박 받아오신분~~?? 4 어떤가요? 2009/07/05 899
473540 혹시 코스트코에서 주니어카시트 보신분계세요??(양재점) 주부 2009/07/05 212
473539 친구가 하늘 나라로 갔어요 6 슬퍼요 2009/07/05 4,274
473538 햅틱폰 살려고하는데 현금완납폰없나요? 5 .. 2009/07/05 719
473537 @@ 49재에 참석예정인 회원님들~~ 일정을 이렇게 하려 합니다. @@ 2 phua 2009/07/05 707
473536 링크보세요님 글(123.247.xxx) 누군지 아시죠 ?(냉무) 밑에 2009/07/05 161
473535 EBS PD·학원원장,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유출 2 세우실 2009/07/05 247
473534 1................. 듣보잡 2009/07/05 195
473533 너무 재미있어서 실컫 웃었네요... 링크있음. 14 링크보세요... 2009/07/05 1,282
473532 마이클 잭슨이 조중동에 바치는 노래가 있었다네요. 웃어 주세요~ 11 주어엄따 2009/07/05 1,361
473531 캠프갔다온 딸이 남자친구들과 같이 목욕을 했다네요. 12 ... 2009/07/05 7,728
473530 너무 많은것을 바라고있는 나 8 이런사랑? 2009/07/05 1,117
473529 손가락을 베였어요 과일칼에... 6 무슨연고를 .. 2009/07/05 631
473528 이게 무슨 마음인지.. 1 일요일 2009/07/05 549
473527 돌선물 여쭤봅니다. 1 돌선물 2009/07/05 423
473526 쒸레기통설치(단!분리수거) 3 듣보잡 2009/07/05 270
473525 묻겠습니다. 2 82촛불들에.. 2009/07/05 311
473524 악날한 기회주의자 진보진영 123.247.144. 쓴글 6 선택 2009/07/05 257
473523 李대통령 "1,2년만 참아달라 부탁드린다" 16 세우실 2009/07/05 1,090